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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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의 하루 5분 아빠랜드> 저자 강연회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9-12-26 16:17

https://blog.aladin.co.kr/culture/11390474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도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107) 먼댓글(0) 좋아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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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2020-01-07 15: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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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늦은 결혼으로 난임판정을 받아서 시험관시술이 불가피한 저에겐 윌벤져스는 꿈같은 아이들이에요 😍 지금 조금 힘들지만 언젠가는 윌벤져스 같은 천사가 저에게도 올거라고 믿거든요! 본방사수는 당연하고 신랑이 또 보냐며 핀잔을 줄 정도로 일상에도 늘 함께하는 윌벤덕후 랜선이모랍니다 더불어 아이의 눈높이로 상황을 설명해주며 혼낼때도 공감을 잊지 않는 쌤의 육아법에도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예비엄마로서 꼭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저에게 새해 시작과 함께 꼭 행운이 오길 바래보며~ 뽑아주셔효! 플리즈~

에스비 2020-01-07 17: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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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아가들을 워낙 좋아해서 육아 프로그램의 오랜 애청자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확실히 제 시각이 달라졌더라구요. 이전에는 그저 아가들이 귀여워서 봤었다면, 이제는 아무래도 저도 나이가 들었고 곧 육아를 할 때가 되어서 그런지 각 가족들의 교육 방식들이 눈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특히 샘의 스타일을 눈여겨 보며 저도 욕심을 내게 되었는데요. 대체로 자유롭고 친근한 분위기지만 선을 넘었을 경우 엄격하게 교육하는 부분이 정말 멋졌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형성해주면서 서로 어울리며 함께 할 수 있는 육아 스타일은 지금의 사랑스러운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중에 언젠가 샘의 육아 에세이 같은 게 나와도 너무 좋겠다, 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책이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당장 구입해서 술술 읽어나가버렸죠 ㅎㅎ 그와 함께 이렇게 강연회가 열린다니 팬으로써, 애청자로써, 애독자로써 꼭꼭 참석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또한 그 누구보다 윌벤져스의 팬으로써, 아버님의 강연을 꼭~ 듣고싶네요! :) 정말 가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별 2020-01-07 17: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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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신청💙저의 저에최애 아가들 윌벤져스💙 항상 슈돌보면서 윌벤져스에 힐링을받고, 쌤아빠에교육을 감탄하며 배우고있어요ㅠㅠㅠㅠ 꼭 당첨되서 직접 쌤아빠에 교육도 직접 듣고, 윌벤져스도 보고싶습니다ㅠ 꼭 당첨 시켜주세요♡♡♡ 엄마도 윌벤져스랑 쌤아빠 엄청 좋아하셔 같이 강의들으러 가고싶어요ㅠ♡

sh5324165 2020-01-07 21: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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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ㅎ 저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과 밴틀리 애청자입니다. 항상 방송을 보면서 윌리엄과 밴틀리의 행동과 말투가 너무 착하고 예의바른모습을보고 샘 해밍턴씨께서 육아하는 방식에 대해 항상 궁금했어요! 또한 저는 아기들을 엄청 좋아하는데 밴틀리랑 윌리엄을 볼때마다 너무 힐링이됩니다 ㅠㅠ 이번기회를 통해서 샘 해밍턴씨의 육아방식도 알고 싶고 모두 실제로 꼭꼭 만나보고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섭 2020-01-07 23: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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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신청합니다] 신청인원 2명>
2년 간의 수험 생활을 마치고 대학 진학 준비 중인 해밍턴즈의 팬입니다. 긴 수험 생활하며 힘들 때마다 윌리엄과 벤틀리를 보며 힐링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샘 해밍턴 작가님이 육아책을 내셨다는 말에 수능 끝나고 처음으로 서점에 가서 책도 구입했어요ㅋㅋㅋㅋ서점 가서 문제집 말고 다른 책 산 건 처음이었어요
요즘 틈만 나면 책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이런 강연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정말 당첨된다면 평생 소원이 없을 거 같습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수험 생활을 하며 저에게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준 누나 또한 해밍턴즈의 열혈팬인데요 누나에게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 글도 어떻게 써야하나 며칠을 고민하다가 마감일에 겨우 올리네요... 그만큼 너무 간절합니다 나 당첨되나 혹쉬~ 구층책방 나 뽑아주나 혹쉬~ 내 말 덜리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aindrop0218 2020-01-07 23: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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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관계자님 이번 아빠랜드 강연회 이벤트를 신청하게된 26살 커플입니다 :) 샘해밍턴님의 평소 육아 스타일이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강연회까지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남자친구도 저의 권유를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보고 아가들의 팬이 되었습니다 ㅎㅎ 아가들이 예의바른데다가 귀엽기까지 한 것은 모두 샘해밍턴님과 어머니의 육아방식이 훌륭한 덕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윌리엄과 벤틀리가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고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것이 참 놀라웠고 흐뭇했습니다 어떻게 하셨기에 아이들이 아빠를 저렇게 좋아할수있을까,궁금해왔던 것을 이번 강연을 통해 꼭 직접 들어보고싶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sns에 후기도 꼭 남기겠습니다 ㅎㅎ 평소 알라딘만 이용하여 책을 구매하고 있었기에 이번 강연회에 당첨된다면 꼭! 알라딘에서 구입한 아빠랜드 책을 가지고 사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꼭 참여하여 샘해밍턴님의 강의를 듣고싶기에 좋은 기회가 저에게도 오길 바라고 기다리겠습니다 ^^

