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공학] 지금부터 시작하는 엑사 스케일과 인공지능 그리고 양자컴퓨터

지금부터 시작하는 엑사스케일과 인공지능 그리고 양자컴퓨터 - EXASCALE + AI + QUANTUM COMPUTER
추형석 지음 / 위즈플래닛 / 2021년 11월

"지금의 슈퍼컴퓨터는 발전을 거듭하여 초당 1백 경번 연산이 가능한 컴퓨터를 의미하는 엑사스케일의 영역을 눈앞에 두고 있다.(7쪽)"

나는 추형석님께서 저술하시고 <위즈 플래닛>에서 출간하신 이책  <지금부터 시작하는 엑사 스케일과 인공지능 그리고 양자컴퓨터>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와~ 초당 1백 경번 연산이 가능하다니 정말 슈퍼컴퓨터 발전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경이롭기까지 하였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추형석님께서는 현재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중에 있다.
인공지능 분야 최신 기술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 R&D 기획, 인공지능 인재양성,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구축 등 인공지능 관련 정책연구에 마진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시대의 개막, 슈퍼컴퓨터에 미치는 인공지능의 영향, 양자컴퓨터는 슈퍼컴퓨터의 대안인가? 등 총 3장 172쪽에 걸쳐 슈퍼컴퓨터, 인공지능, 양자컴퓨터에 대해 알기쉽게 소상히 잘알려주시고있다.

지금 현재 전세계는 코로나19로 약 3년간 고통을 
겪고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가 비대면 언컨택트의 시대를 10년이상 앞당겼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있다.

 그러한 때에 IT 분야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러한 엑사 스케일의 시대를 맞이해 이책은 슈퍼컴퓨터가 걸어온 길은 어떠하였고 슈퍼컴퓨터에 미치는 인공지능의 영향력은 어떠한지 글고 양자컴퓨터의 가능성과 한계까지 소상히 알려주셔서 아주 의미깊었다.

특히, 인공지능은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로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고 어떤 분들은 인공지능이 내 일자리를 빼앗아가는건 아닌지 공포를 느끼는 분들도 계셨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인공지능이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하는 시대가 되었다.

또한, 이책에서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인공지능의 사례들도 들려주셔서 인공지능에 대해 더 잘알 수 있게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추형석님께서 저술하시고 <위즈플래닛>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슈퍼컴퓨터의 작동방식과 인공지능 활용 분석, 양자컴퓨터의 전망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양자컴퓨터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양자컴퓨터는 딥러닝으로부터 출발한 인공지능의 확산만큼 화려한 조명을 받고있다. 만약, 양자오류 정정이 가능해지는 시점에 도달한다면 진정한 양자컴퓨터의 시대가 개막할 것이다.(170~171쪽)"

[100자평] 지금부터 시작하는 엑사스케일과 인공지능 그리고 양자컴퓨터

지금부터 시작하는 엑사스케일과 인공지능 그리고 양자컴퓨터 - EXASCALE + AI + QUANTUM COMPUTER
추형석 지음 / 위즈플래닛 / 2021년 11월

슈퍼컴퓨터의 작동방식과 인공지능 활용 분석, 양자컴퓨터의 전망에 아낌없이 들려주신 책!

[청소년] 제로 웨이스트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 어쩌다 쓰레기가 이토록 많아진 걸까요? ㅣ 사회 쫌 아는 십대 17
최원형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2년 11월

"해마다 강이나 해변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쓰레기는 800만톤에서 1,300만톤으로 추정하고 있어.
해양 쓰레기의 절반 이상은 어업활동을 하면서 버려진 것들이고, 나머지는 육지에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있지.(18쪽)"

나는 최원형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풀빛>에서 출간하신 이책  <제로 웨이스트 쫌아는 10대>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니 해마다 해양 쓰레기가 이렇게나 많이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단 말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해조류를 먹고있는 인류... 
그렇다면 인류는 언제까지 이렇게 쓰레기범벅인 바닷물속의 물고기와 해조류들을 먹을 수 있단 말인가! ~

정말 암담하고도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최원형님께서는 현재 서울특별시 에너지 정책위원회에서 에너지 시민협력 분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매체에 생태ㆍ에너지ㆍ기후변화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도 하면서 우리가 누렸던 자연이 가능한 한 온전히 다음 세대로 이어질 방법을 찾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우리 문명의 민낯,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내가 버린 것들의 행방, 줄이는 건 가능할까?, 변화를 이끄는 노력들, 제로 웨이스트는 좋은 삶 등 총 6장 187쪽에 걸쳐 현재 전 지구적으로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이에 어떻게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지 그 방법들을 알기쉽게 잘알려주시고있다.

