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 인테리어 S-book 1
백민정 지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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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작은집 인테리어 작지만 쓸모 있는 집 꾸미기

 

우홧! 집꾸미기는 작은 집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10평대부터 30평대까지의 집들이 소개되는데 인테리어한 모습을 보니 정말 예쁘다.

갖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이다.

 

작은집 인테리어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잡다한 살림살이들이 밖에 나와있지 않다는 점!

잡다한 살림살이들은 다 어디에 있는 것인지 굴러다니는 것 하나 없다.

수납공간이... 구석구석 물건들을 담아놓을 곳이 중요하단 걸 또한번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예쁜 잇아이템들이 필요하다.

예쁜 가구와 침구는 필수라는 사실.

조명도 필수!

가격면에서 중요한 것이 아닌 집주인의 감각을 살린 색감과 분위기.

아! 이런 것들은 책만 본다고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거실이 예쁘다고 똑같이 거실만 한다고 이런 책 속 집이 완성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집안 전체를 하나의 컨셉으로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정말 보통일이 아니다.

기껏해야 방하나씩 청소해나가며 정리하는 수준의 내게는 언감생심! 그림의 떡이다.

괜히 우리집 오래된 침대보에 눈이 간다.

확 바꿔 버리고 싶은 침구와 커텐!

한번에 바꿔주려니 가격이 만만치않다. 갑자기 미싱이 배우고 싶어진다!

 

집을 새로 이사하는 사람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특히 신혼부부에게!

아이들 살림살이가 가득한 집에는 이렇게 해놓고 살기 힘들 것 같지만 부지런한 주부라면 가능할듯.

너무 예쁜 아기자기한 집들이다.

아무래도 오늘 또 집안 대청소를 하게 될 것 같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들게 해도 전혀 티가 안나는 청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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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생물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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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자라는 생물 마스다 미리 에세이

 

수짱시리즈로 더욱 익숙한 '마스다 미리'의 에세이입니다.

솔직히 수짱이 등장하는 공감이 팍팍가는 만화를 기대했었어요.

읽다보면 이웃맘과 수다를 시원하게 떤 느낌이라고 할까요.

고개를 끄덕이며 아! 그래 다들 이렇게 사는거지, 어쩜 내 생각을 이리도 잘 표현해놨을까란 생각을 하는 수짱 이야기를 말이죠.

그런데 이번 에세이는 수짱시리즈처럼 공감이 마구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줌마라면 더 공감할 내용들.

파릇파릇한 예쁜 아가씨보단 이미 20대의 황금기를 훌쩍 떠나보낸 30초반을 어영부영 보내고 40을 맞이하고 있는,

40이 어느새 되버린 여성들이 공감할 이야기들입니다.

 

"처음으로 생리를 시작했을 때 이제 여자가 되었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생리가 끝날 때도 역시 이제 여자가 아니게 되었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

 

책 띠지의 문구가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폐경기가 되면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라는 인식을 갖게 합니다.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은데 말이죠. 이상한 사회적 편견.

예쁜 걸 우선으로 하는 세상. 어린 여자만 여자라고 생각하는 세상. 참 이상한 세상입니다.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여자인 저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죠.

마스다 미리의 '여자라는 생물'을 읽다보면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들을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평범하게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주부로 살고 있는 저는 평소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들을

40대의 미혼인 마스다 미리의 일상을 통해 또 다른 삶이 느끼게되는 여자의 삶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아이를 낳아보지 않은 여성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만약 내가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았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도 떠올려봅니다.

틀에 박혀있는 생각들에 틈을 내주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에세이엔 마스다 미리 작가의 실제 경험담이 담겨있습니다.

정말 이래도되나 싶을 정도로 속속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본가에 살던 시절의 어느 날 일기 부분에서는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이 작가 정말 당차고 솔직한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되기도 하는데요.

20대의 일기에 남자 친구와의 상세한 데이트를 기록했다는 이야기인데 그 중에는 모텔에서의 일도 아주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데생 실력을 살린 모텔방의 그림까지.

누가 보고 실소를 할까봐 없애버렸다고 하는데요. 정말 안타까운 순간입니다.

일본어가 적혀있고 그림을 그린 그 모습 그대로인 작가의 일기가 보고 싶어집니다.

이 에세이에 그 일기가 첨부되었다면 또 대박이었을테니 말이죠.

언젠가 아직 버리지 않은 마스다 미리 작가의 실제 일기들을 책으로 보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짱 시리즈의 만화를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중간 중간 짧은 만화도 포함되어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역시 마스다 미리의 매력은 글보다는 만화에서 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40대의 여성이 느낄 수 있는 '여자라는 생물', 여자라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남자라면 여자라는 생물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까요? 더 어려운 존재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여자지면 참 복잡한 존재니까 말이죠. 나도 나를 모르겠어~!

 

20대 시절 일화를 보니 작가는 제법 예쁜 아가씨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포장마차 아저씨에게 아가씨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그 미모가 사라지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얼마전 한국을 방문했다고 하던데 직접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아요.

