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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네 집에 놀러오세요, 울보랑 류랑 옆지기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실수 있어요,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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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01-28

그러고 보니...
류와 민이는 동갑이네요..^^ 안그래도 사진을 보니 민이와 비슷하겠다 싶었는데.... 민이는 현재 33개월이에요...^^ 올해 4살이 되었죠! 많이 반갑네요....^^ 민이는 알라딘에서 친구가 제법 생겼네요! 마로도..성이도...류도..^^

울보 2005-01-28 08: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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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류는 2002년 10월생 그중에 가장 어린가..너무너무 반가워요...
앞으로 잘지내요..

책읽는나무 2005-01-28 14: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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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이는 4월생이어요^^
마로가 젤 빠르네요..ㅋㅋㅋ
성이는 9월생이던데..^^
헌데 어제 잠깐 미설님의 서재에도 다녀왔더랬는데 민영인가요?
민영이도 말띠생 맞나요?
이거 이거 말띠생 아가들 계모임을 해야겠군요..ㅋㅋ

미설 2005-01-29 00: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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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민우여요.. 민우는 12월생입니다. 것도 중순.. 이제 두돌 막 지난 아이를 네살이라고 해야하는 이 기막힌 사연...

울보 2005-01-29 00: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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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아니다 민우가 류보다 어리다..몰랐네 사진을 보면 류보다 커보이는데..

초록콩 2005-01-27

울보님......
미설님.서재에서 건너 왔습니다... 울보님은 연두가 가장 부러워하는 따님이 있으시군요. 아들만 둘이라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요즘은 점점 커지는 목소리에 저도 놀라고 있지요.ㅋㅋ.자주 와서 귀여운 류에 재롱 보고 가겠습니다.

울보 2005-01-27 10: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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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류를 너무 이쁘게 보아주어서 감사하고요..
별로 자랑할 거리는 없지만 자주 놀러와주신다면 감사하지요...

짱구아빠 2005-01-17

울보님 안녕하세요?
따님이 이쁘고 귀엽기가 하늘을 찌르는시군요 ^ ^ 오늘 지정하신 <딸기엄마의 생생 육아일기> 보내드립니다. 이쁜 따님 키우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놀러와도 되죠??

울보 2005-01-17 17: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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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미숙한 서재에 놀러와주시면 감사하죠. 저도 종종 놀러갈게요....

조선인 2005-01-16

누가 울보일까 생각했어요.
뭐,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님의 말씀대로 눈물을 닦아줄 천사같은 딸이 있는데. 마로도 4살이에요. 다만 2월생이라 5살반 아이랑 놀죠. 학교를 일찍 보낼 게 아니면 올해 1년 더 4살반을 시킬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앞으로 또래끼리 친하게 지내요. *^^*

울보 2005-01-16 21: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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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종종 놀러가 마로 크는 모습도 보고 님 사시는 모습도 구경할게요...

미설 2005-01-15

반디님 서재에서..
보고 건너왔어요.. 류가 27개월인가요? 저의 아들도 이제 25개월 되어가요..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서재 발전하세요^^

울보 2005-01-15 02: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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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아들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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