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y 2005-12-26
울보님 감사합니다~ 어찌나 빨리 알려주셨는지..
저는 알려주신 다음에도 리뷰 발표가 어디있는지 몰라 허둥지둥 헤맸답니다. 서재질 아직 1달 남짓이라 어리버리합니다 ^^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일주일 내내 몰랐을 듯 해요;;;
그나저나 감사의 뜻으로 책을 한 권 선물드리고 싶은데요..
울보님의 책도 좋고, 따님(류라니 너무 예쁜 이름이에요)의 책도 좋고..
책 제목이랑 주소를 저한테만 보이게 알려주세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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