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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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 북토크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9-11-28 14:44

https://blog.aladin.co.kr/culture/1132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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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9-11-28 14: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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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둘이야?> 임지형 작가와의 만남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9-11-28 13:35

https://blog.aladin.co.kr/culture/11320026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도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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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하루 2019-11-29 00: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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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우리도 모르게 우리가 저지르는 편견과 차별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아무튼, 떡볶이> 요조와의 만남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9-11-27 11:20

https://blog.aladin.co.kr/culture/11316333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도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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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기 2019-12-05 11: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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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떡볶이에 관한 책은 이게 마지막일 거 같아 신청합니다.

아침향기 2019-12-05 16: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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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아직 책을 읽기전이지만, 떡볶이로 대변되는 젊은 여성의 행복의 조건같은 것들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라 가보고싶습니다

2019-12-05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aurore_joa 2019-12-05 19: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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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떡볶이와 관련된거라면 뭐든지 읽고 접하고 체득하고싶습니다. 더구나 요조라니요ㅠ 두말할 필요없겠네요ㅠㅠ 크리스마스 주간 좀 우울하지만 떡볶이로 달래보렵니다^^

fiveb 2019-12-06 08: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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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고 먹고 싶고 만나고 싶은 떡볶이 너무 감동이에요^^
나는 존경하는 ‘떡볶이 작가와의 만남에 당첨된다‘라는 확신이 왔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석방이 2019-12-06 08: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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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먹는 1인 입니다~
요조님의 오랜팬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보고 참석하고 싶어졌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진주 2019-12-06 11: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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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신청합니다. 예전에 강연하신 거 보고 인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이번에 아무튼 떡볶이로 글을 쓰셨다니 떡볶이덕후에 아무튼 시리즈 요조님 이 삼박자에 이렇게 단박에 신청합니다!

snodrop2 2019-12-06 15: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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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오래 살아남은 것들은 깊이가 있고 추억이 있어서 좋습니다.
왠지 끌리는...책
2명 신청합니다.

skgofls 2019-12-08 10: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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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떡볶이를 좋아합니다! 미국에서 먹는 떡볶이는 한국에서 먹는거랑 맛이 다른데, 올 겨울 한국 방문할때 꼭 떡볶이를 먹어야 겠어요!

2019-12-08 16: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backtoseoul 2019-12-09 08: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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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요조님의 오랜 트위터 팔로워로서 그리고 떡볶이가 그리워서 오랜 베를린 생활에 엉엉 울어본 적이 있는 한국인(ㅎㅎ)으로서 요조님의 떡볶이 북토크 꼭 듣고 싶습니다. 만약에 당첨 된다면 오랜만에 한국에 온 저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될 거예요. 항상 요조님 응원합니다.

밝돌이 2019-12-09 08: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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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신청합니다

권윤택 2019-12-09 16: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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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오래 전부터 요조의 팬이었습니다. 떡볶이의 매력에 푹 빠진 한 사람으로, 요조의 매력에도 빠져보고 싶습니다 :)

최상급 2019-12-09 17: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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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오은 시인님의 추천을 통해 이 책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제목에 한 번 더 흥미를 가지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떡볶이.. 인생이 달고 짜면서, 때로는 맵기도 하다는 점에서 떡볶이와 매우 닮았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 책은 제목부터 매우 흥미로웠어요. 책이 대화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그렇고 그 안에서 주는 메세지도 한 해의 마지막을 앞둔 이 시점에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인생의 과제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그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서 방황 중이지만, 이것만이 내 인생의 전부만이 아님을 깨닫고 그것에서 잠시 벗어나서 내가 진짜 누구였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더더욱 이 북토크 자리를 함께하고 싶네요!

웃는식 2019-12-09 17: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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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가능할까요??희박한 기대로 신청해봅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시인 오은, 데버초기 소규모아카시아밴드때부터 알게 된 요조님의 신간과 함께 만나뵙고 싶네요!!^^2018서재의달인 밀어주세요^^ 수많은 경쟁자들과 함께 해볼게요~~
동반2명으로 합니다!!

who.P 2019-12-09 18: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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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정말 좋아하는 두 분과 사랑하는 떡볶이의 조화라니 너무 완벽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즐거운 말씀들으며 행복한 기운을 받고 싶어요!

