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푸른신기루 2006-11-28  

방문 고맙습니다~
아, 댓글도 고맙습니다ㅋ 글 쓰고 있다보니 외화드라마 페이퍼에 써주신 댓글을 금방 봤어요^-^ 전 정식으로 번역되어서 방송되는 거 보는 편을 더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니 자주 놓치는 바람에 너무 아쉬워서 인터넷으로 점점 눈이 돌아가고 있답니다^^;; 가르쳐주신 정보 고맙습니다~ 그럼 이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매지 2006-11-28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른신기루님의 페이퍼를 보고
본즈는 지금 다운받고 있어요^^
전 요새 넘버스 보고 있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재미있더라구요.
(물론 주인공이 다 해결해먹기는 합니다만)
수사물 좋아하시면 Closer나 Without a trace도 추천해요^^
 


짱꿀라 2006-11-25  

축하합니다.
오랫만이네요. 리뷰 당첨되신것 축하하려 왔습니다. 정말 기분 좋으시죠.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리뷰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흔적남기고 갑니다.
 
 
이매지 2006-11-25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를 쓰도록 더더욱 노력해야겠어요^^
자주자주 뵈어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11-01  

매지님,,
시험 끝나셨는데 잘 치르셨나요? 저는 시험을 안 보는 줄 알았거만 시험 보기 5일 전에 알았다죠,,;; 월요일에 시험을 급작스럽게 보고,,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래도 컨닝도 해가며 여유롭게 마지막 시험을 마쳤네요,^^ 논문때문에 꽤나 힘겨워하기도 하고,, 이제 정말 졸업식 빼곤 학교에 갈일이 없을 듯 해요, 취업만이 문제인데 ㅠ 님도 남은 1년 열심히 하시길, 아셨죠? 11월도 독서도 공부도 연애도 모두 잘 되시길^^
 
 
이매지 2006-11-02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일 전이면 사실 충분합니다 ㅋㅋㅋ
컨닝이라니요! 건전하지 못한 자세!!ㅋ
(사실 전 소심해서 컨닝을 못해요 ㅠ_ㅠ)
졸업논문은 어찌 잘 되가세요?
저도 내년에 써야하는데 완전 걱정 걱정.
올해가 가기 전에 삼순님이 꼭 좋은데 취직하셔야 할텐데.
화이팅! ^-^

내이름은김삼순 2006-11-04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일전에 알았지만 아빠환갑을 비롯 조카들 보느랴 사실 공부는 안했어요,
시험 문제도 모르고 당일 아침에 컨닝을 ^^;;
저도 소심해서 원래 컨닝 못하는 성격인데, 글구 컨닝하면 시험을 더 못봐요;;
그래도 졸업시험이라고 어찌 이리 지나갔네요,ㅋㅋ
논문은 시험보기 전날 급히 썼구요,,님 말씀대로 언넝 취업해야하는데 ㅠ
암튼 감사, 님도 화이팅^^
 


마노아 2006-10-27  

책 도착했답니다.
우체국 택배 빠르네요. 오늘 도착했어요. 덕분에 잘 볼게요. 고마워요^^
 
 
이매지 2006-10-27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어제 오후에 보냈는데 벌써 도착하다니 빠르네요^^
마노아님은 리심을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해지네요^^
리뷰 기대할께요^-^
 


sooninara 2006-10-23  

리심이요^^
조선일보에서 연재되는 신경숙의 소설을 보고 있는데.. 비교해서 읽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평이 너무.ㅠ.ㅠ 그냥 다른분 드리세요^^ 감사합니다.
 
 
이매지 2006-10-23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꼼에서 받아서 다른 분들 리뷰도 봤는데 완전 평이 극과 극.
그럼 다른 분 드릴께요^^
신경숙의 소설도 보고 싶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