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ommon 2006-01-09  

들렀다갑니다~
제 방명록에 새해인사도 올리셨던데.. 요즘 정신없이 살고 있어서 제대로 답변도 해드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요즘 노느라 바빠서인지, 알라딘 서재 관리하기가 왜이리 귀찮은지 모르겠네요.. 리뷰만 올리면 바로 나가버리곤 해서 다른 분들 서재도 별로 들여다보질 못하네요.. 이제 방학도 되었고 하니 예비고1 준비하면서 책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늦었지만 이번 2006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 그리고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리뷰 잘 읽고 갑니다^^ 재미있게 읽었는데도 왠지 리뷰쓰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쓰진 못했지만 바람돌이님의 리뷰 읽고 다시 책 내용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어요^^ 좋은 책 많이 읽으시고 좋은 리뷰 계속 써주세요~
 
 
바람돌이 2006-01-09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카먼님 반가워요. 님도 좋은 책도 많이 읽으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내년도 행복한 1년이 되기를.... ^^
 


마태우스 2006-01-03  

저는요
귤은 잘 못먹어요. 귤은 보내시면 안됩니다! -야밤의 헛소리-
 
 
바람돌이 2006-01-03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태우스님! 이거 귤보내라는 압박 같은데요.
근데 어쩌죠. 그 귤 지난 폭설로 가격이 너무 뛰어서 더이상 택배 판매를 안한대요. 그래서 저희도 마트에서 맛없는 귤 사서 먹고 있다구요. ^^
 


꿈꾸는섬 2006-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라딘에 자주 들어 오진 못하지만 가끔와서 구경하고 갔답니다. 좋은 글들 계속해서 올려주시면 언제나 즐겁게 읽고 갈게요^^ 그리고, 2006년 새해가 어느새 시작되었네요. 기쁘고 알찬 일들로 새해 계획하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___^
 
 
바람돌이 2006-01-02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 섬님 이렇게 서재 방문에 인사까지 남겨주시다니 고맙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 정말로 반갑습니다. 곧 님의 서재도 방문해볼게요. ^^
 


그로밋 2006-01-02  

뒤늦은 인사라고 내치기 없기^^
까마득(?)하게 어린 녀석-이라고 늘 당당(많이 찔림)하게 말해야지^^ 이 뒤늦게 인사드린다고 내치기 없기에요. ^^ 님,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꾸벅~ 올 해도 건강하시구요, 활기찬 글들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님의 신바람에 저도 덩달아 신바람이 나거든요.^^ 그리구, 작년 한 해. 부족한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씨익~~~ ^_________________^
 
 
바람돌이 2006-01-0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로밋님! 까마득하게 어린 녀석이라니요. 저도 어리다구요. ^^;;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책읽는 그로밋 사진이 정말 맘에 들어요. ^^
 


chika 2006-01-01  

^^,,
바람돌이님!!! 올해도 변함없이 멋진 선생님이실꺼라 믿어요! 봉숭아학당 얘기도 많이 해 주시고, 해아 예린이 모습도 자주 보여주시고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셨죠? ^^
 
 
바람돌이 2006-01-01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별로 멋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새해에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치카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