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나라 여행
제홈 뤼이이에 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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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초록나라에 사는 한 사람이 초록나라가 심심해서 여행을 떠납니다.

초록나라를 지나니 빨간 나라가 보이는 군요

회색의 도시 회색의 도시는 너무 너무 시끄러워요..

무서운 검정의 도시와 햇살가득한 노란색의 나라

이젠 시원한 파란색의 나라..너무 평화로워 보여요

집으로 돌아온 사람은 여행에 지쳐서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어떻게 다른 나라친구들이 찾아왔을까요..

그런데 이렇게 모두가 한대 같이 있으니 더보기가 좋네요..

맨 뒤페이지에 그림이 있는데 색칠을 하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도 가끔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서 색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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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문승연 지음, 이수지 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5년 1월
구판절판


너무나 사랑스러운 두남매랍니다.
이제 이두 남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너무나 느긋한 어느날 오후 아이들은 방안에서 빈둥거리고 있고 엄마는 목욕탕에서 아이들을 부릅니다..

아이들이 방안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했군요.
예전에 사용하고 두었던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물감놀이랍니다.
어 그런데 지금 아이들이 무엇을 하나요?

이젠 옷가지 벗고 본격적으로 놀기를 시작했군요.

너무 너무 재미있고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아! 바다로 놀러 나온모양입니다.이제 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할 시간이군요...

밤한르에 달님이 높게 떠오르고..

이젠 엄마랑 목욕을 할 시간입니다. .

헤헤헤 ..아이들이 엄마에게도 그림을 그려주네요.
그런데 엄마는 웃고 있습니다.
참 인자한 엄마로군요..

목욕을 하고 나면 잠이 잘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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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水巖 > 한글교육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2세부터 ‘소리’로 한글 걸음마 시작하자

사물의 단어 듣고 따라하기 연습
'가나다~' 교육은 4~5세때부터…
윤혜경·가톨릭대 강사
입력 : 2005.02.21 17:39 53'

이제 조기교육은 상식화되었다. 그 시작연령도 점차로 하향화되고 있다. 아기의 뇌는 급속하게 자라서 2세경이 되면 성인의 75%에 도달하며 6세 이전에 두뇌발달의 80% 정도가 형성된다. 그래서 이 시기를 두뇌발달의 결정적 시기라고 부른다. 이런 사실들이 조기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근거가 된다. 부모님들의 아이에 대한 조기교육에서 큰 관심 중의 하나가 아마도 한글을 빨리 깨치게 하는 데 있다. 한글을 깨치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한글교육은 언제부터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할까. 한글 학습에는 문자 읽기와 의미 이해의 두 가지 내용이 포함된다. 문자 읽기는 시각적인 문자와 청각적인 말소리를 대응시키는 것이다. 의미 이해는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아직 문자를 읽을 줄 모르는 유아들이 배워야 할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익숙한 말소리에 문자를 대응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아가 늘 들어왔던 자기 이름을 자기 이름표에 대응시키고, 종이에 ‘우유’라고 쓰인 단어가 늘 먹던 우유를 칭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유아 한글학습은 문자라는 시각적인 형태의 암호를 푸는 일종의 문자해독 과정인 것이다. 한글은 소리글로서 말소리를 문자형태로 나타내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한글학습 이전에 말소리에 귀기울이고 따라하는 등 말소리에 민감해져서 말소리 간의 차이도 알고, 또 말소리를 합할 수도 있는 말소리 인식능력을 우선 발달시켜야 한다. 한글학습 방법도 유아의 말소리 인식능력 수준에 따라서 달라야 한다. 1, 2세 유아의 한글학습은 문자를 가르치기 전에 말소리에 민감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말소리를 듣고 따라하기, 말소리 흉내내기, 동물의 울음소리 알아맞히기, 소리만큼 박수치기 등의 놀이를 통하여 말소리에 주의하고 민감해지도록 한다.

3, 4세 유아에게는 말소리 인식뿐 아니라 말소리와 문자와의 대응관계에 대해서도 민감해지도록 한다.

말소리가 문자로 나타내진다는 것을 아는 유아라면 익숙한 사물의 단어를 눈에 익히는 통문자식으로 단어를 읽게 한다. 그러나 유아들이 ‘글자-음절의 일대일 대응관계’나 ‘글자의 발음항상성’에 대한 인식이 있는 유아라면 이미 읽을 수 있는 ‘비누, 나비, 나팔’ 등의 익숙한 단어를 통해서 비누, 나비의 ‘비’, 나비, 나팔의 ‘나’ 등의 각 글자를 익히도록 한다.

소리 ‘가’와 ‘강’의 받침부분의 말소리 차이를 인식하는 4, 5세 경에는 읽을 수 있는 글자 ‘가’ ‘나’ 등에 받침을 붙여서 점차로 읽기 능력을 확대 발달시켜 나간다. 또한 ‘카’, ‘타’, 혹은 ‘까’, ‘따’와 같은 소위 경음이나 격음을 나타내는 복잡한 글자도 한글이 말소리의 자그마한 변화도 문자형태에 나타내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서 읽도록 해야 한다는 글자 읽기가 용이해진다. 즉 유아들로 하여금 말소리 ‘가’와 ‘카’, ‘까’ 혹은 ‘다’와 ‘타’, ‘따’와 같은 음들을 비교토록 하여 말소리가 더 세지면 시각적으로도 좀더 복잡해진다는 것을 알게 하여 글자를 읽게 하는 것이다.

