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시넷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과년도 10년간+a 기출문제집 - 10년간+a 과년도 기출문제 | 3,000문항 완벽해설 | 643개 유형별 핵심이론 2023 고패스 건설안전산업기사
정권호.김도엽.국가전문기술자격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필기합격후 치르는 필답형 실기시험은 외어서 주관식으로 적어야하는 시험입니다. 그러므로 실기에도 나오는 내용을 필기 시험 준비시 좀더 집중적으로 보게된다면 필기는 물론 당회차 실기시험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4쪽)"

나는 정권호, 김도엽, 국가전문기술자격연구소에서
저술하시고 <(주)고시넷>에서 출간하신 이책  <2023 고시넷 건설안전 기사 필기 과년도 10년간 + a 기출문제집>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필기시험 합격후 1달 남짓으로 짧은 기간경과후 실기시험을 치러야한다. 따라서, 이책에서는 유형별 핵심이론과 함께 해당 내용이 실기 필답형이나 작업형에 출제되었는지를 연혁과 함께 표시되어 더욱 효율적인 학습이 되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의
10년간의 기출문제들을 자세한 해설과 함께 생생히 잘실어주고 있다.

김용균씨가 태안 화력발전소의 컨베이어 벨트에서 어이없는 재해로 사망한지 벌써 4년이 되었다.

이렇게 노동자의 인권과 작업환경개선에 대한 여론이 조성되어 제정된게 중대재해처벌법이다.

그래서,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있는 중대재해 처벌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형사처벌을 가할 수 있는 법이다.

이렇게 국가적으로도 중대재해에 대해서는 강하게 처벌하는 상황이 되었고 그에 따라 건설안전 산업기사 자격증의 중요성이 중대되었다.

근데, 무슨 시험이든지 기출문제의분석이 0순위이다.
따라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1년간의 기출문제들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한 이책은 이 자격증시험을 준비중인 분들께는 필수서라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문제에 대한 해설을 자세히 해주셔서 왜 그것이 정답인지 잘 알수 있게 해주셨다.

또한, 회차별 문제분석을 통해 해당해차의 난이도, 출제유형, 실기관련 내역, 합격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한 것도 이책의 특징이었다.

따라서, 이책 <2023 고시넷 건설안전 산업기사 필기 과년도 10년간 + a 기출문제집>으로 공부를 잘시작하시고 실기도 시험 잘치르게 된다면  거뜬이 자격증을 거머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정권호, 김도엽, 국가전문 기술자격연구소에서 저술하시고 <(주)고시넷>에서 출간하신 이책으로 공부 잘하였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학습이 되었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수험생분들께 당부해드린 다음의 말씀이...

"최소한 2번은 정독하시기 바라며,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통해서 다시한번 확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자격증 취득을 기원합니다. (4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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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시넷 건설안전기사 필기 과년도 10년간+a 기출문제집 - 10년간+a 과년도 기출문제 | 3,840문항 완벽해설 | 851개 유형별 핵심이론 2023 고패스 건설안전산업기사
정권호.김도엽.국가전문기술자격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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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분석자료에서 보듯이 기출문제  암기만으로는 합격이 힘듭니다. 10년분 기출문제를 모두 암기하더라도 중복문제는 54문항 정도로, 합격점수인 72점에는 18점 이상이 모자랍니다.(4쪽)"

나는 정권호, 김도엽, 국가전문기술자격연구소에서
저술하시고 <(주)고시넷>에서 출간하신 이책  <2023 고시넷 건설안전 기사 필기 과년도 10년간 + a 기출문제집>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기출문제 암기에 이어 유형별 핵심이론들도 충실히 학습해 대비해야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의
10년간의 기출문제들을 자세한 해설과 함께 생생히 잘실어주고 있다.

중대재해 처벌법...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있는 중대재해 처벌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형사처벌을 가할 수 있는 법이다.

이렇게 국가적으로도 중대재해에 대해서는 강하게 처벌하는 상황이 되었고 그에 따라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의 중요성이 중대되었다.

근데, 무슨 시험이든지 기출문제의분석이 0순위이다.
따라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1년간의 기출문제들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한 이책은 이 자격증시험을 준비중인 분들께는 필수서라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문제에 대한 해설을 자세히 해주셔서 왜 그것이 정답인지 잘 알수 있게 해주셨다.

따라서, 이책 <2023 고시넷 건설안전 기사 필기 과년도 10년간 + a 기출문제집>으로 공부를 잘시작하시고 실기도 시험 잘치르게 된다면  거뜬이 자격증을 거머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정권호, 김도엽, 국가전문 기술자격연구소에서 저술하시고 <(주)고시넷>에서 출간하신 이책으로 공부 잘하였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학습이 되었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수험생분들께 당부해드린 다음의 말씀이...

