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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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01-14  

십자수 솜씨가 대단하신 분,,
저도 십자수 하고 싶지만, 요즘엔 끈기와 인내가 사라져서..그냥 좋아만 하구 있었어요. 괜히 십자수 책 사고, 보고 이뻐하고,, 여기 들어 와서 님 작품 보구 많이 부러워 하는 중입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울보 2005-01-14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보잘것 없는 서재 지만 놀러 오신다면 저야 영광이지요. 저도 끈기는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하다 보니 되더라구요.....
 


물만두 2005-01-13  

안녕하세요^^
아까 와서 즐찾하고 글쎄 방명록에 글을 안남겼지 뭡니까... 헤헤헤 제가 좀 이렇습니다. 반갑습니다. 맘들과의 교류가 좀 어려운 싱글이지만 나이가 있으니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울보 2005-01-14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 감사, 참 행복해보입니다.
내가 지금 님을 동경하는건 아니겠지요?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예전 같지 않은 내 자신이 싫을때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친하게 지내요. 제가 많이 따라 다닐겁니다.
 


아영엄마 2005-01-04  

울보님~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들려주셨더군요. 걱정까지 해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잠깐 들어온 것이라 길게 인사 여쭈지 못하고 가옵니다. 옆에서 재촉하는 녀석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조금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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