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한 꿈을 이루는 생각의 법칙 - 청소년을 위한
김옥림 지음 / 미래문화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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얿은 연두생 바탕의 책겉표지가 나의 눈길을 끌었다.
가운데 자리잡은 남자는 책을 읽다가 잠시 옆을 바라보며 오만가지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다.

그중 애플의 회사 심벌이 눈에 확들어왔다.

"아~ 스티브 잡스 이야기도 있겠구나~^^*"

이에 나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갔다~^^*

"그녀는 침팬지가 나뭇가지를 도구 삼아 개미 구멍을 쑤셔 흰개미를 잡아먹고, 열매를 따 먹을 때 나뭇가지를 치며, 돌멩이를 망치처럼 이용해 견과를 으깬다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오직 인간만이 도구를 제작하고 사용한다'는 통념을 뒤엎었습니다.(246쪽)"

나는 김옥림님께서 저술하시고 <미래문화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담대한 꿈을 이루는 생각의 법칙>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정글에서 숱한 맹수들의 위협에도 굴하지않고 이겨나가며 침팬지 연구의 일가견을 이룬 제인 구달여사에게 먼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었다.

구달여사께서는 40년이 넘도록 침팬지  연구를 하여 윗글과같이 침팬지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발표하여 진화생물학과 유인원연구에 많은 성과를 도출해내는데 성공한 것이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옥림님께서는 현재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담아 분야에서 환영하면서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생각을 바꾸면 꿈은 현실이 된다, 긍정의 상상력으로 남과 다른 나를 만들다  등 총 2파트 279쪽에 걸쳐 꿈을 이루는 26가지 생각의 법칙들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데일 카네기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하워드 슐츠
빌 게이츠
파블로 피카소
헤밍워이
비틀즈
오프라 윈프리
이사도라 던컨
조앤 K. 롤링

와~ 이책에 소개된 윗분들은 정말 숱한 역경과고난을 다 이겨내고 입지전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혁혁한 업적을 남기신 분들이라 생각된다.

물론 숱한 전기나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통해 아는 분들도 많았지만 이책을 통해 새롭게 아는 사실들도 많았다.

그리하여, 그분들의 성공요인들을 하나하나 분석해 알려주셨다. 그래서, 아 이분들께서는 이런 노력들을 하셨기에 성공하셨구나 깨닫게 되기도 하였다.

나는 그중에서도 담대한 희망을 가슴에 품고 언제나 희망만을 생각하고 자신의 경험을 열정의 에너지로 승화시킨 오바마에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었다.

또한,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하고 안주하지않고 개성있는 음악을 창조한 비틀즈에게도 엄지척을 해주고싶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김옥림님께서  저술하시고 <미래문화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생각의 차이가 어떻게 꿈을 현실로 만드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항시 새로움을 추구했던 스티브잡스...
그 잡스의 상상력 3가지 법칙을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지금도 생각나네...

"작은 것도 놓치지않는 절대적인 상상력을 지녔습니다.
위기때마다 새로운 분야에서 상상력을 이끌어 냈습니다.
탁월한 직관력으로 다양한 상상력을 발현시켰습니다. (56~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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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게 일입니다 - 죽은 자와 남겨진 자의 슬픔을 위로하는 마음
김민석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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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일까?
흑백의 느낌이 다소 무거울 수도 있고 또 쓸쓸함까지 느끼게 해주고 있으니...

나는 이책의 겉표지를 보면서 이책의 제목은 물론이고 내용면에서도 무겁고 착잡한 느낌이 들었고 그런 심경으로 이책을 한쪽 한쪽씩 읽어나갔다.

"복싱 챔피언 김성용 몰라요? 이 친구가 바로 그 김성용이에요! 이 친구가 무연고로 갈 사람이 아니에요. 은퇴하고 술집도 크게 했거든요.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없다는 이유로 이렇게 무연고로 가다니. 건강하게 살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아프니까 다 가족을 찾아. (50쪽)"

나는 김민석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넥서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애도하는 게 일입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니 복싱 챔피언까지 했던 사람이 이리도 허망하게 연고도 없이 사망했다니...

복싱선수일 때는 화려했지만 이렇게 마지막은 또 외로이 가는구나 생각하니 더 가슴이 미어졌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민석님께서는 10년 가까이 음악으로 먹고 살다가 2020년 2월 월급노동자가 되고싶어 나눔과나눔에  지원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일상에 스며든 죽음, 무연고사망자가 아닙니다, 애도할 권리 애도받을 권리 등 총 3장 236쪽에 걸쳐 나눔과나눔에서 무연고사망자의 장례를 치르며 매일 돌아가신 분들께 안녕을 고하는 분의 진정어린 고백에 대해 진솔하게 잘들려주시고있다.

