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다우트 - 어떤 순간에도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는 손흥민식 마인드셋
이건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군가는 저에 대해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제 능력을 의심하지않아요.
제가 제자신을 의심하는 순간이 오면 축구를 내려놔야 되지않을까요.(13~14쪽)"

나는 이건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일보에스(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네버 다우트>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자신의 능력을 믿고 끝없이 마인드 컨트롤하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플레이 펼치는 손흥민선수의 굳건한 의지와 자신감이 느껴지는 멋진 말이었다고 생각된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건님께서는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손흥민을 영국 현지에서 7년동안 밀착 취재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자이다. 현재 스포츠 조선 기자이자 유럽축구 뉴스전문 유튜버로도 맹활약중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노 다우트 의심없이 내 길을 가는 법, 패배의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위기를 설렘으로 바꾸는 법, 함께 더 멀리 가는 법, 운명을 바꿀 최적의 타이밍을 찾는 법 등 총 5파트 271쪽에 걸쳐 위기의 파도에 휩쓸리지않는 월드 클래스 손흥민식 자신감 훈련법과 축구철학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아~ 이번 카타르 월드컵~

우리 한국 대표팀은 최고였다.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

하나같이 다 만만치않은 팀들이었다.

호날두가 건재한 포르투갈
수아레스가 버티고 있는 우루과이
에시앙이 있었을 때부터 아프리카 최고 무적이었던 가나

이렇게 쟁쟁한 팀들이 버티고 있었기에 우리의 16강 진출은 솔직히 장담을 못하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우리 팀은 해냈다.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하나가 되었다.
특히,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손흥민의 70m 단독 드리블에 이은 어시스트로 황희찬이 결승골을 넣었다.
마침내 포르투갈을 꺽고 당당히 16강에 올랐다.

이번 월드컵은 정말 다시한번더 손흥민의 진가를 느끼게해준 대회였다.

그럴 즈음에 손흥민의 축구철학을 자세히 알려준 이책과의 만남은 참으로 값진 만남이었다.

글고 손흥민의 축구인생이 만개할 수 있었던 것은 포체티노, 모리뉴, 콘테감독 등 세계적인 명승부사들을 만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정말 이는 손흥민에게는 행운이라면 행운이었다.

특히, 첼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모리뉴감독과 손흥민의 만남은 정말 팬들로 하여금 저절로 흥분하게 만든 최적의 조합이었다.

이렇게 손흥민은 세계적인 감독들을 만나 보다 더 한단계 성숙하는 진가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이건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일보에스(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손흥민선수의 팬분들은 물론이고 손선수의 축구철학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손흥민선수가 들려줬던 다음의 말이...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하잖아요.
정말 인내가 썼어요.
앞으로 달콤한 열매를 맛보더라도 안주하지않을 거예요.
또다시 그 열매를 맛보기 위해 기꺼이 다시 쓰디쓴 인내의 맛을 볼 거얘요.(126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경무크 : 평판 위기 넘는 법 -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한경무크
법무법인 원 위기관리 컨설팅팀.송동현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특정인이 고의를 가지고 제3자의 영업을 방해하기위해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악의의 댓글 작성, 의도적 평점조작,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한 명예훼손을 반복하는 경우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41쪽)"

나는 법무법인 원과 밍글스푼에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하신 이책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평판위기 넘기는 법>을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 이는 요즘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일어나고있는 일이다.
하지만, 이는 엄연히 범죄행위가 성립될 여지가 충분하기에 삼가해야한다.

또한, 고객이 배달업체 리뷰에 허위사실을 적시해 가게를 음해하는 경우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이 성립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고 본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CASE STUDY, Q & A, PROCEDURE 등 총 3챕터 157쪽에 걸쳐 평판위기가 닥쳤을때 이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비법들을 소상히 잘알려주시고있다.

현대사회는 특히,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특히, 인터넷이 급속히 발달됐지만,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의 명예훼손 문제 등 각종 사회적 피해사례들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그래서, 이책은 우리 사회에서 개인과 기업이 평판위기에 빠질 수 있는 케이스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이에 어떻게 대응해나가는 것이 좋을지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저격글
유튜브에 게시된 불법 촬영 영상물
커뮤니티에서 신상이 털린 경우
인터넷에 퍼지는 허위사실
나무위키에 올라온 나의 정보
가해자로 암시하는 언론매체 기사
포털사이트 특정 콘텐츠 검색 제한

와~ 정말 위사례들은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례들인데 이책에서 명쾌하게 잘설명해주셔서 아주 잘읽었다.

