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5-26  

내일
역사적인 와인데이 회동이 있는 날이군요? ㅎㅎ 아 부러워요. 내일은 날씨도 화창하다는데 공원에서 책 낭독도 하고, 음주가무도 할테고...~ 알라딘 오셔서 오프 모임은 첨 이실것 같은데 내일 좋은 추억 남기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조련사님의 카리스마! 꼭 보여주셔야 합니닷! :)
 
 
네꼬 2007-05-28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여러 후기에서 보셨겠지만 제가 카리스마하곤 거리가 좀 멀고... =_=

네네, 교주님의 응원 덕에 재미있게 잘 놀고 왔어요. : )
교주님하고 놀고 싶은 신자 고양이 드림. ♡
 


비로그인 2007-05-25  

괴도 네팡- !!!!
L 입니다. 수 많은 고등어를 연쇄살어(魚)한 범으로, 당신을 반드시 체포할 것을 선포합니다. ㅡ_ㅡ (씨익) P.S 네꼬님의 이름 중 가장 마음에 들어하거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한자 한 자를 알려주십시오. 왜냐구요? 제가 당신을 체포하게 되는 날 알게 됩니다. 훗-
 
 
네꼬 2007-05-25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밝을 소 (昭)자를 좋아해요. 근데 왜죠? 아아 체포해주세요, 어서!!

-괴도 네팡, 전격 자수. ㅠ_ㅠ

비로그인 2007-05-25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참, 묘한 우연이군요.
누군가와 같은 한자를 좋아하시는군요. (웃음)
걱정하지 마십시오. 곧 수갑을 들고 체포하러 갑니다.

네꼬 2007-05-25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굴까, 누굴까? (^^) 저도 기대가 커요.
 


비로그인 2007-05-22  

배가 고파....
많이 고파.....(털썩) 여기 와서 쓰러질 생각은 없었지만. 물어볼게 있어서....(어질~) 이번 주 일욜날, 일찍 먼저 만나서 산책하실거죠...? (켁....밥 줘.....배고파.....)
 
 
네꼬 2007-05-2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여기.. 밥...(두 그릇입니다.) 어떻게, 정신이 드세요? 여기가 어디예요? 제가 누구예요? 응?

^^ 네네. 일찍 먼저 만나서 산책하기로 해요.
(아직 아주 많이 늙진 않은 고양이 드림)

비로그인 2007-05-22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륵(ㅜ_ㅜ)
이제 기운이 납니다. 배가 불러요. 여기는...네꼬님 서재.
그리고 내 앞에 있는 .........고양이 가면을 쓴 강아지......(헉,아닌가)

후하하핫.
곧 문자로 연락드리겠습니......(쿠헉......핸폰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비로그인 2007-05-21  

L-SHIN입니다.
잠시....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긁적) 한,두어 시간 전에, 분명히 네꼬님의 서재 방명록에 글을 쓴 거 같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잠시 정신 공황 상태. '뭐여, 혹시 네꼬님 이름을 달은 글을 다른 서재에 쓴건가!!! 이 무슨 실례되는 짓이냐, 나는 !!!! (털썩)' 그 서재는 아직도 못 찾고 있습니다.....(주륵) ㅜ_ㅜ 그나저나, 이번 주 '와인 데이' 에 나오시는거죠? 기대됩니다. (방긋)
 
 
네꼬 2007-05-21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생각엔 어디 다른 데 쓰셨다기보다, 기절에 가까운 잠결에 쓰셨다고 '생각'하시는 게 아닐까 싶은데. 그러니 걱정 마세요. : )

와인데이, 저도 기대가 커요.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이 있어요. (털썩.)

비로그인 2007-05-21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렇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졸았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 라는 것은 말입니다. (털썩)
참, 답변해드렸으니 - 이제 걱정하지 마십시오. (웃음)

네꼬 2007-05-21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락~ ♡
: )
 


마늘빵 2007-05-21  

냐옹아
사료말고 쪼꼬렛도 줄테니 집에 들어와.
 
 
네꼬 2007-05-21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쪼꼬렛인데요? (중요함.)

마늘빵 2007-05-21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응. 페레레 로쉐 어때 냐옹아.

네꼬 2007-05-21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떡하죠. 나도 모르게 꼬리가 흔들려요.

마늘빵 2007-05-21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씨익. 10미터 마나 하나씩 놔둬야지. 우리집까지.

네꼬 2007-05-21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안돼 안돼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