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희망꿈 2007-01-2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간담회에서 만났는데, 기억 하실지 모르겠어요.
윤자매의 동생~ 기대했던 것 보다는 별로 였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마음은 서로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올려주시는 포토리뷰가 참 인상적입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만나뵈요. 그리고 저의 서재에도 한 번 들러주세요.
많이 관리를 하지 못해서 조금 미흡하기는 하지만,
좋은 만남과 인연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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