글을 읽는다는 것만으로 언어발달이 완성되고 지식이 풍부해지는 것은 아니다. 글 읽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글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 파악에 있다. 글을 읽고 이해가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한글을 잘 읽는 것만으로 한글학습이나 읽기 능력이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유아들의 한글교육에서도 문자 읽기를 통하여 의미가 풍부해지고 이해능력이 넓어져야 한다. 따라서 유아에게 의미 있는 사물이나 상황을 나타내는 단어로부터 문자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또한 유아들로 하여금 문자를 통해서 지식을 얻는 것과 더불어 귀를 통하여 또한 다른 감각이나 체험을 통하여 많은 것을 깨치고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것을 게을리 하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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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면 좋은 이유

말귀를 잘 알아듣는다

엄마가 그림책 읽어주면 아이와 더 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또 그림책을 즐겨보면 말귀도 빨리 알아듣게 된다. 즉 듣기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진다. 모든 학습은 바로 듣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듣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말도 잘 전할 수 있고 학습할 준비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어휘력이 풍부해진다

엄마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수고가 쌓이고 쌓이면 아이가 청산유수처럼 유창하게 말을 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그림책에서 처음 만나는 것들을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로 대하면 낯선 것도 금세 친숙하게 되고, 몰랐던 단어들도 익히게 되므로 어휘력도 풍부해진다.

 

생각이 커진다

누구나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그림책을 늘 곁에 두어 보아라. 그리고 아이가 말을 못해도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너의 느낌은 어떠니?” 하고 아이에게 물어보아라. 이렇게 하다 보면 아이는 생각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아이로 커갈 것이다. 이런 시간들이 쌓이고 쌓이면 아이들의 사고력은 끝없이 자라 부모를 놀라게 하고,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천진한 생각들을 쏟아낼 것이다.

 

연상력이 발달한다

연상작용이란 머리 속에 그림처럼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으로 상상력과도 일맥상통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글자를 읽지 못해도 젖소를 보면 우유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연상작용이다. 따라서 그림책을 많이 본 아이들은 연상작용이 발달해, 사물의 분류도 잘하게 되고, 자유로운 상상을 할 수 있다.

 

지능이 발달한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유아의 두뇌 조직은 책을 읽어주는 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책을 읽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수천 개의 두뇌세포가 활동하기 시작하며, 조직간의 결합도 강해지고 동시에 새로운 두뇌세포가 형성된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책을 읽어주는 행위와 유아 두뇌 발달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확인한 미국소아과학회는 아예 공식적인 육아지침서에 ‘자녀에게 규칙적으로 책 읽어주기’ 항목을 포함시켰을 정도다.
이 학회의 회장인 로버트 한니만 박사는 책읽기는 ‘이유식을 먹이거나 차를 탈 때 안전띠를 매주는 것처럼’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단 경계해야 할 점은 ‘읽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좋아진다’고 생각한 부모들이 의무감으로, 지나친 학습효과를 기대하여 그림책을 읽어준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점이다. 읽어주는 부모가 흥미를 느껴야 아이도 그림책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책 읽는 기쁨을 알게 된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면 그림책을 같이 보아라. 이 시간은 바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기도 하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려는 부모와 부모의 따뜻한 사랑으로 세상을 배우는 아이가 가장 순수해지는 시간이다. 이처럼 그림책은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다. 이런 시간들이 쌓이고 쌓이면 아이는 책 읽는 기쁨을 알게 되고 스스로 책을 가까이 하게 된다. 유아기부터 책을 접하고 책을 친숙하게 느낀 아이는 책을 통해 세계를 배우고 이해하게 된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아이에게 매일매일 책을 읽어주는 부모”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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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유아 ~ 어린이 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0-3세)

