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향기 2006-12-21  

부럽네요 ^ ^
첨엔 모르겠던데 이젠 슬슬 아프기 시작하네요, 밥도 겁나서 못먹겠고, 양치 할 생각만 하면 까마득 하네요. ^ ^ 부러워요 ㅋ
 
 
이매지 2006-12-21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저도 이제 1~2달 남긴 했지만 또 보정기도 몇 년 끼어야 하는걸요.
저같은 경우에는 병원 갔다오면 한 2~3일 아프고 말아서
무지 잘 먹어서 살은 하나도 안 빠진 ㅠ_ㅠ
(사실 아플 때도 잘먹었습니다-_-)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있는 brace 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관심있으면 한 번 가보세요^^
 


섬사이 2006-12-15  

이매지님, 송년음악회 티켓 되셨죠?
넉넉하게 마련된 8000석의 좌석때문에 추첨이라는 말이 우스워질 정도로 모두 당첨된 것 같더라구요. 어쨌든 기분은 좋네요. 지금 추첨결과 보고 이매지님 생각나서 흔적 남깁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이매지 2006-12-15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이 아니었으면 몰랐을꺼예요^^
성동구민도 아닌데 뽑혔네요^^;
좋은 공연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뻐요^^
 


푸른신기루 2006-12-09  

와~
수많은 알라딘 회원 중에 같은 학교 사람을 만나다니.. 신기하네요ㅋ 전 3학년 1학기까지 다니다가 이번 학기 휴학했어요ㅎㅎ 휴학하니까 시험 걱정 없는 거 하나는 정말 좋던데요ㅋ
 
 
이매지 2006-12-09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졸업한 분 중에 가시장미님이라고 계세요^^
그 분도 심리학과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푸른신기루님의 선배님이시겠군요. 오홍홍.
전 지난 학기 휴학하고 이번에 복학해서 버벅버벅.

시험 걱정보다는 취업걱정이 더 압박입니다. 킁.

푸른신기루 2006-12-12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취업.. 갑자기 뭔가 무거운 것이 가슴에 쿵하고 떨어진 기분임다..(-ㅡ;;)
 


짱꿀라 2006-12-01  

흔적 남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에서 님의 닉네임 많이 보았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서재실 구경하러 종종 오는데 많이 리뷰 올려놓으셨더라구요. 이제야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늘 책과 같이 있어서 행복하기도 하지만 알라딘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과의 만남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좋은 리뷰 계속 부탁드리며 앞으로 많은 도움 주시기를 바랍니다. 배우는 자세로 자주 들러 흔적 남기고 가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기를.......
 
 
 


비로그인 2006-11-29  

이매지님! 이히히히~~
저 요즘 아주 한가하게 노는 시간이라서 이매지님 서재를 아주 이잡듯이 뒤졌는데요..(그렇다고 스토커는 아니에요.. 저 레즈비언도 아니에요..ㅡㅡ;;) 정말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ㅎ 남의 일,느낌,생각을 이렇게 훔쳐보는 재미.... 흠..... 근데 너무 많아서 오늘 안에 다 볼 수 있으려나.. ^^
 
 
이매지 2006-11-29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그런 스토킹을 하십니까!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따지고보면 일상을 다룬 페이퍼보다는
어디서 퍼온게 더 많다는 ㅋㅋㅋㅋ

비로그인 2006-11-29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퍼온 페이퍼보다 '내얘기들'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아주세요! ㅋㅋㅋㅋ

이매지 2006-11-30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서워서 어디 페이퍼 쓰겠어요? ㅋㅋㅋㅋㅋ

비로그인 2006-12-01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하지만 전 이미 이매지님을 다 파악했어요.. ㅎㅎ

이매지 2006-12-01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렇지만 아직 '씌여지지 않은' 이야기들도 있는걸요 ~
오호호호호호호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