무연고 사망자...

단어자체적으로도 괜시리 쓸쓸해지고 슬픔이 밀려올 것만 같다.

그러나, 이는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인 고독사하고는 차원이 다른 죽음이다.

즉, 연고자가 없는 경우
연고자를 알 수 없는 경우
연고자가 있으나 시신인수를 거부 또는 기피하는 경우

이렇게 <장사 등에 관한 법률>과 보건복지부의 <장사 업무 안내>에 따르면 무연고  사망자는 위 3가지를 다 포함하는 경우이다.

아~ 정말 안타깝기만하다...

글고 7,399명...

위 숫자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9월까지의 전국의 무연고 사망자 숫자이다. 

아니 이렇게나 많아? ....

그러니까 가족없는 혹은 가족이 시신인수를 거부 또는 기피하여 무연고로 사망하는 사람이 하루에 12명씩이나 된다는 것이다.

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태어날 때는 부모님과 일가친척분들의 기쁨과 축복속에 탄생했지만, 사망시엔 이렇게 혼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했다니... 정말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책은 이러한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하고 처리하는 일을 하는 나눔과나눔에서 근무하시는 저자의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들을 들려주시고있다.

저자께서는 나눔과나눔에서 주로 캠페인 사업, SNS 관리, 장례 이야기 원고작성 등을 맡고 있다.

근데, 나는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렇게 마지막이 쓸쓸하고 삭막하시다니...
혼자있는 방에서 외롭게 죽음의 길로 간다는건 정말 가장 비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특히, 오랫동안 치매에 걸린 아내의 병수발을 하다가 지쳐 간병살인을 저지르고 자신도 이 세상을 하직하셨다는 70대 노부부의 마지막이 가장 서글프게 다가왔다.

아~ 그누가 이들을 비난할 수 있는가!

요양보호사라는 좋은 제도를 이용했다면 가사의 분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었을텐데...
아님 요양보호사를 썼어도 지치신건지...

정말 안타깝기만 하였다.

아무튼 범정부차원으로도 무연고 사망자수를 줄이기위한 노력을 더욱 가일층 해야하지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김민석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넥서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무연고 사망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무연고 사망자를 애도할 시간과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슬퍼도 된다라는 위로를 건네는 일이다.
그 누구도 박탈된 애도를 경험하는 일이 없도록,
상실의 아픔이 일상을 해치지 않도록. (208쪽) "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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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한마디 힘이 되는 말 - 다시, 오늘을 살아갈 당신에게
이선경 지음 / 다른상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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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마디 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힘과 용기도 주신 훌륭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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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컬러링 여행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컬러링북
김규슬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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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서울타워
LG 트윈스 빌딩
63 빌딩

와우~ 이렇게 익숙한 서울의 명소들을 책 겉표지에 아름답게 담아내시다니...

정말 겉표지만 봐도 이책을 사서 컬러링을 하고싶은 생각이 들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백두산은 민족의 영산이었다.
전세계적으로 높이 2,155m의 산정에 천지와 같은 큰 호수를 가진 산은 백두산이 유일하고 천지를 비롯한 절경과 독특한 생태적 환경, 풍부한 삼림자원으로 관광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식하고 있는 식물은 1,400여 종, 동물은 400여 종으로 알려져 있다."

나는 김규슬님께서 저술하시고 <트러스트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우리나라 컬러링 여행>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니 북한 관련 그림들에도 컬러링을 할 수 있게 해주신다하니 정말 사려깊은 분이시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에 김소월의 시로 유명한 평안도 약산
한반도의 지붕이라 일컬어지는 개마고원
평양 등지에도 직접 다 가보고 스케치도 해보고싶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규슬님께서는 neighbor, nylon 등 유수의 패션잡지 일러스트 작업과 브랜드 콜라보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는 다녀온 각국의 매력을 담고자 여행지에서 받은 영감을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South Korea, Tradition & Handicraft, North Korea 등 총 3파트
가보고싶은 우리의 땅들, 추억과 기억의 장소를 컬러링으로 만나게해주시고 있다.

