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음사 책 마일리지가 아주 대박이더군요 ^^ 덕분에 만원 넘어 이제 또 책 주문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음 합니다.
이매지님께서 뭐하나 드려도 제대로 좋은거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하고 있었더랍니다..ㅎㅎ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 이전까진 말이죠...ㅎㅎ
농담이구요, 항상 친절히 댓글달아주시고 제 서재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고맙던 차에,
이렇게나마 작은 선물 드릴 수 있게되어서 무척 기쁘네요.
졸업학기라 무척 바쁘시고 힘드신거 같은데, 작은 위안이나만 되었으면 하네요.
이매지님, 제가 좀 그래요~ 글을써도 좀 철이없어보이죠. ㅋㅋ
하지만, 전 1984년생이에요!
우리 동갑이네요~ 반가워요~ 더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
이매지님~!
님 메인의 저 강아지는 정말 귀여워요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군요.. ㅎㅎㅎ
방명록은 처음이지요?
항상 잡다한 제 이야기 늘어놓은 페이퍼에 꼬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