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진 2014-03-23  

회귀의 계절아닌가요? 

헤헤

(회귀.. 말고 적절한 단어가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


 
 
아이리시스 2014-03-30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이진님아- 봄이에요. 어때요, 열아홉의 봄은? 회귀..말고 기억날듯말듯하면서 모르겠어요. 단어 떠올리면 동시에 말하기!(아마 같은 단어일 거야..) 지치지 말고, 어려워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그리고 더 단단하고 지혜로운 소이진님의 좋은 봄날이 되기를 바라요! 기다리고 있을테니 언제든지 와요^-^
 


Shining 2014-03-04  

:3

 
 
2014-03-04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3-04 19: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탕기 2014-01-21  

아이리님이 남겨주신 글을 오늘에야 읽었네요. 미안해요. ^^

작년 12월 중순 무렵부터 알라딘 서재에 들어올 생각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책을 안 읽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The Lord of the Rings』를 천천히 번역하면서 톨킨에 푹 빠져 있거든요.

남 보여줄 번역은 아니라 사심(?) 가득한 번역을 재미 반 스트레스 반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옛날 생각하면서 읽으려고

전에 알라딘에서 받은 알사탕으로 미술책들 잔뜩 사놨는데... 엄두도 못 냈네요.


아이리님은 요즘 무슨 책과 무슨 생각에 빠져 지내실지 궁금합니다.

늘 많이 읽고 쓰는 분이시니까, 앞으로도 계속 그러시겠지요.^^


새해에도 '생각하는 어린이'라는 말처럼

그 진지함과 순수함, 예쁘게 가꿔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제 책 좀 읽어야겠네요.^^

내일까지는 반짝 추위하던데, 그보다는 미세먼지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일산에서, 탕기가

 
 
 


페크pek0501 2014-01-09  

아이 님, 나 왔어요.

새해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바쁘시더라도 이곳에 자주 모습을 보이고 말이죠...

아이 님이 안 보이면 난 섭섭...  ^^

 
 
아이리시스 2014-01-09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pek님, 아이리시스 여기 있어요^^
오늘 추워져서 자꾸 목이 따끔거려요. 저는 자주 모습을 드러낼 거예요, 으항, 무섭죠?^-^

맛있는 저녁밥 드시고, 오늘 하루 쭉 즐거운 시간 되세요...^^
 


비로그인 2014-01-08  

추워요,

 
 
2014-01-08 18: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진 2014-01-08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추워요,

아이리시스 2014-01-08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나도 발 시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