실물을 꼭 한번 보고 싶어집니다. 궁금하다 궁금해! 마스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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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학 - 정글 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사는 법
권희린 지음 / 허밍버드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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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학 고민의 답은 스스로!

 

 

추상적인 위로 대신, 인생 공부는 독학이다는 말과 함께 고민의 답은 스스로 찾아라는 문구에 눈이 갔습니다.

"각종 근심 걱정을 '폭풍 감량'하는 그날까지 인생 공부는 독학이다!"

이 말이 참 마음에 듭니다. 진짜 경계해야 하는 건 늘어 가는 뱃살이 아니라 소리 없이 쌓여가는 근심 걱정이라고.

얼마 전 지인에게 쌓여가는 근심을 십여년 참고 살다가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에 한순간에 활화산처럼 폭발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파릇파릇한 십대도, 이십대도 아니고 늘어 가는 뱃살보다 정작 중요한 걸 잘 챙기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 저를 돌아봅니다.

나도 어느 순간 뜨거운 여름 뚜껑 닫아 방치했다가 폭발해버리는 고추장통처럼 시뻘건 물을 뒤집어 쓰게 되지는 지경이 되지 않으려면

'인생독학'으로 고민의 무게를 좀 폭풍감량하고 살아야겠다 깨닫습니다.

 

이 책은 '독서는 사라지지 않는 강력한 자산이다.'라는 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책을 좋아한다고 읽고는 있지만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누군가가 내 상황이 이런데 권해주고 싶은 책 있나요?라고 물어온다면 멈칫하고 마는데요.

상황별 맞는 책, 영화, 여행지등을 권해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쭉 읽어가도 되지만 내가 읽고 싶은 주제, 상황에 따라 골라서 읽어봐도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한편으론 나도 이렇게 내가 읽은 책들을 일목오연하게 주제별로 묶고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출퇴근하면서 짧은 시간동안 한 꼭지만 골라서 읽어도 되는 글들입니다.

 

인생독학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고민 부위를 시원하게 긁어 주고, 아픈 마음에 위로를 건네며,

우울할 때는 한바탕 웃게 할 뿐 아니라 필요한 정보까지 제공해주는 책은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책은 정말 다른 무엇보다 힐링에는 적격이란 생각이 들어요.

누구도 내 고민을 대신 풀어줄 수도 없고 내 고통을 느껴주기도 힘들죠.

그럴 때 내 상황에 맞는 이야기들을 읽어가면서 해답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책만한 '힐링'은 없다에 두손 번쩍 들게 됩니다.

 

인생 독학 - 나만의 확고한 주관과 '깡다구'가 필요하다

하고 싶은 것은 마음껏 즐기고 하기 싫은 것은 당당하게 거절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키며 조금 독하게 살면 쓸데없는 걱정이 줄어든다.

 

예전엔 착하게 사는게 좋다고 했지만 지금은 착한건 바보취급을 받죠.

나만의 주관과 '깡다구' 정말 갖고 싶은 것입니다.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정말 나쁘게 살자, 독하게 살자를 외치게 되는데 그것도 참 쉽지 않은 일인 걸 살면서 배우게 되네요.

나를 힘들게 하는 상사, 후배가 있다면 책에서 나온것처럼 가끔씩 빨간펜과 라이터를 준비해서 적어보는 것도 나름의 해소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스트레스와 고민을 마음에 오랫동안 두고 있는 것만큼 바보같은 짓도 없다는 것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생 독학 - 인생은 셀프,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해야 한다.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무수한 삽질을 감행하면서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인생을 배워 나가야 한다. 진짜 답은 나에게 있다.

 

세상에 삽질 안하는 인생이 있을까요.

지금도 삽질 중인데라는 혼잣말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읽고나니 무수한 삽질을 감행해보는 것도 삶을 사는 한 방법이었구나 끄덕이게 되네요.

무수한 삽질도 정말 다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나이, 그 때만 할 수 있는 삽질.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한번쯤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제 나름의 삽질을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고민이 있고 머리가 복잡해질 때 이 책을 한번쯤 꺼내들면 나름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민의 답은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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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해법영어 Phonics Starter A3 - 5~7세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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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루에 알파벳 딱 두개씩만 알아보자구!

 

큰아이 영어학습을 하다보니 엄마의 욕심대로 하지 않아도 아이에게 흥미만 갖게 해주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수학은 끙... 멘붕하게 하지만 영어는 좋아서 혼자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

그게 아마 어릴 적 엄마가 각잡고 문제집 풀듯히 학습하지 않아서 인 것 같아요.

거부감이 없다는 점. 영어는 어려운 것도 있지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거라는 점.

그래서 학원안가도 반대표로 영어대회도 나가고 영어동요대회에서도 상을 받는 이유란 생각이 들어요.

 

괜히 수학을 해야한다고 괜히 옆에서 끼고 애를 잡았나싶기도 합니다.

왜 그랬을까 후회중. 다른 과목은 몰라도 왠지 수학은 꼭 그래야만 할 것 같았으니 말이죠.

