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2 메타버스·NFT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2 메타버스·NFT ㅣ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2
김상윤 지음 / 동아엠앤비 / 2022년 7월

대한민국 최고전문가들이 엄선한 꼭알아야할 최신 과학이슈들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훌륭한 책!

●[청소년]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말라! ... 내마음은 존버중입니다...●

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 - 자존감, 관계, 감정에 휘둘리는 십 대를 위한 마음 처방전 ㅣ 알고십대 1
웰시 지음 / 풀빛 / 2022년 7월

"괜히 착각하고 힘들어하지 마. 다른 사람들의 눈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네가 무엇을 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다른 사람들은 별로 관심없어.(43쪽)"

나는 웰시 김세은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풀빛>에서 출간하신 이책  <내마음은 존버중입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 정말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냉엄한 현실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따라서, 우리는 괜시리 타인의 시선에만 휘둘리는 어리석은 우는 범하지 말아야겠다 바로 그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 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웰시 김세은님께서는 마음을 그리는 그림 에세이작가이다. 청소년들을 만나는 학교상담사로 근무하기도 하다가  지금은 그림을 그리는 전업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내모습, 감정, 친구, 가족, 오늘하루 등 총 5챕터 171쪽에 걸쳐 자존감, 관계, 감정에 휘둘리는 10대를 위한 마음 처방전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요즘의 10대들은 고민이 많다.

진학
교우
가족간의 갈등

위 고민들은 물론 어느 시대이건간에 또 크고 작건 간에 조금씩은 하는 고민들이다.

중요한 것은 이 고민들을 잘해결하고 슬기롭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10대들이 고민하거나 방황하게하는 문제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우울감이 들어도 이를 인정하고 작더라도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이를 알아냈다면 그것에 초점을 맞춰보라는 말씀이 확와닿았다.

또한, 꿈은 평생에 걸쳐 추구할 가치이자 목적이라면,
목표는 그것을 이뤄가는 과정이자 수단으로서 이 둘을 구분해야한다는 말씀도 아주 명쾌하게 들려주셔서 좋았다.

그래서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10대들이 들쭉날쭉한 감정에 휘둘리지않고 마음부터 존중하며 버틸 수 있는 노하우들을 알려주신 책으로서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버티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연습을 하라면서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고통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보람된 선택을 하며, 나한테 허락된 '오늘의 몫' 만큼 감사하며 살길 바라. 그러한 긍정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내가 사람들 속에서 남긴 추억과 소중히 여겼던 가치가 이 세상에 향기로 오랫동안 남을거야. (164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100자평] 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

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 - 자존감, 관계, 감정에 휘둘리는 십 대를 위한 마음 처방전 ㅣ 알고십대 1
웰시 지음 / 풀빛 / 2022년 7월

10대들이 감정에 휘둘리지않고 마음부터 존중하며 버틸 수 있는 노하우들을 알려주신 책! ~

●충격! 의사, 교사, 변호사,변리사, 회계사 직업이 위험하다...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 우리가 알아야 할 AI시대의 공존법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25
오승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7월

"맥킨지 앤드 컴퍼니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7,300만개의 일자리가 자동화로 사라질 수 있다. 2025년까지 기계가 전체 일의 52퍼센트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년안에 인공지능이 미국에서만 4분의 1을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83쪽)"

나는 오승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자음과모음>에서 출간하신 이책  <나는 괜찮은 AI입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

아~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융성해짐에 따라 인류의 직업들이 이렇게나 많이 그것도 몇년안이라는 이른 시기에 사라질거라니 정말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이에 이책을 더욱 꼼꼼이 정독하게 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오승현님께서는 서강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나, 문학보다는 다른 분야들을 두루 살피며 공부한 시간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다양한 책을 저술하고있고,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틈틈이 강연도 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누구를 살릴 것인가?, 인공지능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일까?,  인공지능도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업로드된 정신도 인간일까?, 일자리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초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할까? 등 총 6장 255쪽에 걸쳐 우리가 알아야할 AI시대의 공존법들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요즘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글고 NFT,  자율주행차,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가 해가 다르게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AI 인공지능이 가장 공포스러운 존재로 서서히 다가오고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10년안에 국내 일자리의 52%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며, 그중 운수업, 판매업, 금융ㆍ보험업이 대체위험이 가장 높은 직업군들이라고 한다.

의사
교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펀드 매니저

위 직종들도 미래에 사라질 위험에 처해있거나 그위상이 AI에 많이 밀리게될 직종들이라고 한다.
지금이야 많은 사람들이 되고자하는 전문직이지만, 
AI의 직업적 정확성이 사람보다 더 뛰어나다고 하니 두려움까지도 느껴지게 한다.

근데, 이책에서는 이렇게 서서히 다가오는 AI에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지도 알려주셔서 참으로 유익했다.

특히, 인간만이 지능을 가진 유일한 존재여야만 할 이유는 없고, 다양한 의식, 다양한 존재가 우주를 더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는 말씀은 신선한 충격으로 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인공지능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인공지능시대에 우리의 의식은 어떠해야하는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현재의 씨앗속에 미래의 열매가 있다.
미래는 우리의 한계안에 있다. 인류의 의식과 행동이 바뀌면 그만큼 미래도 달라질 수 있다. 
우리가 달라져야 한다. (249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재테크] 겟 머니

겟 머니 GET MONEY
이경애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8월

"내가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
내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아닌 스스로를 위해 일해야 한다. (16쪽)"

나는 이경애님께서 저술하시고 <밀리언서재>에서 출간하신 이책  <겟 머니>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우리가 짐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있기에 윗글은 더욱 절실히 다가온다.

즉, 내가 돈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최소한의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돈은 필요하기에 윗글이 절실하게 다가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경애님께서는 이화여대 북한학 영어교육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인성경제학교 대표로서 부자학강의와 예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돈의 본성을 파고들어라, 돈의 흐름에 올라타라, 돈의 파트너를 구축하라, 돈의 무대를 넓혀라, 돈의 재생산을 지속하라 등 총 5파트에 걸쳐 부자들이 남몰래 대물림하는 부의 비법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사실 요즘 힘들다는 분들이 많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다 힘든 상황이어서 더 고통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게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은 코로나 19가 치명률이 높은건 아니어서 다행이긴한데 암튼 코로나 19가 속히 종식되서 모두가 잘사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

글고 이책의 저자께서는 12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수백명의 CEO를 인터뷰하고 교류하였다.
그리하여 그분들의 부를 축적하는 모습을 보고 이를 자신의 사업에도 접목하여 프랜차이즈 학원 163개를 관리할 정도로 능력을 발휘하였고 마침내 저자도 부자대열에 합류하였다.

이렇게 12년간의 기자생활에서의 간접경험과 학원사업을 통해서 얻은 직접경험이 이 한권의 책에 잘녹아나 있다.

나는 특히, 부자들은 자산이 불어나고 자라날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넣기위해 노력한다는 말씀이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매일 열심히 일하는데 돈이 불어나지않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싶은 분들께서도 놓치지 않고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어떤 사람들이 성공의 열매를 딸 수 있는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큰 부를 이룬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된 것이 아니다. 아무 소득없는 지리멸렬한 시간을 버텨내면서 한발 한발 올라간다. 이 모든 것을 견뎌낸 사람들이 결국 열매를 딴다. (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