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보험 - 제대로 된 보험설계로 인생의 위험을 대비하라
최성진 지음 / 라온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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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어르신이 전화상으로 가입한 보험은 무려 10건으로 보험료는 모두 합해 30만원이었다. 분명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들었다. 설계사는 더 이상 보험을 가입할 필요없다고 했는데, 사실상 엉뚱한 보험료가 매달 꼬박꼬박 빠져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오랫동안  보험을 해지하지않고 유지해온 고객은 망치로 얻어맞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18쪽)"

나는 최성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라온아시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완벽한 보험>을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니 가입한 보험도 10가지나 되고 다달이 30만원씩 납입하고 있어서 병원비로 지출한 150만원을 청구했지만 고작 20만원밖에 못빋으셨다니...

정말 안타까웠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최성진님께서는 한국 세일즈경영연구소 대표이자, 16년간 보험에 몸을 담고있는 보험전문가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개인보험, 법인보험 등 총 2부 275쪽에 걸쳐 현재 내상황에 딱맞게 준비하는 보험설계법들에 대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보험이 도움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보험금을 받게되는 상황이나 금액도 모두 다르다.
보험이 도움이 되려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보험이 아니라 객관적으로필요한 보장을 선택해야 한다.(1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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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변곡점
정윤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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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대부분일뿐입니다. (33쪽)"

나는 정윤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바이포엠 스튜디오>에서 출간하신 이책  <부의 변곡점>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윗글은 저자께서 독서모임에서 어느 50대후반의 남성회원에게서 들은 인생교훈이시라던데 나에게도 정곡을 찌르는 얘기로 다가왔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삶을 영위하기위해서는 최소한의 돈은 필요하기에 윗글이 확와닿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윤진님께서는 투자에 실패해 한순간 빚쟁이가 되었지만 우연히 만난 스마트 스토어라는 부업을 통해 부의 변곡점을 만났다.

직장을 다니며 부업으로 시작한 쇼핑몰로 2년동안 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돈은 내게서 모든 걸 앗아갔다, 가난의 늪에서 발버둥치다, 부의 변곡점이 보이기 시작하다, 부업으로 2년만에 쇼핑몰 매출 23억 만든 비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힘, 부의 변곡점을 지나다, 쇼핑몰로 월 100만원부터 벌어보자 등 총 7파트 239쪽에 걸쳐 돈에 쪼들리던 가난한 직장인에서 불과 2년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비결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스마트 스토어...

이책을 읽기시작하기전까지는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이책 읽어보니 정말 한번 도전해볼만한 영역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한지 5개월여만에 매출 1억,
쿠팡 시작한지 8개월만에 월 매출 1억,
부업으로 시작한 쇼핑몰로 2년 동안 23억원의 매출 달성!

와~저자께서 직접 이뤄내신 성과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나는 이책 통해서 돈벌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4가지 마음가짐, 쇼핑몰 개설 단계들도 낱낱이 알려주셔서 정말 유익했다.

그래서 나는 이책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스마트 스토어나 쇼핑몰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변화하려면 행동해야 한다.    
이제 선택은 당신 몫이다. 
지금 당장시작해라.
그게 부의 변곡점을 지나는 첫번째 단계이다. (2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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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45
이승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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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오고있으며, 지난 20년이 놀라웠다면, 다음 20년은 공상과학 같을 것.
우리는 현재의 2D 인터넷 세상보다 3D 가상세계에서  더많은 시간을 보낼 것.
현재 전 세계 콘텐츠중에서 3D가 차지하는 비중은 3~4%에 불과하지만, 향후 50%를 넘을 것. (20~21쪽)"

나는 이승환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원앤원콘텐츠그룹>에서 출간하신 이책  <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알고싶은 최다질문 45>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즉, 윗글들은 미래학자, CEO들께서 주장하신 내용들이다.
그래서 전세계는 이미 메타버스 혁명이 시작되었고 그 태풍이 서서히 불어오기 시작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하라시며 당부하시는 내용들인데 내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승환님께서는 현재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에서 메타버스, AI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디지털 우주로 정의되는 메타버스 세계, 메타버스와 NFT의 만남, 메타버스로 출근하는 기업들, 메타버스와 NFT 세상에서 돈버는 법, 메타버스와 NFT 기업전략과 투자 등 총 5장 300쪽에 걸쳐 메타버스 세상에서 메타버스 초보자가 가장 궁금한 45가지 궁금증들을 사진, 도표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사실 나야말로 메타버스와 NFT에 대해 무척이나 알고싶었다.
그것은 IT뉴스는 물론이고 새로 출간되는 신간들도 메타버스, NFT에다가 AI 인공지능 관련 서적들도 부쩍 늘어나서이다.

그래서 메타버스는 물론이고  NFT와의 콜라보는 어떠한지 무척 궁금했는데 그런 면에서 이책에서는 명쾌하게 아주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나는 특히, 메타버스에서도 NFT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소유가 가능해진다면 상상력을 통해 생산된 무한한 디지털 자산을 소유하고 거래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날거라는 말씀에 신선함이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메타버스는 물론이고 NFT
초보자들께서 가장 알고싶은45가지 궁금증들에 대해 확실히 알고싶으시다면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메타버스에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대응해야하는지 알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까치는 집을 하나 짓는데 물어오는 나뭇가지 수가 1천개가 넘으며, 둥지안에 진흙, 다른 동물의 털, 나무뿌리 등을 촘촘히 바른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태풍을 준비하고 집을 짓는 것이죠.
메타버스라는 태풍의 전조를 주의깊게 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할 시점입니다.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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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 맛 -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자취남(정성권)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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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다른 사람들의 집을 소개하면서 300가구가 넘는 집을 방문해보았지만, 아직도 문을 열기전에는 설렘이 앞선다. (18쪽)"

나는 정성권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북이십일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자취의 맛>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이는 낯선 집을 처음 방문하게되면 누구나 드는 생각이지만, 300가구가 넘는 집을 방문하셨어도 설레임이 생겨지시는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성권님께서는 구독자 325,0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자취남 운영자이다.
우리나라에서 남의 자취집을 제일 많이 방문한 사람중 하나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단 한사람만을 위한 공간, 집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각자가 사는 모습은 다르다, 취향의 발견,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공간 등 총 5파트 211쪽에 걸쳐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구독자 325,000여명
동영상 445개

이는 저자의 유튜브 구독자수이고 게재된 동영상 숫자이다.

사실 나는 이책 통해 이 유튜브를 알게되어서 구독하게 되었는데, 세상에나 이렇게나 많은 구독자가 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글고 선뜻 자신들의 사는 모습들을 있는그대로 보여주신 분들이 너무나도 멋져보였고 고맙기까지 했다.

나는 또한, 남의 자취집을 엿보는 것은 공간의 이야기를 듣고 차곡차곡 쌓인 물건들의 이야기를 엿보고 그사람의 취향과 가치관 그리고 아주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라는 저자의 말씀이 확와닿기도 하였다.

이책 읽으니 다른 분들도 크게 다르지않게 사시는구나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바로 그것도 느꼈다.

그래서,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이땅의 자취인들의 살아가는 모습은 어떠한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이세상의 자취인들에게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혼자 살다보면 오히려 나자신에 대해서 조금은 소홀해지기 쉽다. 우리 혼자 사는 자취인들은 그럴수록 오히려 나자신에게 시간과 마음을 쓰기위해 일부러라도 의식했으면 좋겠다. 
나부터 나를 소소하게 챙겨주고, 다독여주는 애정을 보여주는게 의외로 기분전환에 큰 도움이 된다. (208~2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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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 맛 -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자취남(정성권)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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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점들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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