김소 2019-12-09 20: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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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아무튼 시리즈를 사랑합니다. 요조님의 음악과 책을 아무튼 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떡볶이라는 주제로 얼마나 재미난 글과 이야기를 듣게 될지 벌써부터 설렘으로 두근거립니다. 이 추운 날씨에 떡볶이 이야기는 더욱 풍족하고 따뜻해지는 시간이 아닐까요.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호호 불며 먹었던 떡볶이를 생각하며 작가님과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다른 사람들의 떡볶이도 또 다른 느낌으로 특별하겠지요?
꼭 작가님과의 만남에서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juventa 2019-12-09 21: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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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신청합니다 요조 작가님 너무 좋아하고 떡볶이도 좋아하니까 저는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a3890443 2019-12-11 10: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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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떡볶이ㅡ 인원 1명. 이 겨울 맵고, 달달한 이야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3890443 2019-12-11 10: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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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떡볶이ㅡ 인원 1명. 이 겨울 맵고, 달달한 이야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3890443 2019-12-11 10: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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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떡볶이ㅡ 인원 1명. 이 겨울 맵고, 달달한 이야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snow91 2019-12-11 12: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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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아무튼 시리즈‘를 좋아하는 저에게 한가지 의문이 있었다면 바로 왜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에 대한 이야기가 없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나오네요, 제 사랑 떡볶이...❤️ 저는 떡볶이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순간부터 떡볶이를 좋아하는 삶의 기쁨을 만끽하며 살고 있어요! 떡볶이를 얼마나 좋아하냐면... 친구들과 함께 한 달에 한 번 떡볶이를 먹는 ‘월간 떡볶이‘모임을 진행하고 있고, 그 사이사이 일주일에 최소 한번씩은 떡볶이를 먹고 있답니다. 요조님께서 ‘이건 맛있는 떡볶이다‘라는 확신이 들게 한 떡볶이는 어떤 떡볶이인지 직접 이야기로 듣고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2019-12-11 2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옥연 2019-12-11 22: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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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작은서점 꿈을 이루고 또 해내는 작가와 만남이 기대됩니다

2019-12-12 1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박인경 2019-12-12 13: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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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요조님께서 쓰신 책을 주제로 오은 시인님께서 어떻게 강연을 해주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매일 7시에 퇴근하고 집에 가기 바쁜 직장인인데, 오랜만에 퇴근 후 좋은 시간을 갖고 싶어요.

foxpro73 2019-12-12 14: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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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주도 요조님의 책방을 들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조님 덕분에 떡보끼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은 느낌..?

cojette 2019-12-13 14: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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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요조님의 책도 몇 권 보고 노래도 많이 들었어요. 독특하면서도 공감가는 생각들이 좋았어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떡볶이도 좋아하고요.

2019-12-13 14: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엘라 2019-12-13 14: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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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떡볶이... 진짜 아무튼 떡볶이입니다. 아무튼 시리즈 사랑합니다. 2인신청이요

히드라 2019-12-13 15: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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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대학원 다닐 때 밤마다 신촌 사거리에서 떡볶이를 사 먹었습니다. 차가운 스파클링 와인도 따뜻한 사케도 아니라 떡볶이에 오뎅 국물이 맛있었고, 청춘은 그렇게 저물었습니다. 아무튼, 떡볶이란, 아무튼 신청합니다.

소소 2019-12-13 15: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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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요조님 꼭 뵙고 싶어요

겨울의 눈 2019-12-13 17: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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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떡볶이는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언제나 어린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분식집 초록색 접시에 담겼던 밀떡과 엄마가 해주셨던 걸쭉한 국물의 쌀떡은 그 재료의 원천은 달라도 같은 시간을 기억하게 합니다. 꼭 참석해서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019-12-14 16: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ocopory 2019-12-14 17: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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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작가님의 모든 작품을 애정해요~ 꼭 직접뵙고 싶습니다 (2명).

