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에게 있는 배빗콜 책들이다.
류가 너무 너무 좋아라 한다,
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웃기다고 생각했는대..
보다 보니까 그런대로 괞찮다,
그림이 참 특이하다.
그리고 딱 보면 알수가 있다,
오늘은 좋은 꼬맹이 고르기를 보더니 울어버렸다,
992466
허걱~~
1002467 ^^
어제날짜의 스노우캣님 일기와 오늘 뜬 보름달을 찍어서 합쳐봤습니다.소원성취하시길...
보름달이다.
오늘은 달이 밝다.
하늘에 별들도 많이 떠 있었다.
춥다는 아이를 배란다로 데리고 나가서 소원을 빌었다,
아이가 무엇을 알겠는가,,
그냥 내가 하는대로 두 손을 모으고 있을뿐.
그리고 기록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