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에는 이책저책 다양하게도 봤지만 이제 결혼하고 애아빠가 되고 나서는 도무지 책을 읽을 시간을 만들고 있지 못해 마음 답답했다.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 기대어 인생의 폭을 넓히는 의미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올해엔 교양서적 10궍은 꼭 읽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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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는 정말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그의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일까? |
| 권력과 영광
그레이엄 그린 지음, 이동진 옮김 / 해누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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