김민주 2020-01-07 23: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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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신청)안녕하세요! 저는 유아교육과를 가고싶어 현재 대학 원서를 넣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 해밍턴즈를 사랑하는 열혈 팬입니다!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았고 전공하고 싶은 분야도 그쪽이라 자연스럽게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즐겨보다 애청자가 됐고 특히 샘 해밍턴님의 육아 방식에 반하여 매주 감탄하며 보고 배우고 있답니다. 샘 해밍턴님의 육아 방식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어요. 윌리엄과 벤틀리를 대하는 모습을 보며 아빠 그 이상의 몫을 하고 계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샘님은 나무같은 아빠이자 휴식같은 친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전 제 짧은 인생을 통틀어봤을 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뭐든 할 수 있다 라고 믿는 것, 그리고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날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내 편이 있다고 항상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나 자신을 사랑하며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걸 느끼곤 하거든요. 그런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다보면 샘아빠가 아이들에게 주는 믿음과 힘, 그리고 무한한 사랑이 그러한 원동력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곤해요. 또한 사랑과 믿음은 자칫 결핍으로, 또는 과잉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샘님은 온전한 사랑과 믿음을 주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기까지 해요. 윌리엄과 벤틀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 방식,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확실하고 분명하게 전달할 줄 아는 모습, 매번 볼 때마다 놀라는 윌벤의 배려깊은 마음과 마음만큼 천사같은 행동. 오랫동안 유심히 봐온 사람이라면 알 거예요. 온전한 사랑을 받아야만 보여줄 수 있는 행동들을 윌벤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보여준다는 걸요!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점에서 미뤄봤을 때 샘님은 단연 최고의 아빠라는 생각을 하게해요. 존경스럽기까지 하구요ㅎㅎ 샘님의 육아 방식과 윌벤져스의 특유의 사랑스러움에 빠져 하루에도 영상을 몇십번씩 돌려보곤 한답니다. 팬 카페에서도 활동할만큼 팬이 됐어요. 샘 해밍턴님 실제로 뵙고 꼭 강연 듣고 싶습니다ㅠㅠ!!! 꼭 뵐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럼 알라딘에서 꼭 책 한 권 더 사겠습니다♡♡♡

(2명 신청)안녕하세요! 저는 유아교육과를 가고싶어 현재 대학 원서를 넣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 해밍턴즈를 사랑하는 열혈 팬입니다!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았고 전공하고 싶은 분야도 그쪽이라 자연스럽게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즐겨보다 애청자가 됐고 특히 샘 해밍턴님의 육아 방식에 반하여 매주 감탄하며 보고 배우고 있답니다. 샘 해밍턴님의 육아 방식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어요. 윌리엄과 벤틀리를 대하는 모습을 보며 아빠 그 이상의 몫을 하고 계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샘님은 나무같은 아빠이자 휴식같은 친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전 제 짧은 인생을 통틀어봤을 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뭐든 할 수 있다 라고 믿는 것, 그리고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날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내 편이 있다고 항상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나 자신을 사랑하며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걸 느끼곤 하거든요. 그런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다보면 샘아빠가 아이들에게 주는 믿음과 힘, 그리고 무한한 사랑이 그러한 원동력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곤해요. 또한 사랑과 믿음은 자칫 결핍으로, 또는 과잉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샘님은 온전한 사랑과 믿음을 주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기까지 해요. 윌리엄과 벤틀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 방식,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확실하고 분명하게 전달할 줄 아는 모습, 매번 볼 때마다 놀라는 윌벤의 배려깊은 마음과 마음만큼 천사같은 행동. 오랫동안 유심히 봐온 사람이라면 알 거예요. 온전한 사랑을 받아야만 보여줄 수 있는 행동들을 윌벤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보여준다는 걸요!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점에서 미뤄봤을 때 샘님은 단연 최고의 아빠라는 생각을 하게해요. 존경스럽기까지 하구요ㅎㅎ 샘님의 육아 방식과 윌벤져스의 특유의 사랑스러움에 빠져 하루에도 영상을 몇십번씩 돌려보곤 한답니다. 팬 카페에서도 활동할만큼 팬이 됐어요. 샘 해밍턴님 실제로 뵙고 꼭 강연 듣고 싶습니다ㅠㅠ!!! 꼭 뵐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럼 알라딘에서 꼭 책 한 권 더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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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작가와의 만남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9-12-26 11:03