지금 돌아보니 "아이고 의미없다~"인데 말이죠.

그냥 흥미를 갖고 할 수 있게만 해줄 것을 괜히 수학은 제일 싫고 어려운 과목이라는 인식만 심어준 것 같아요.

작은 아이에게는 그런 의미없다~라는 말이 나오지않게 해줘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 다시 시작하고 있는 해법영어 파닉스입니다.

누나가 예전에 하는 거보고 옆에서 따라하고 듣던 것을 이제는 쓰고 읽는 것으로 복습하고 있어요.

유아용으로 나온 교재라서 쓰면서 파닉스를 다지기엔 딱이에요.

쉬운 내용이라서 아이가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부담없이 할 수 있어서 하고 있어요.

맘같아서는 진도를 쭉쭉! 빼고 싶지만.

엄마 욕심내서 진도를 나가면 꼭 탈이 나죠.

잘 나가다가도 아이가 안한다고 반항을 하게되는데요.

저와 후니에겐 이 책이 딱인 것 같아요.

 

 

  

하루에 딱 알파벳 두개씩만 알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알파벳은 두개지만 단어는 4개에서 5개를 알게 되지요.

한두개지만 이게 쌓이면 정말 무시못할 것 같아요.

욕심내지말고 쉽다! 재미있다!라는 말이 나오게끔만 분량을 정해서 나가야겠습니다.

 

 

알파벳 스티커붙이기. 유아들만 좋아하는 활동이 아니죠~

영어배울때는 스티커 활동도 유용한 것 같아요.

아기들 한글 배우듯이~ 그렇게 해야하는데 영어배우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쓰지않고 듣기 위주로 예전에 한번 봤던 것들이라서

알파벳은 모두 알고 있었어요. 그나마 다행.

 

 

  

 

색칠대신 알파벳을 써가면서 채워갑니다.

 

 


  

읽는 것도 문제없이~

아직 단어 자체를 쓰는 건 무리지만 이번 단계를 다 끝난 후에 다시 복습할 땐

쓰기 위주로만 반복해주면 금방 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엔 듣기와 Cd 동영상보기, 만들기로 쓱쓱 흘려듣고

살짝 따라서 써보고 읽고 다시 볼땐 정확하게 외워가면서 쓰고

이런 식으로 단계를 계속 반복해줘가면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해줘야겠습니다.

  

A세트 부지런히 끝내고 B세트까지 올해 다 끝낼 수 있었으면!!!

조금씩 하자고 하고선 또 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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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해법영어 Phonics Starter A4 - 5~7세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해법영어 파닉스 제대로 다지고 넘어가보자~

 

영어! 파닉스! 아 이거 정말 끝이 없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길~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파닉스를 어찌한번 한방에 훅! 떼어보려고 해봤지만

그 한방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만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한동안 책으로 파닉스를 공부하다가 듣기 위주로 학습하고

이제 다시 알파벳을 쓰면서 익히는 파닉스로 다지기를 하려고해요.

아이들에게 반복으로 학습을 시키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긴하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질려하는 아이들 모습에 제가 먼저 못견디고 나가 떨어져버리죠.

 

 

 

 

해법영어는 5세 - 7세용으로 만 2,3세도 가능한 학습지라서

파닉스를 다시 한번 다지기 아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 어려운 학습지보단 아이가 쉽게 다가가는 난이도에 눈이 갑니다.

우리 같이 수월하게 끝내보자꾸나~

 

 

 

 

A세트는 총 6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CD는 여러번 들었어요.

대부분이 흘려듣기, 알파벳을 그림그리듯이 따라쓰는 정도였는데요.

이제는 제대로 쓰면서 읽으면서 하나 하나 익히면서 진도를 나가보려구요.

 

 

  

 

스토리북, 워크북, 만들기, CD가 들어있습니다.

4주동안 학습할 수 있는 내용인데 스토리북이 4개로

4개의 이야기와 4개의 스토리 챈트와 노래를 배웁니다.

유아들은 오랜 기간동안 해야겠지만 초등저학년은 금방 끝낼 분량이에요.

엄마표 홈스쿨링을 위해 Mom's Book에서 가이드를 참고합니다.

 

 

 

 

꾸준히 학습해서 B세트로 넘어가야겠습니다.

한동안 파닉스 학습지로 안하다가 하려니 걱정도 되지만!

안할 수 없는 노릇. 막상 또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답답하지만 부지런히 해보렵니다.

 

 


  

해법영어 파닉스 A세트는 내용이 어렵지 않아요.

스티커를 붙이고 따라쓰고 종이로된 부분을 오려서 만들어보기도 하면서

파닉스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데요. CD 동영상으로 챈트를 함께 들으면 더욱 유용합니다.

그동안 알파벳은 눈으로 익히고 듣기도 해봤으니

이제는 단어를 제대로 읽기 위한 파닉스 다지기 시작해봐야겠어요.

 

 


 

 

올해가 가기 전에 6권까지 다 끝낼 수 있기를!!

한껏 욕심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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