다른 사람의 나체사진에 내얼굴이 합성된 딥페이크 영상물이 유포되었다면 유포자는 음란물 유포죄에 해당하고, 다른 사람의 얼굴을 합성했디면 그 사람에 대한 명예훼손죄도 성립한다는걸 모든 사람들이 다 명심했으면 한다.

또한, 2022년 4월 가로세로연구소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이 근무하는 병원에 몰래 잠입해 몰래카메라로 그 딸을 촬영해 동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이에 이는 유튜브 괴롭힘 가이드라인에 위반되어 3개월 수익정지조치를 당하고 만다.

이처럼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등 주요 인터넷 사이트는 성범죄나 사생활 침해, 기타 권리침해와 관련된 엄격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해 신고절차를 규정하고있고 그에 따른 삭제나 비공개 조치를 요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고있는 대표적 사이트인데 윤리강령과 가이드 라인을 철저히 준수하길 촉구한다.

그리하여, 나는 법무법인 원과 위기관리 컨설팅기업 밍글스푼에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개인이건 기업이건간에 일어날 수 있는 평판위기 사례들은 어떤 게 있고 어떻게 대응해나가면 좋을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유명인사나 스타들은 대중들이 원하는 기대치에 부응하고 그 관리를 잘해야한다면서 하나의 사례를 들어준 다음의 말씀이...

"스티브 유 유승준 병역기피 이슈는 기대치 관리실패로 괘씸죄 논란을 일으킨 가장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는 1997년 데뷔 이후 바른 청년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다가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국적을 취득한 후 병역의무를 피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결과 20여년간 한국 땅을 밟지 못했습니다. (25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워풀한 교과서 세계사 토론 - 중·고교 세계사, 24가지 논제로 깔끔하게 정복!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5
박숙현 외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기에는 농민의 지지를 얻지못했던 레닌의 볼셰비키 정부는 신분제 폐지와 같은 혁신적인 개혁안을 내놓았다. 또한 국가내의 모든 공장과 토지를 국유화함으로써 마르크스가 쓴 <자본론>의 이념을 계승한 사회주의 국가를 최초로 건립했다. (397쪽)"

나는 박숙현ㆍ박은영ㆍ김세연ㆍ이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특별한 서재>에서 출간하신 이책  <파워풀한 교과서 세계사 토론>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윗글은 레닌이 주도한 러시아 혁명의 의의에 대해 설명해주신 글로써 그당시 1차 세계대전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서 지친 러시아 국민들이 선택한 새로운 시스템이 아니었나 생각되었다.

따라서, 러시아 혁명의 성공은 어느 하나의 요소만으로 성공을 거둔 혁명이 아니었다고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박숙현님께서는 현재 K 에듀코칭협회 대표이며 유튜브 박숙현의 그림책방, 네이버 블로그 박숙현의 토론이야기를 운영중이다.
박은영님께서는 현재 K 디베이트코칭학원본원에서 부원장으로 근무하며 한국사와 세계사 디베이트를 강의하고 있다.
김세연님께서는 K 디베이트 코칭학원 본원 강사로 인문학 수업을 오랫동안 진행했다.
이진님께서는 현재 호주 국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유엔 국제이주기구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고대ㆍ중세ㆍ르네상스ㆍ 근대ㆍ현대 등 총 5 챕터 490쪽에 걸쳐 중ㆍ고교 세계사에서의 24가지 논제를 한권의 책에 소상히 잘알려주시고있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역사를 넘좋아해 국사와 세계사 시간이 가장 즐거운 수업시간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역사서적을 수시로 읽고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사에서 24가지 논제를 찬반 견해를 다싣고 독자에게 생각해볼 기회를 준 이책의 기획의도가 참으로 참신했다.

또한, 논제서두에 중고교 교과서 수록부분과 학습목표들을 실음으로써 중고생들에게 세계사 학습서로서 손색이 없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나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5만명이나 되는 병력이 파병된 베트남 전쟁의 진상을 다시또 확인하ㆍ게되어 신선했다.

즉, 통킹만 사건을 조작하여 베트남전에 뛰어든 명분을 만들었던 미국이지만, 통킹만사건이 조작되었다는 펜타곤 문서가 공개되었고 또 전세계적으로도 반전시위가 격화되어 미국은 곤경에 빠졌다.