2019-12-14 2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을아침 2019-12-15 03: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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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이거 끝나고 증산동 맛있는 집 떡뽂이 먹으러 갈 겁니다 제 계획을 완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hwadore 2019-12-15 19: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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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올해는 저에게 긴 어둠의 시간이었어요. 글도 쓸 수 없고, 사람들을 만나기도 그리고 만난다 해도 저의 얘기를 하는 일이 너무 어려웠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 요조님 팟캐스트를 듣게 됐어요. 순면같은 목소리 그 자체만으로 위안을 받았고, 요조님 책들도 읽기 시작했어요. 시간은 착실히 흘러 조금 나아지고 있는 저에게 요조님의 기운을 받을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r2cac77 2019-12-16 12: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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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복이에 대해 이야기 뜨겁게 듣고 싶네요[1명]

이아오 2019-12-17 09: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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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아무튼,‘ 시리즈도 벌써부터 좋았는데, 떡볶이라니요! 요조님이라니요! 오은 시인 진행의 작가와의 만남이라니 ‘이건 무조건 재밌다‘라는 확신이 왔습니다. 좋은 자리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sand 2019-12-17 19: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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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소 좋아하던 아무튼 시리즈에 요조님까지 합류하시다니! 너무너무 좋아요~ 떡볶이를 빼고는 설명할 수 없는 제 인생에서 ‘아무튼 떡볶이‘도 한 페이지를 장식했으면 좋겠어요. 꼭이요~

푸푸양 2019-12-18 09: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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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첫사랑 전남친이 참 떡볶이를 좋아했어요. 저는 그 사람이랑 영원히 행복해질 줄 알고 만나면 떡볶이도 그렇게 많이 먹고 마음도 다 줘버렸네요. 지금은 없는 사람인데도 가끔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곤 했어요. 이젠 안 그러려고요. 떡볶이는 떡볶이, 그 사람은 그 사람. 얼마 전에는 그 사람 편지가 하나 남아있길래 찢어버렸어요. 인연이 아닌 건 인연이 아닌 채로 두고, 떡볶이는 먹으려고요. 요조님과 오은 시인님과의 아름다운 시간을 통해 떡볶이 공포증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사랑은 죽어도 떡볶이는 영원하다!

꿈꾸는난 2019-12-18 21: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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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다 읽었다.‘ 라는 말에 ‘재미는 있구나.‘ 안심이 되면서도 어렵게 쓴 글이 빨리 잊힐까 걱정이 된다는 말을 ‘이게 뭐라고‘에서 들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딸 앞에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소리내어 읽었지만 비닐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아무페이지나 넘기며 보고 또 보고 있어요. 이 책은 다른 독자님들께도 자꾸만 손이가게 만드는 매력을 뿜뿜 풍기고 있을겁니다. 동생이 파주에 사는데 코펜하겐 떡볶이집도 가봐야겠어요. 떡볶이 귀신인 저를 위해 떡볶이 맛집을 찾아주고 로즈GV이후 요조언니를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있는 딸과 참석하고 싶습니다~~ (2명)

JINY 2019-12-19 13:0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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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아무튼, 떡볶이! 아무튼, 요조님! 아무튼, 참석!!! 원해요^^ 제목과 표지의 독특한 조합이 시선 강탈!! 요조님의 음악과 책, 팟케스트 모두 애정하는 팬이에요. 요조님 넘나 뵙고 싶어요. 요조님만의 아스라한 능청스러움이 매력적인 달큰하고 매콤한 일과 인생 이야기 들으며 12월을 마무리하고 싶어요. 「아무튼 떡볶이」읽으며 두번 정도는 눈물이 났고 그 열배로는 키득거렸네요. 더 읽고 싶던 아쉬움을 요조님 직접 만나 달래고 싶습니다! 조카에게 새해 선물로 주려고 한 권 더 주문했어요. 같은 책을 주문하기는 첨인듯ㅎㅎ 요조님 사랑하고요 알라딘도 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