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글쓰기로 배웠어요
이만교 지음 / 마음의숲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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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말하기는 언어-청각-시각 메시지를 모두 하나로 합쳐 온몸으로 말하는 적극적 일치하기다.(67쪽)"

나는 이만교님께서 저술하시고 <마음의 숲>에서 출간하신 이책  <사랑을 글쓰기로 배웠어요 >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정말 윗글은 가장 효율적인 대화법으로서 내게 확와닿았다.

우리의 대화법에 있어 표현력 못지않게 전달력이 무척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언어-청각-시각메시지가 하나로 합체되어 전달된다면 상대방은 그 의도하는 바를 더 잘 터득하지않을까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만교님께서는 글쓰기 공작소 강좌를 통해 글쓰는 방법을 많이 전수해오신 글작가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기초, 변화, 탐색, 몰입 등 총4부에 걸쳐 사랑을 위한 글쓰기 대화법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자신이 아는 바를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1차적으로 대화법이 무척 중요한데 이에 이책은 그 대화법을 각종 예화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셨다.

그리하여 나는 자신감도 붙게되었으며 그것은 이책의 도움이 컸다~^^*

그래서, 나는 이만교님께서 저술하시고 <마음의 숲>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대화를 잘하기위해서는 어떤 글쓰는 테크닉이 필요한지 명료하게 알려주신 책으로서 잘읽었다.

따라서, 올바른 대화법을 터득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 문장을 구체화하면 문제도 한결 구체화되면서 분명해지고 또 가벼워진다.(1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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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글쓰기로 배웠어요
이만교 지음 / 마음의숲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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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잘하기위해서는 어떤 글쓰는 테크닉이 필요한지 명료하게 알려주신 책으로서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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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루저, 부동산 경매로 금수저 되다 - 500만 원 종잣돈으로 3년 안에 10억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개정판
김상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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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매월 들어오는 급여나 연금을 제외하고도 풍요로운 삶을 보장할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어줄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20쪽)"

나는 김상준님께서 저술하시고 <매경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흙수저 루저, 부동산 경매로 금수저되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나는 저자의 이글을 읽고 내무릎을 탁 쳤다.
맞아~ 인생은 저렇게 사는거야~

설사 내가 가난하게 태어났더라도 정신차리디않고 그 테두리를 못벗어나서 가난하게 늙어느가는건 그사람 잘못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은퇴하고 물러날 때가 올 것이다.
그때에도 돈이 매달 꾸준히 들어오는 시스템을 한살이라도 더 젊을 때 해놓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재테크가 아닌가 생각된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상준님께서는 현재 경매전문가로서 부동산 경매 유튜브 1위인 <대장 TV 경제적 자유>와 실전 투자반 부동산 경매학원을 운영중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수익올리는 부동산 경매 지금 시작하자, 부동산 경매 생각보다 어렵지않다, 이제는 실전 직접 발품을 팔아라, 법과 제도 기본만 알면 쉽다,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챙겨라 등 총 5파트 260쪽에 걸쳐
무일푼으로 시작해 몇십억 벌어들인 부동산 실전 경매 노하우들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그래서, 나는 김상준님께서 저술하시고 <매경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부동산 경매 초보자분들께서는 물론이고 경매실력을 좀더 키우고싶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병들고 가난하게 오래 사는 것은 축복이라기보다는 재앙일 수 있다. 그러니 건강을 유지해야하고 걱정없이 노후를 즐기며 살 수 있는 시스템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구축해두어야 한다.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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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트렌드 모니터 - 대중을 읽고 기획하는 힘
최인수 외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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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비해 사람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일이 크게 줄어들었고, 프로그램의 방송시간에 맞춰서 시청하는 습관도 크게 줄었다.(118~119쪽)"

나는 최인수ㆍ윤덕환ㆍ채선애ㆍ이진아님께서 저술하시고 <시크릿하우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2023 트렌드 모니터>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 요즘 영화관에 가보게되면 정말 관객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는걸 실감하게 된다.

