인간의 뇌는 하루에 내릴 수 있는 의사결정 및 판단이 제한되어 있다. 그 한계에 도달하면 의사결정 및 판단 능력이 저하된다. 불필요한, 의미없는 결정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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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가 피곤할수록 충동적 선택을 하게 됨. 중요한 의사결정은 아침에 하고, 밤엔 피해야 한다. 충동적인 의사결정이 많아지는 건 뉴런에 해를 끼칠 수 있느 글루타메이트가 과도하게 쌓이는 것을 막으려는 두뇌의 방어 전략임.
- 장시간 두뇌를 쓰면 피곤한 이유 : 장시간 두뇌를 사용하면 전전두엽 피질에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가 과다 축적. 이는 뉴런에 독성으로 작용해 정보전달을 약화시킴. 피로감은 두뇌 보호를 위해 일을 멈추고 쉬라는 신호.
Cf) 글루타메이트를 비롯한 두뇌의 노폐물들은 잠자는 동안 시냅스에서 제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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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및 판단에 있어서 과장 및 축소
* 감정 및 본능에 의한 자극의 과장 및 축소.
* ★이성 및 지식에 의한 의사결정 및 판단★.
- 의사결정 및 판단에 있어서 부정적인 자극, 긍정적인 자극을 과장 및 축소하는 것은 오류(Error)를 야기함. 더도 덜도 말고, 최적의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핵심.
Ex) 부정적인 자극에 대한 과장
Ex) 부정적인 자극에 대한 축소
Ex) 긍정적인 자극에 대한 과장
Ex) 긍정적인 자극에 대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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