"최소한 2번은 정독하시기 바라며,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통해서 다시한번 확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자격증 취득을 기원합니다. (4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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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경영, 훅하고 딜하라 - 배재훈 전 현대상선 대표의 글로벌 시장 정복 전략
배재훈 지음 / 포르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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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란 자사, 경쟁사, 고객을 말한다.
자사가 나아가고자하는 전략을 짤 때 이 3가지 요소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주로 상품개발, 영업 마케팅 전략, 그리고 경쟁사와의 경쟁전략 등을 수립할 때 많이 활용된다.(29쪽)"

나는 배재훈님께서 저술하시고 <포르체>에서 출간하신 이책  <B2B 경영, 훅하고 딜하라>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3C는 전략수립을 위한 첫 단계인데 이 3가지 요소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정말 중요한 것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배재훈님께서는 HMM(구 현대상선)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하며 한국 해운업계 재도약의 전환을 일으켰으며, 현재 한국 코치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재직중에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성공의 판을 만들어라, 혁신을 위해 훅하라, 성공을 향해 딜하라, 한계를 뛰어넘어라 등 총 4장 246쪽에 걸쳐 7조 3천억 흑자의 주역이신 배재훈 전 현대상선 대표님께서  B2B 영업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7조 3천억원의 흑자...

이는 정말 대단한 실적이다.

근데, 배재훈님께서는 HMM(구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당시 이 엄청난 실적을 달성하였다.

그 사장임기가 2022년까지 계속되었고 사장에서 물러난지도 얼마 안되기에 최근의 업적이라 더욱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또한,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꺼내라,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제품을 준비하라, 리더십도 시대변화를 따라야한다 등의 말씀들이 더욱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배재훈님께서 저술하시고 <포르체>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어떤 기업이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를 장악할 것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독자들에게 당부드렸던 다음의 말씀이...

"트렌드를 읽고 본질적으로 콘텐츠의 힘을 갖추어 스스로의 강점을 키워 가되, 끊임없이 피드백하며 자사에 걸맞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간다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튼튼한 날개가 준비되었다면 이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 날개를 활짝 펼치길 바란다.(246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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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 2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고, 검찰 수사권 분리, 용산 시대, 언론개혁법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2
김승훈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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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검찰역사에서 최악의 해이기도 하다. 검ㆍ경 수사권 조정에 이어 이른바 검수완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검찰의 직접 수사범위가 대폭 축소됐기 때문이다.(12쪽)"

나는 김경욱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하신 이책?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 11 시즌 2>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정치검찰은 정말 지금까지도 편파적이었고 또 현재도 편파적 수사를 일삼고 있다.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범행에는 조사조차 안하고 있고 윤석열 장모인 최은순의 사기범죄도 전혀 수사안하고 있다.

오로지 이재명 탄압과 없는 죄 만들기에만 혈안이 되고있다.

심지어 검찰은 김만배, 남욱, 유동규 등을 상대로 협박하며 형량흥정까지도 하고있다.

이렇게 야당탄압만 일삼는데 그보다 더 허약한 일반 국민들은 검찰의 겁박에 그냥 당하고만 있을게 뻔해 검찰의 힘을 분산시키는 개혁이 언론개혁과 함께 시급히 요청되는 사안이라 생각된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경욱님께서는?한겨레신문 기자로서 스페셜 콘텐츠부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검찰수사권 분리,?3고(고환율ㆍ고물가ㆍ고금리), 루나사태와 암호화폐의 세계,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론개혁법, 러시아 ㆍ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패권전쟁 등 총 11개 이슈 207쪽에 걸쳐 2022년 국내외를 뜨겁게 달군 11가지의 시사이슈들에 대해 소상히 잘알려주시고있다.

2022년...
숨가쁘게 달려왔던 2022년도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있다.
벌써 11개월도 지났고 한달도 채안남은 2022년...

민주정부가 계속 이어지기 바랬지만, 어이없게도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 윤석열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바람에 이 나라는 한시도 바람잘 날이 없다.

물가는 치솟고 환율도 치솟았고 기름값도 폭등하고 있지만 전혀 잡지도 못하는 아니 무능해서 잡을 생각조차 못하는 것인지... 이에 서민경제는 도탄에 빠져있다.

거기에다가 검찰 칼잡이 출신들과 수구꼴통출신의 올드보이들이 정부요직과 산하기관장에 낙하산인사로 내려왔다.

이XX로 대변되는 외교참사와 MBC 등 특정언론에 대한 비난 이어서 언론장악시도는 극에 달하고 있고 보수일색의 왜곡된 국사 국정교과서 개정시도도 하고 있다.

이렇게 취임 몇개월도 안돼 나라는 도탄에 빠졌는데 급기야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158명이 압사당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아 정말 돌이켜보면 비극과 참사, 서민도탄의 연속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렇게 지난 1년이 힘들었는데 지난 1년간의 대표적 시사이슈들 11가지를 깔끔하게 정리하신 이책을 읽어보니  지난 한해가 주마등처럼 확 스쳐지나갔다.

특히, 조선중앙동아 등 이른바 조중동 조폭찌라시들의 여론조작ㆍ왜곡이 심한데  이에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론개혁법이 조속히 통과되길 기대해본다.

아무튼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게해준 이책은 나에게도 적절한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김경욱외 열분의 저자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올한해 11가지 시사이슈들을 반추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코로나19가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전망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명률이 점점 떨어지면서 독감처럼 취급되다가?사라질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런 자연도태설 외에도 여러 변이 바이러스에 견디는 혁신적인 백신이 나오거나 치료제가 개발되면 전 세계와 인류를 괴롭힌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복될 수 있을 것이다.(119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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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 2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고, 검찰 수사권 분리, 용산 시대, 언론개혁법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2
김승훈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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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내외를 뜨겁게 달군 11가지의 시사이슈들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신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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