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e Joy, 신보 나왔는데, 아, 정말 좋으네요.
하이네켄 한 병 비우면서 듣고 있었어요.
시간 날 때 들어요.
엽서 썼는데 못 붙였다. 언젠간 바람이 전해주겠죠? ;)
왔어요 왔어 :)
벌써 어두워지고 있어요. 아, 가을 싫어.
아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