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야간비행 2005-05-05  

울보님,안녕하세요~^ ^
울보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님 서재 왔어요~그간 제가 글쎄 중간고사도 보고 수학여행도 보고 막 좀 빡빡해서요..ㅠㅠ수학여행은 설악산으로 갔다왔는데 제가 디카가 없는 관계로 친구들 눈치보면서 친구들 디카로 사진을 조금 찍었다는게 좀 아쉬워요,저번에 제 서재에 제 어릴적 사진 보시고 귀엽다고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ㅋㅋ사실 이게 본론이에요-_-;ㅋㅋ울보님은 여전히 잘 지내시는 것 같아요,가족 분들 모두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시험이 끝나서 시간을 좀 느슨하게 가질 수 있는데 이럴 때 리뷰 올려야죠,ㅋㅋ올리면 울보님이 와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헤헤,그럼 이만 쓸게요,안녕히 계세요!
 
 
 


숨은아이 2005-05-02  

오늘 부쳤어요
내일이면 도착할 듯. ^^ 근데 여행 가셨군요?
 
 
 


밀키웨이 2005-04-29  

반가와요
먼저 인사 나누어주셔서 참 고마왔습니다. 제가 어찌나 게으른 인간이 되어놨는지....마실 다니고 글 남기는 것이 서툴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즐겨찾는 서재에 올라온 새글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보려고 노력하오니....^^;;;;;;;; 종종 뵈어요. 반갑습니다.
 
 
 


ChinPei 2005-04-29  

안녕하세요.
저의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 와 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울보님의 성함은 여러 서재에서 뵈었어요. 오늘 처음 님 서재에 와 봤던데, 참, 훌륭한 서재입니다. 저의 서재는 제가 변덕스러운 성격이어서, 매∼∼∼∼∼∼우 변화가 늦어서 여러 서재주인님께서 "기대한다", "아이들 사진이 더 보고 싶다"는 말도 많이 듣지만 언제나 기대에 어긋나는 서재가 저의 서잽니다. 아이들 사진을 자꾸 올리는 건, 제가 우리 말을 잘 하지 못하니까, 더 쉬운 사진으로 채울 수밖에. ^ㅇ^ 많이 찾아 와 주세요, 라고 할 수있을 만한 멋진 서재가 아니지만 앞으로도 자주 놀러 와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해요.
 
 
 


하이드 2005-04-21  

^^ 헤헤 대문사진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쁜거 아닙니까? 버럭!
 
 
울보 2005-04-22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하지요,,,
이쁘게 보아주셔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