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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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04-12

검은비님 서재를 통해 왔습니다.
굼뜬 저와 달리 검은비님의 알짜들을 건지신 거 같아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 종종 뵙고 싶네요. ^^

가을산 2004-04-12 10: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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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선인님.
작년에 알라딘 마을에 '조선남자'님이란 분이 계셨는데, 그래서 다른 서재에서 님 아이디 보았을 때 첨엔 그분인가 했답니다.
알짜라니요, 당치 않습니다. 실은 검은비님 그림이나 티셔츠는 하나하나 다 탐나는데, 참고 참아서 그림 하나만 구한거랍니다. ^^

조선인 2004-04-13 11:0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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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아듸가 꽤 있더군요. 조선남자, 조선효자 등. ^^

무흔 2004-04-11

방문 인사...
안녕하십니까?
전 마립간의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 글쓰기보다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구요.
수학과 물리는 밥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알라딘도 마립간
을 통해서 알았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도 전자 쪽에서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구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럼... 日日是好日... 되시길...

가을산 2004-04-12 00: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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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알라딘 마을에서 종종 뵙게 되겠네요.

비로그인 2004-04-11

접니다. 폭스바겐
님도 이해할수없는 분중 한분이셨군요. 님께서 그냥 가셨으니 저도 그냥 갈려다.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님께서 '삼미슈퍼스타즈 마지막 팬클럽'책 친구에게 주라고 해서 포장했습니다. 순전히 님때문에 책 주는지 친구가 알아야 할텐데...여하튼 구경 잘하고 찜하고 갑니다.
제 서재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자주 뵈어요.

ps.검은비님 팬이었다니까요. ^^ 인기가 하두 많아서 기냥 입다물고 있었던거죠. 저 억울해요 --:::

가을산 2004-04-12 00: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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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그 책을 친구에게 주셨다구요? 저땜에? ... 상당히 큰 출혈일텐데... 제가 두번 실수했나봐요.

그래도 폭스님의 멘트들 덕에 서재질이 즐겁답니다. 아마 폭스님 멘트가 없었다면 마태우스님 서재도 지금정도로 뜨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ps. 폭스님과 검은비님의 알라딘 마을에서의 비중으로 보아 제 멘트 하나로 오해 하실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인기서재마다 다 멘트단다는건 너무나 힘든 일이잖아요? 그래도 폭스님 억울하셨다니 사과드릴게요.

비로그인 2004-04-12 02: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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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농담이었는데 사과까지씩이나 그럼 제가 더 죄송합니다. 가을산님의 살인멘트에 기 한번 팍 죽었습니다. "으쌰으쌰~가을산 음메 기살어!!"해도 됩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뵈어요. 구박해도 전 구박 안먹습니다. 그러니 맘 놓으시고 이야기 하십시요.

가을산 2004-04-12 09: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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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음메 기살어~~~ ^^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4-04-08

검은비입니다!
어제 새벽에...작업을 마치고...오늘 님에게로 보냈습니다.
내일 받아 보실 겁니다...
그럼^^

가을산 2004-04-08 17: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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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는대로 사진 올리겠습니다. ^^

비로그인 2004-04-07

검은비입니다^^
코멘트 답글로도 남겼으나....제 그림을 사셨던 분들에겐 면티를 선물로 한 장씩 드릴 계획입니다...님 면티 사이즈가 어캐 되는지 알려주세요^^...그림은 제가 알아서 그리도록 하겠습니다...^^....님이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선물이니까.....제 그림 사 주신것에 고마움의 표시니까....받아주실거죠??^^...사이즈 알려주세요...님 주소는 제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