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초콜릿바 2006-03-27  

으~모르다니요?
저,,살짝.삐졌어요.. 걍 글만 봐도,,바로 알수 있지 않나요? 거.같은 층에..있음서,,,이.럴.럴.수가.. 넘,슬퍼서,,수욜날..초췌한 모습으로..출근.할.듯~ <이럼..아시겄죠?> 저,,?
 
 
세실 2006-03-28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느무느무 예쁜 셔언..... 몰랐징...
이름이 넘 귀엽당~ 수욜날 출근하면 초콜렛 쏜다.
아!! 배. 고. 파.....
 


Mephistopheles 2006-03-20  

아이 참~~ 고것이 아니라요~~
그러니까요~~ 제말은 말이죠~~ 세실님도 느므느므 고마운 분중에 한분이라는 이야기라죠.. 그 페이퍼를 끝까지 보시면 아실텐데 말이죠~~ 즐거운 한주 되세요~~ -귀여운 메피스토가-
 
 
세실 2006-03-20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메피스토님. 넘 귀여워요~~~
만약 즐찾이 단 한명만 남는 사태가 발생하면..그거 바로 저 인거야요~~~
님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날라리 2006-02-25  

이제야 다녀갑니다.
와! 열심이 활동중이시네요. 역시 멋진 님입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당신은 늘 반짝이는군요
 
 
세실 2006-02-25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요즘은 사실 좀 시들해지고 있어요~~
님의 관심과, 기대에 어울리는 노력을 좀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
 


초록콩 2006-02-13  

세실님 축하해요!!!!!!짝짝짝짝~~~
세실님 이주의 마이 리뷰에 당선되셨네요. 아시는 분이라 더 반갑고 좋네요. 축하드려요~
 
 
세실 2006-02-13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감사드립니다 ^*^
기분이 좋군요~~~

물만두 2006-02-13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사랑지기 2006-02-09  

부지런함에 찬사를 보낸다..
오랫만에 여유있어 들어왔는데...너의 부지런함에 참..할 말이 없네 *^^ 부럽기도 하구..막 존경스러워질려구 한당.. 자주 들어와서 좋은 글도 읽구 도움도 받을께..
 
 
세실 2006-02-0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러게 친절히 댓글도 남기시고 감사드립니다~~
저야 뭐 좋아서 하는일이니깐....싫어하는 일은 절대 못하는거 아시죠?
요즘 밥하기, 청소하기 넘 싫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우아한 노처녀가 되는건데....
요즘 제 소망은 그저 하루종일 뒹글거리면서 책 보는 거랍니다.
선배님도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