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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2004-05-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비갠오후 , 07/18(금))
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인 '이 음악'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됐다.
한국인이라면 모두 이 노래를 알 것이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하기 대회'에서
지지율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1위로 선정됐다.
선정 과정 중에서 단 한명의 한국인도 없었기에, 이들은 놀라는 눈치였다.
'이 노래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나에게 깨우쳐줬다'
'듣는 도중 몇 번씩 흥이났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감동적이다'
이들 모두, 처음 듣는 곡들 이었으며
한국 유명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이 노래를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했다.
- AP통신 -
반딧불,,
2004-05-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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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뚜벅이님..노래 올리는 법 갈촤주세요..
살포시 웃는 처자가 뚜벅이님 닮았네요^^
아니...뚜벅이님..노래 올리는 법 갈촤주세요..
살포시 웃는 처자가 뚜벅이님 닮았네요^^
반딧불,,
2004-05-10
아..힙들어...
뚜벅이님은 넘 글을 많이 올려서 넘 힘들다니께요..
눈이 빠질라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는지 모르겠네요..
광주에 비 오나요?? 여긴 그쳤는데요.
반딧불,,
2004-05-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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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아...
정말 열심이신 모습이 좋네요..
왜 그리 요새 바쁘세요..뵙기가 힘든 듯...
헥헥...아...
정말 열심이신 모습이 좋네요..
왜 그리 요새 바쁘세요..뵙기가 힘든 듯...
반딧불,,
2004-05-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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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서 음악을 하나 올리려했더니 안되는군요..
태그라서인지....
잘 들었어요...
고마워서 음악을 하나 올리려했더니 안되는군요..
태그라서인지....
잘 들었어요...
뚜벅이
2004-05-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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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죠 도배를 하셨구마이..캬캬캬
얼릉 배워서 음악 좋은 놈으로 보내시오 안그라믄 나도 삐짐이요
흥!쳇!피!
아죠 도배를 하셨구마이..캬캬캬
얼릉 배워서 음악 좋은 놈으로 보내시오 안그라믄 나도 삐짐이요
흥!쳇!피!
밀키웨이
2004-05-07
뚜벅이님이 뉘시온지 도통 감이 안오는 여인네가 여기 있습니다.
같은 솔주막 식구인데 뉘실꼬...무지하게 궁금하거든요?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네?
안 알려주시면 맨날맨날 졸라댈겁니다 ^^
그리고 와..서재 정말 부지런히 가꾸시네요.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
반딧불,,
2004-05-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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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밀키님..궁금해서 죽을때까지 안가르쳐주실걸요??
아마도 살짜기 갈촤주시겠지요..
ㅋㅋㅋ
웃음이 주체가 안되옵니다^^;;
ㅋㅋㅋ
밀키님..궁금해서 죽을때까지 안가르쳐주실걸요??
아마도 살짜기 갈촤주시겠지요..
ㅋㅋㅋ
웃음이 주체가 안되옵니다^^;;
뚜벅이
2004-05-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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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님 똥구멍 안뜨거우까 아조 불빛이 야씨야씨허네요이~
밀키님 제가 누구냐구여? 챙피해서 못 가르쳐 줍니다요 ^^;;;;
반딧불님 똥구멍 안뜨거우까 아조 불빛이 야씨야씨허네요이~
밀키님 제가 누구냐구여? 챙피해서 못 가르쳐 줍니다요 ^^;;;;
밀키웨이
2004-05-0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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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십시요~~
말씀하십시요~~~
안갈챠주시면 정말 ...삐질랍니다.
말씀하십시요~~
말씀하십시요~~~
안갈챠주시면 정말 ...삐질랍니다.
밀키웨이
2004-05-0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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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내고야 말았쓰~~
로렌여사님.
흥흥흥!!
삐졌스!
음하하하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내고야 말았쓰~~
로렌여사님.
흥흥흥!!
삐졌스!
뚜벅이
2004-05-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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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찌게 아셨스까?
혹시 반딧불님이 야씨야씨헌 그림에 넘어간거 아니여....
밀키님 삐지지 마셔요 지가 얼매나 밀키님을 사모하는 데요
그람 섭하제^^
으찌게 아셨스까?
혹시 반딧불님이 야씨야씨헌 그림에 넘어간거 아니여....
밀키님 삐지지 마셔요 지가 얼매나 밀키님을 사모하는 데요
그람 섭하제^^
밀키웨이
2004-05-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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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어캐 알았냐구요?
달님 안녕이 힌트였지요 ^^
음하하하
속이 쎤하네~~용
흐흐흐 어캐 알았냐구요?
달님 안녕이 힌트였지요 ^^
음하하하
속이 쎤하네~~용
반딧불,,
2004-05-07
바쁘신가봐요??
간만에 글이 올라왔네요..
자주 못 뵙는 듯 해서요..
날이 덥네요..
졸음이 쏟아지고 있답니다..
그리운 이와 수다라도 떨고 싶은 날이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뚜벅이
2004-05-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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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렁께롱....
맴이 바쁜 요즘이네요
나무의자에도 통 못들어가고.....
다들 별일 없으시죠?
저 없이도 나무의자 잘 돌아가구요 ㅋㅋㅋ
그렁께롱....
맴이 바쁜 요즘이네요
나무의자에도 통 못들어가고.....
다들 별일 없으시죠?
저 없이도 나무의자 잘 돌아가구요 ㅋㅋㅋ
반딧불,,
2004-05-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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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없다고 큰 일이야 나지 않지요..
다만 아쉬울 뿐^^*
어린이날 잘 보내셨어요??
낼은 거금 들어가는 날이구만요..ㅎㅎ
한사람 없다고 큰 일이야 나지 않지요..
다만 아쉬울 뿐^^*
어린이날 잘 보내셨어요??
낼은 거금 들어가는 날이구만요..ㅎㅎ
뚜벅이
2004-05-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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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랑께요 뭣을 해야 우리 어버이들이 기뻐허실까요?
ㅋㅋㅋ
그랑께요 뭣을 해야 우리 어버이들이 기뻐허실까요?
반딧불,,
2004-04-29
고맙습니다.
책 너무 잘 받았습니다.
일찍 왔더라구요..
전 착불 택배 예상했더랬는데....수억 들었다구요??
ㅎㅎㅎ
제가 나중에 맛난 것 보내드립지요..
그나저나 한 권만 보내시지..미안하게...
뚜벅이
2004-04-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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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나무의자에 밝혔잖아요
있는책 또 주문했다고 ㅋㅋㅋ
글구 달님 안녕이 너무 오래되서 많이 지저분해 미안허기도 허구....
겸사겸사 ㅋㅋㅋ
저번에 나무의자에 밝혔잖아요
있는책 또 주문했다고 ㅋㅋㅋ
글구 달님 안녕이 너무 오래되서 많이 지저분해 미안허기도 허구....
겸사겸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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