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4-08-03  

한 번 더 불 켜구요..
날이 벌써 이리도 뜨거워 졋습니다.
날마다 해와 전쟁을 하고..

누워서...보는 밤하늘엔 동그란 달이 환하답니다.


잘 지내시죠??
별 일은 없으신지.....보고싶네요.
 
 
아영엄마 2004-08-0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저는 그 불 옆에서 잠시 불쬐고 갑니다..헤헤~ 이 더운 여름에...
 


반딧불,, 2004-07-06  

불 하나 켜고...
갑니다...


잘 지내시죠??
이제 좀 한가해지실 만도 한데...
아직이신가요??

건강은 괜찮으신건지.....
 
 
 


반딧불,, 2004-06-16  

똑똑..
책 받으시고..
멘트 남겨주세요.
어제 부쳤거든요.

별건 아니지만^^;;
 
 
반딧불,, 2004-06-24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뚜벅이님...
검은리본 ...토욜까지 달고 있을랍니다.
그리고...또 네잎 클로버를 달아야죠.
전 행운이 늘 필요한 사람이랍니다^^

엊그제...엘리베이터에서 ...본 글귀에...멈칫했었답니다.

세잎클로버 잎을 두쪽으로 나누고 있는 친구에게
왜 그러냐고 하니...

음...이러면 네 잎 클로버가 된대ㅜ.ㅜ

심상한 그 말이 왜 그리도 가슴을 치던지요.
잠시잠깐씩 놓치고 사는 어떤 것들이....아쉬운가봅니다.
 


뚜벅이 2004-05-21  

깊은 밤 부얶에서


 
 
뚜벅이 2004-05-21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깊은 밤 부엌에서 뉘집 제목 인디...ㅋㅋㅋ
밀키님을 생각하며 주책 없이^^

밀키웨이 2004-05-21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저 위치(witch...스펠링 맞남요?) 너무 귀엽습니다. 이 참에 빨가벗은 여인네 내팽개치고 저걸 얼굴로 데불고 다닐까 싶네요 ^^

음악선물도 좋고 당케 쉔~~이옵니다.

근데 뚜벅이님, 저도 한번 여쭤 볼라고 했습니다.
왜 저짝집에 아니 보이시는 게이옵니까?
서재폐인의 길로 아예 나서신 것이옵니까?

그나저나 10만원은 또 뭐시옵니까?
이달의 뭐시뭐시가 되신 것이옵니까?
으흐흑~~부러워라..침 질질....

반딧불,, 2004-05-23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가벗은 여인네라니 어찌 이리 웃읍답니까...그래..
 


반딧불,, 2004-05-18  

흠흠..
알라딘이 뚜벅이님만 무지무지 이뻐하는구만요.
전번에 일만원권 상품권도 받으시더니..


이젠 아예 십만원이구만요..

축하드립니다~~~~
 
 
뚜벅이 2004-05-18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사람은 어딜 가나 환영받는 법입니다요 ㅋㅋㅋ
농담이고
아 저번에 공짜로 생긴 도서생활권 이때다 싶어 죄다 알라딘에 긁었지요
그랬는데 아 이래 생각지도 않은 행운이....
어제 오후에 알라딘에서 전화 받았답니다.
한참 바쁜 통에 전화해서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말그래도 횡재했습니다.
전집으로 그어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근디 알라딘에 전집이 쪼가 없어서.....(아~ 행복한 고민^^;;;)

뚜벅이 2004-05-18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디 어케 아셨어여? 귀신일세 진짜...
근디 저 저번에 일만원권 상품권은 못봤었어요ㅜㅜ
이래저래 잊고 있었는디.... 왜 안주는 겨~

반딧불,, 2004-05-18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공주병이 어디로 가나요..흥!!!!!
그나저나 솔주막 배경 바꼈는데..
요새 찌리릿하고 있으니 얼굴 보이소서...

보고 시포요ㅡ.ㅡ

뚜벅이 2004-05-19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찌리릿이 뭐시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