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의 생각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No gains without pains.
三歲之習 至于八十(삼세지습 지우팔십) :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들을수록 기분 나쁜 사자성어다...요것보다 더 성차별적인 단어가 어디겄나
牝鷄之晨(빈계지신)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집안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활달하여 안팎 일을 간섭하면 집안 일이 잘 안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