또한, 미국은 공산당을 잡겠다는 핑계로 민간인들의 집을 마구잡이로 태우거나 민간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했다.

게다가 고엽제를 마구 뿌려대 전쟁이 끝난후에도 후유증을 앓는 군인과 민간인들이 많았다.

결국 애초부터 베트남전에 참전할 명분도 뚜렷하지않았던 미국은 베트남전에 패배당하고 자국군을 철수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렇게 비교적 최근의 베트남전 실상도 정확히 서술해주셔서 아주 흥미진진하게 잘읽었다.

그래서, 나는 박숙현ㆍ박은영ㆍ김세연ㆍ이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특별한 서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세계사의 24가지 논제의 찬반양론을 비교해보고 그 역사적 의미들을 체득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중화인민공화국 탄생의 의의에 대해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당시 부정부패가 난무했던 국민당과는 달리 공산당은 중국 인민을 포용하는 정책과 친농민 정책을 펼침으로써 농촌지역에서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결국 공산당이 내전에서 승리하면서 중국대륙을 통일했다.(40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식 편의점 : 과학, 신을 꿈꾸는 인간 편 지식 편의점
이시한 지음 / 흐름출판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4권의 고전을 통해 과학과 인류의 동행을 습득하게해주는 훌륭한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식 편의점 : 과학, 신을 꿈꾸는 인간 편 지식 편의점
이시한 지음 / 흐름출판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차 유행이 1346년 유럽 동부에서 시작되어 1353년까지 유럽을 휩쓸며 대규모의 사망자를 내었던 팬데믹을 말합니다. 유럽인구의 1/3이 이 시기에 사망했습니다.(84쪽)"

나는 이시한님께서 저술하시고 <흐름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지적인 현대인을 위한 지식편의점>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인류에게 세차례 닥친 페스트...
윗글은 카뮈의 명작 페스트를 소개해주면서 그중 두번째 닥친 끔찍한 페스트의 피해규모가 엄청났다는걸 이야기해줘 정말 그당시의 참상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

세상에나 흑사병으로 한 나라도 아니고 유럽 전체인구의 1/3이 사망했다니...
이렇게 예전 전염병의 참상을 보면서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도 다시금 가슴아프게 다가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시한님께서는 현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중에 있으며, 대학교,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서도 활발히 강연했다.

한국 멘사회원, 서울 디지털 재단 자문위원, 교보문고 북모닝 CEO의 도서 선정위원, <더 마르스>의 메타버스 세계관 작가를 맡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과학에 올라탄 인류는 어디로 가는가, 삶을 바꿔 놓은 과학기술의 자취들, 인간 신을 배반하다, 알면 알수록 혼란스러운 과학, 과학 기술의 그림자, 신세계는 오는가, 인간 신을 꿈꾸다 등 총 7장 286쪽에 걸쳐 14권의 필수 고전으로 과학과 인류의 동행을 습득하게해주시고 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방법서설
꿈의 해석

와~ 이책에서는 이렇게 아리스토텔레스ㆍ데카르트ㆍ프로이드 등 대철학자와 정신분석학자의 대표 명저들도 소개해주시고 있다.

종의 기원
프린키피아
부분과 전체
과학혁명의 구조
시간의 역사
이중나선

또한, 이책에서는 다윈ㆍ뉴턴ㆍ하이젠베르크ㆍ토머스 쿤ㆍ스티븐 호킹ㆍ제임스 왓슨 등 대과학자들의 명저들도 아낌없이 소개해주시고 있다.

사실 나이를 먹어갈수록 <고전의 위대한 힘>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경우가 많았다.

공자의 논어, 노자의 도덕경 등의 고전은 정말 지금 읽어도 또 100년후에 읽어도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남을 고전중의 고전이듯이...

또, 똑같은 고전이라도 10대때 읽은 느낌과 50~60대때 읽은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는게 <고전의 힘>이라고 생각되어진다.

호모 사비엔스로 큰 반향을 일으킨 유발 하라리...
그의 또다른 명저 호모 데우스를 통해서는 인류는 진정 무엇이 되려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시한님께서 저술하시고 <흐름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14권의 필수고전들을 통해 과학이 안내하는 인간의 길은 어떤 것인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독자들에게 당부해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과학기술의 진화와 인간생활 사이의 적용속도는 생각보다 더 빠릅니다. 후세의 고민이라고 미뤘던 문제들이 순식간에 우리 앞에 서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책이 그러한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286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