프랑스
스위스ㆍ오스트리아
아프리카ㆍ나미비아
도쿄ㆍ교토ㆍ오사카
동유럽
러시아ㆍ북유럽
독일ㆍ네덜란드ㆍ벨기에
제주카페

와~ 저자께서 이렇게나 많이 컬러링 여행북을 저술해오셨다하니 깜짝 놀랐다.

이렇게 세계의 여러나라들을 방문하고 여행지에서 받은 영감을 그림으로 승화시켜주시다니 정말 의미깊은 작업이 아니셨나 생각된다.

글고 이책은 남한과 전통적인 것은 물론이고 북한 관련 그림들에도 컬러링을 할 기회를 주셔서 아주 좋았다.

와우~ 서울타워는 매년 1,2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니...
이를 환산해보니 하루에만  약 32,877명 꼴로 방문하는 셈이라니 정말 깜짝 놀랐다.

또한, 전통한과는 보다 세밀한 붓터치가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컬러링의 세계로 맘껏 돌아보게한 이챽...
참으로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힐링도 되었던 좋은 책이었다 ~^^*

그래서, 나는 김규슬님께서 저술하시고 <트러스트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도 얻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전과 막걸리의 기막힌 조합이 스터디셀러 조합이라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비오는 날의 전과 막걸리는 그 분위기가 더해져 맛과 즐거움이 배가 된다.
외국친구에게 꼭 소개해 보자.
외국인에게는 막걸리의 새콤달콤함이 낯설 수 있지만
재밌고 생생한 문화체허이 될 것이다."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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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 - 공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필요한 사람
목경숙 지음 / 리즈앤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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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해보이면서도 산뜻한 디지인의 책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흰색바탕의 이책을 보니 정말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세계가 궁금해졌고 이에 나는 한쪽 한쪽씩 읽어나가며 저자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직장생활을 하며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인가요?
-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다. VM업무가 매출과 같이 숫자로 나타나는 업무가 아니다 보니 진행과 결정과정에서 감정이 개입하여 업무가 힘들어질 수 있다. 어려운 관계일수록 보충자료를 잘 준비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일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258쪽) "

나는 목경숙님께서 저술하시고 <리즈앤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역시 어느 직종  어느 분야이든간에 인간관계가 가장 힘든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목경숙님께서는  대학에서 의류학을, 대학원에서 패션 마케팅을 전공했다. 이랜드, 보령 메디앙스, 아가방 앤 컴퍼니에서 비주얼 머천다이저로 여러 브랜드를 런칭하고 해외 브랜드를 관리하며 커리어를 쌓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인 20년차 비주얼 머천다이저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패션 VMD, VMD의 일머리 키우기, VMD의 회사생활, VMD의 사생활, 새로운 시간과 공간속에 나를 다시 배치 등 총 5챕터 263쪽에 걸쳐 비주얼 머천다이저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하나의 직업 세계를 알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임에 틀림없다.

그중에서도 패션을 완성시키는 끝판왕인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세계를 알아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흥미진진한 일이었다.

근데, 나는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비주얼 머천다이저라는 직업이 화려하게만 보였다.

그러나, 계속되는 야근과 출장이 있는 직업이라고 한다.
그런데, 저자께서는 여성의 몸으로 20년간 활발하게 해오셨다하니 저자가 정말 멋진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이책도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근데, 비주얼 머천다이저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때가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지며 매출이 많이 올랐다는 말을 들을 때라는 말씀이 가장 확와닿았다.

정말 그러한 말씀을 내자신이 들은다해도 같은 느낌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실행했던 직무가 매출증대로 이어졌다면 이러한 일보다 더좋은 일이 있을까 생각되었고 저자의 말씀에도 200%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게다가 비주얼 머천다이저가 광고촬영이나 패션쇼에 까지도 관여한다는 사실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브랜드 콘셉트에 따른 모델착장과 스타일을 디자인실과 협의하고, 매장에 적용하거나 이벤트 등에 사용한다니 비주얼 머천다이저의 업무분야는 무궁무진하므로 많은 젊은이들도 도전해볼만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책의 말미에는 7쪽에 걸쳐 학생들은 물론이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VMD가 궁금해하는 패션회사, 특히 VM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대답해주는 코너가 있어 아주 유익한 정보가 되지않을까 생각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목경숙님께서 저술하시고 <리즈앤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비주얼 머천다이저를 꿈꾸고 있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뻤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알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업무성과에 대해 인정받는 것이 아닐까? 
내 경력에도 도움이 된다. 매출목표달성으로 회사에서는 인센티브, 승진, 우수사원 해외연수 등으로 포상을 하기도 한다. (2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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