https://blog.aladin.co.kr/culture/11389833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도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47) 먼댓글(0) 좋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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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돌이 2019-12-26 12: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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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참석희망합니다

2019-12-26 15: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직선과 곡선 2019-12-27 00: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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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김용택 작가님 꼭 뵙고 싶습니다.

클레오메 2019-12-27 00: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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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김용택 시인을 뵙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에 소홀했던 스스로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2019-12-27 1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nd 2019-12-27 11:2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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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김용택 시인의 산문집!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어요~

a3890443 2019-12-27 13: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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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명.향긋하게 이 겨울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7 15: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에바 2019-12-27 22: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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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참석]김용택 시인의 생각과 글쓰는 영감등 사람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와 친해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HAKUNAMATATA 2019-12-28 09: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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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저도 작가님이 어떤 사람인지 직접 뵙고 알고 싶어요 기회가 여러 번 있었으나 인연이 닿지 않았어요 이번엔 만나뵐 수 있기를 ~ please⚘

미미 2019-12-28 09: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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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시인님과 대화로 따뜻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더불어 교사로서 선생님께 궁금한 점도 많아요.^^

khjkhj0725 2019-12-28 13: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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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엿보고 그것을 통해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2019-12-29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sjts 2019-12-30 09: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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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5년전 정엽의 푸른밤에서 매주 일요일에 섬진강 아이들의 시를 소개 해 주실때 선생님을 알게 됐고 그때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그 아이들은 지금도 시를 쓰고 있겠죠 요즈음도 정엽씨랑 자주 연락 하시는지요? 이번 기회에 선생님을 직접 만나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tkddlfe 2019-12-30 11: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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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내가 몰랐던 생각하지 못했던 나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참석희망합니다

애슐리 2019-12-30 11: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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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신청합니다! 꼭 만나뵙고 싶었어요 ><

2019-12-30 18: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30 2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농 2019-12-30 21: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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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김용택 시인 팬입니다. 오랜만에 소소한 담소 듣고싶습미다

정윤미 2019-12-30 23: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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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작가님 음색으로 시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vk1000 2019-12-31 01: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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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김용택 시인님의 동화 콩 너는 죽었다 및 시 섬진강 울고 돌아온 너에게 등 김용택님의 시를 좋아했었는데 문학동네 난다 출판사에서 책이 나왔다길래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입해 읽고 있습니다!

민트꽃 2019-12-31 06: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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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기위한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1명 신청합니다^^

jh4473 2019-12-31 09: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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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 신청합니다.
이제야 여유가 생긴 갱년기 감성 아줌마, 시인님과의 만남에 위로받고 싶습니다
도서관에 김용택님 책 다 대출신청했습니다.

2020-01-01 0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김성은 2020-01-01 20: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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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김용택님 팬입니다. 가까이서 좋은 얘기 많이 듣고 싶어요!!

책을품은삶 2020-01-01 22: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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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섬진강을 지나칠 때마다 김용택 시인을 생각합니다. 섬진강이 김용택이라는 시에 주는 영향은 감히 계량화하거나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시와 산문 사이에 놓은 징검다리를 김용택 시인과 함께 톡톡 건너가 보고 싶습니다. 마침 직장도 명동에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가 있을라고요. 2020년, 섬진강물이 흐르는 소리 같은 김용택 시인의 목소리와 마음을 엿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