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츠로 2005-04-03  

좋은 글과 정보가 많군요.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울보 2005-04-0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감사하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볼것 없는 서재지만 좋은 말씀 많이 남겨 주세요,
 


실비 2005-03-31  

^^
사진 아주 구경잘했어요^^ 첨에 오자마자 울보님께서 혹시 깜박하신게 아닐까싶어서 사진 안보인다고 답글 달았는데 바로 답글이 또 달아주셔서 깜짝놀랬답니다. 괜히 남의 일기 보다가 들킨 느낌이랄까.ㅎㅎ^^;; 첨부터 오자마자 안보여요 해주세요 조른것같아 괜시리 맘이 그러네요...ㅎㅎ 가서 류의 사진을 더많이 봤어요. 이름이 참 특이하면서도 이쁜것 같아요 누가지으셨는지?^^ 구경 잘하구여 또 놀러올게요^^ 방가워요 울보님^^
 
 
울보 2005-03-31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가워요,,
우리 딸아이를 이쁘게 보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님의 서재에 놀러 갈게요,,,
 


서연사랑 2005-03-31  

안녕하세요?^^
저도 늘 찾아가고는 있었지만 인사는 드리지 못 하다가 울보님께서 댓글 남겨주셔서 이렇게 글 남겨요. (저, 나쁘죠?) 아이책을 정말 많이, 그리고 정성가득 열심히 보시는 분이시군요. 같은 엄마로서 심히 찔린답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같이 나누고 서로 책이야기도 하고...... 울보님과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해적오리 2005-03-30  

저도 방문왔어요.
감사한 맘으로 댓글 읽고 있어요. 아직 초짜라서 어떻게 해야는지 잘 몰라서... 어떻게 다른 분들 서재 구경갈 수 있는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누른 울보님 이름으로 연결되어 서재를 방문하게 되었네요. 거기다가 즐겨찾기 하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 헤매었으니... 컴터앞에만 앉으면 나는 왜 이리 작아지는지.^^;; 방대한 서재에 놀라고 있지만 조금씩 한 부분씩 읽어볼랍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전 춘곤증과 진검 승부에 들어갑니다.
 
 
울보 2005-03-30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갑습니다,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저도 서재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는것이 별로 없어 열심히 배우면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sayonara 2005-03-30  

감솨한 맘을 전하며...
저의 소중한 1만힛을 잡아주시다니... 정말 그 어떤 선물보다 감격스럽습니다. 울보님의 서재를 즐찾 맨 꼭대기에 올려놓고 늘 감솨하는 맘으로, 경건하게 쳐다보겠습니다. 즐찾 맨 꼭대기의 서재를... ^^;
 
 
울보 2005-03-3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더 감사하네요...
저도 님의 서재 자주 자주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