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많은 일주일이 지났다.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그 절정은 지난 금, 토, 일,그리고 오늘까지 였다.지금은 김해 친정에 있다.오는 길에 국립김해박물관에서박물관 오리모양 떡만들기 체험.백설기와 찰떡으로 오리모양 토기를 본따 모양을 만들고 포장. 물론 무료. 국립김해박물관의 대표유물인 오리모양토기로 떡만들기를 했다.
책을 구매하고 사은품을 고를 때내게 필요없는 것은 선택하지않음을 클릭.이번 구매에서는도라에몽 머그컵 두개 선택.ㅋㅋ
오늘 나에게 온 꽃.날도 풀리는 듯하나얼어버린 화장실, 세면대는 녹을 생각을 않는듯.
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ㅠㅠ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지금은 내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아이와 함께 외출하기위해토요방과후수업 마치기를 기다리며학교 도서관에 들어왔다.오늘의 첫 이용자인듯지금 막 히터를 켜준다.신간코너에 제법 책이 많다.짧은 시간 읽기에는 이런 책이 좋지 싶어집어들었다.나에게도 바꾸고싶은 습관이 많은데서문을 읽으니 끝까지 읽고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