미세 플라스틱의 습격! 
유럽 이상 기후!
전세계 곳곳에 홍수 또 한쪽은 가뭄극심!
호주 산불 수개월째! 불길 안잡혀! ~ 
수목들, 숲은 물론이고 동물들도 불에타! ~ 환경재앙!

이것은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최근의 일이다!

짐 지구는 탄생이후로 가장 크고도 최악의 환경적 재난을 겪고있다. 이는 19세기 산업혁명이후로 굴뚝에서 연기나는 공장들이 급속히 증가하는데서부터 시작됐다. 
거기에다가 지구의 허파라고 일컫는 아마존과 인도네시아의 열대우림들이 급속히 파괴되고있어 가히 환경적 재앙이라고까지 일컬어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특히,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쓰레기로 빚어지는 환경적 재난과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갖으라고 각종 사진, 삽화들과 함께 실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나는 특히, 북태평양 중간 지대에 한반도 면적의 8배나 되는 거대 쓰레기 지대가 있다는데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정말 우리 인류는 지금부터라도 탄소중립과 자연보호, 환경보호에 힘써 지구적 재난이 없도록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최원형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풀빛>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쓰레기문제의 심각성과 개선책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우리에게 당부했던 다음의 말씀이...

"여러 문제가 얽혀있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보다 많은 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해. 우리의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믿음도 중요하고 말이야.(186~187쪽)"

[100자평]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 어쩌다 쓰레기가 이토록 많아진 걸까요? ㅣ 사회 쫌 아는 십대 17
최원형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2년 11월

쓰레기문제의 심각성과 개선책들을 알기쉽게 잘들려주시는 유익한 책!

투자유망지역 30곳 완벽 분석! ... 앞으로 3년, 돈이 흐르는 곳에 투자하라...^^*

앞으로 3년, 돈이 흐르는 곳에 투자하라 - 재개발&재건축, 교통, 산업단지 개발 등 지도를 보면 부동산 유망 투자처가 보인다!
제갈량(길병순) 지음 / 길벗 / 2022년 10월

"앞으로 3년은 크게 보면 전반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다가 보합으로 갈 것이다. 이렇게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서울, 그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도심 한복판에 투자해야 한다.(37쪽)"

나는 길병순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길벗>에서 출간하신 이책  <앞으로 3년, 돈이 흐르는 곳에 투자하라>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윗글은 이책의 제목과도 연관있는 글로써 부동산 유망 투자처가 어디인지 잘설명해주신 글인데, 나에게도 확와닿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길병순님께서는 대한민국 부동산 1번지 강남에서 28년 넘게 공인중개사로 활동하였다.
수많은 고객들이 그녀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눈뜨며 제2의 인생을 맞았다.
그래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얻고 돈걱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자 이책을 집필하였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서울 아직도 기회는 많다, 자본이 가장 집중하는 곳 강남, 내가 제2의 강남, 미래가치 상승지역, 꿈틀대는 투자지역, 경기도 핵심 투자지역 등 총 6장 332쪽에 걸쳐 28년 투자고수인 저자께서 서울ㆍ수도권 30곳의 투자유망처들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지금 부동산 시장은 사실 변화난측의 상태에 있다.
정부의 잇단 규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대출금리인상으로 부동산이 좀 빠진 상태이다.

그래서, 매수인들은 물론이고 매도인들도 혼란에 빠져있다.

그런 안개같이 아득한 이 시기에 이책과의 만남은 어둠속에 불빛을 만난 듯 반가웠다. 
즉, 이책 읽으니 부동산시장의 향후전망과 유망투자처들이 명쾌하게 다가왔다.

정말 강남지역에서만 28년동안 공인중개사로 활동하셨다는 저자의 내공이 요소요소에 느껴졌다.

특히, 강남 한 지역뿐만 아니라 강북에다가 판교, 분당, 과천 등 경기도 핵심투자지역들까지 약도, 조감도까지 곁들여 터치해주셔서 이해가 더욱 용이했다.

또한, 재건축, 재개발, 세금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들도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셔서 마치 가려운데를 긁어주시듯 이해가 쉽게 다가왔다.

그래서, 나는 길병순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길벗>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서울ㆍ수도권 30곳의 개발호재 및 투자유망지역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가장 안정적인 투자는 어떤 투자인지 알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가장 안정적인 투자는실제로 거주할 집을 사는 것이다.
물론 실거주할 집을 살 때도 입지분석은 필수다. (38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