물론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된게 아니고 위드 코로나시대로 가고있는 시기인데 이렇게나 관객이 줄어들었다니 안타까운 생각만 들뿐이었다.

근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OTT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많아져서 생긴 현상이라하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뿐이었다.

영화산업도 분명 산업계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렇게나 관객들 유입이 크지않게 된다면 영화산업은 물론이고 그 부대산업이나 연관산업들도 심대한 타격을 입지않을까 우려하지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최인수님께서는 (주)마크로밀 엠브레인 대표이사로서 2020년에 코스닥 상장을 성공시키며 기업의 내실과 외적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목표지향의 이대남 & 관계중심의 이대녀, 부모를 가르치는 세대의 탄생, 셀럽의 영향력 약화와 5% 타깃, 중립지대 이색과 익숙의 콜라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인간관계 찾기, 돈과 시간 쥐어짜내기 생존 재테크, 재택근무 경험이 가져온 개인주의 조직문화, 뷰카시대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등 총 8챕터 318쪽에 걸쳐 2023년의 트렌드는 무엇인지 알기쉽게 소상히 잘알려주시고있다.

지난 만 3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위기에 빠져있었다.

전세계적으로도 막대한 인명피해를 입었고 이에 경제적 위기도 심화되었다.

지금은 코로나19가 어느 정도는 벗어났다고는 하지만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X - M - Z 세대별 일상, 국내 관광, 명품 쇼핑앱, 주류소비 패턴 등 실질적 소비문화는 어떻게 될지 알려주신 이책의 독서는 무척 의미깊었다.

특히, Z세대의 성향과 기호에 대해서는 완벽히 알지는 못했는데 이책 통해 확실히 알게되어 그들을 좀더 잘이해할 수 있게되었다.

또한, 외로움은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데, 익숙한 곳에서 만나고싶지만 약간 주저하기도 하게된다니 어느 정도는 그 배경도 알기에 고개도 끄덕여졌다.

그래서, 나는 최인수, 윤덕환, 채선애, 이진아님께서 저술하시고 <시크릿 하우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2023년에는 소비자들이 어떤 트렌드에 관심을 기울일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베인앤드컴퍼니가 전세계 직장인들이 직장 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로서 분석조사한 결과를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모두가 승진, 연봉만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볼 수 없으며, 각 직장인들의 유형에 따라 조직의 안정성이나 조직 구성원과의 관계, 업무경험, 도전기회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다.(280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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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모험
신순화 지음 / 북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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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었다. 아이를 낳고부터는 그 생각이 더 간절해졌다.(11쪽)"

나는 신순화님께서 저술하시고 <북하우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집이라는 모험>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마당있는 집에서 살고싶다는 것은 정말 모두의 로망이 아닐 수 없다.

마당있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텃밭도 일구며 산다면 그얼마나 좋을까...

저자의 글을 읽어보니 나도 그러고싶은 마음이 불끈 솟게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신순화님께서는 2005년부터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다. 마당있는 집에서 남편과 세아이 글고 동물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마당을 찾아라, 보는 것과 사는 것, 만남과 이별, 이곳에서 우리는 등 총 4파트 259쪽에 걸쳐
12년간을 즐겁고 정겨우면서도 모험스런 전원생활을 하는 저자의 전원생활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알려주실걸로 무척 기대되는 이책 <집이라는 모험>...

저는 신순화님께서 저술하시고 <북하우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12년간의 전원생활을 보내셨던 저자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읽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태어난 곳이 아니라 가장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 고향이라면 이 집이야말로 아이들의 고향이다. 그 두텁고 따뜻한 추억을 입고 다가오는 시간도 잘 살아내기를, 어떤 집에서도 어떤 세상에서도 씩씩하게 새로운 모험을 펼쳐가기를 바랄 뿐이다. (236~2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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