『기차 ㄱㄴㄷ』 / 비룡소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 보림
『누구야 누구』 / 보리
『다섯까지 세요 - 프뢰벨뽀삐시리즈 1』 / 프뢰벨
『맛있는/재미난/엉뚱한 그림책(세트 3권)』 / 보림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보림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1』 / 보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2』 / 보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3』 / 보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4』 / 보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5』 / 보리
『술술 말놀이 1, 2 (세트 6권)』 / 다섯수레
『쑥쑥 몸놀이1 (세트 3권)』 / 다섯수레
『쑥쑥 몸놀이2 (세트 3권)』 / 다섯수레
『아주 조그만 집』 / 보림
『어, 내 표범 팬티 어디 갔지?(꿈의 동물원)』 / 길벗 어린이
『곰돌이 아기 그림책 1(세트 3권)』 / 웅진
『곰돌이 아기 그림책 2(세트 3권)』 / 웅진
『곰돌이 아기 그림책 3(세트 3권)』 / 웅진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 / 보림
『응가하자, 끙끙』 / 보림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 보림
『자장 자장 엄마 품에(자장가-동시)』 / 한림
『하늘이랑 바다랑 도리도리 짝짜꿍』 / 보림
『나의 크레용』 / 보림
『달님 안녕』 / 한림
『걸어/찾아/물어/두드려보아요 시리즈 (전 4권)』 / 사계절
『사과가 쿵!』 / 보림
『손이 나왔네』 / 한림
『싫어 싫어 - 싫어 싫어 3』 / 비룡소
『싹싹싹』 / 한림
『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 비룡소
『아기토끼 날개책(세트 4권)』 / 베틀북
『엄마가 좋아』 / 한림
『잘자요, 달님』 / 시공사
『짠 까꿍놀이 (아기놀이책2)』 / 웅진
『화물열차』 / 시공사
『어떻게 잠을 잘까요』 / 한림
어린이 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목록은 30개월 아기에겐 (그동안 얼마간 그림책을 접했다면)
좀 쉬운 책들이네요. 저희 아이는 그 책들 대체로 12~18개월때 잘 보았어요.


0~12개월

# 이야기로 된 동화책보다는 단순한 사물이나 동물, 곤충 등을 플래시 카드처럼 보여준다.
# 색이 선명하고 사물이 뚜렸한 책을 고른다.
# 책이 두껍고 조그만책(장난감처럼 물고 빨아도 좋은 찢어지지 않는 책)

방법
● 앉거나 누워서 제목만 읽어주고 책장을 바로 넘긴다.
● 뇌에 그림을 많이 저장하고 300개 이상의 사물, 동물, 곤충, 식물을 인지시킨다.
● 눈과 손에 익숙하도록 계속 반복을 해준다.
● 다양한 환경과 스킨십을 많이 해준다.
● 충분한 수면 뒤에 그림을 보여준다
●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 자주가서 직접 보여주고 만질 수 있도록 해준다.
● 운동을 매일 일정하게 해준다
● 손발을 매일 주물러 주고 다리팔도 매일 마사지 해준다.

이 시기에 좋은 책


# 신기한 아기나라 교재
# 리듬 그림책 재미모리 둥둥 ( 한솔)
● 한솔의 아기나라 자연관찰
● 보리의 세밀화
# 한국 페스탈 로찌의 프리티 베이비 교육 프로그램( 카드와 촉감카드 그림책이 다양하게 있더군요) 쁘띠베베 밑단계 입니다
# 뉴턴 코리아의 베이비 홈스쿨 ~~기본생활,감각 체득,정사함양, 언어 함양, 수리 탐구발달, 인성 창의력발달, 추리 상상력 발달, 사회성 강화, 탐구력 증진, 태교 자연 육아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흥미를 더욱 증진 시켜주는 카드와 장난감 모양의 그림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책과 카드가 많아 유아에게 더없이 좋은 교재입니다,
● 의태어, 의성어가 있는 재미있는 책이면 좋겠지요
● 책과 카드를 합해서 300개 정도의 사물과 동물, 식물, 곤충의 그림을 준비해준다.
● 그외 한자카드, 단어카드, 명화카드 등 많은 카드가 있지요. 재량껏 보여줘도 무방합니다.
# 습관이 되도록 매일 보여줘야 하며, 책을 보면서 아이가 말을 하면 같이 받아주세요.
# 카드 공부시 그네에 앉혀 놓고 하거나, 보행기에 앉혀 놓고 엄마의 발로 보행기를 고정시키고 보여주면 아주 좋아요.

13개월~18개월(2세~3세)

● 그림만 보아도 내용을 알 수 있는 그림책이 좋습니다.
● 어느 특정한 하나의 세계에 갇히지 않고 우리가 일상 생활안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색깔을 그림책을 통해서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도와주는 게 중요합니다
● 돌 전에 300개 정도의 그림이 인지가 되어있으면 책읽기에 바로 돌입합니다.
● 한줄에서 두줄로 된 역시 조금 두껍고 간단하면서도 그림이 복잡하지 않고 원색과 파스텔 톤의 책을 함께 보여준다.
● 50권 정도의 책을 더 구입해서 돌 전에 보았던 책과 카드를 계속 반복해 준다.
● 볼 수 있는 책이 100권정도 이상 필요
● 컨디션이 좋을 때 수시로 보여주고 계속 반복을 한다.
● 엄마가 지루할 정도로 반복을 시켜준다.
● 카드 학습은 자고 일어났을 때 5분에서 10분 사이에 해준다.
# 저희는 집에 있는 책 중에서 1~2줄짜리 책을 읽어주어서 아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 중요한 것은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고 꼭 1-2줄의 내용을 잊지마세요.
# 내용이 반복적이고 리듬감있는 책이면 더욱 좋습니다


놀이
볼풀장, 자동차 놀이, 공구 세트, 은물놀이, 공놀이, 공룡, 곤충, 동물, 모형 놀이

주의점
절대로 확인하려 하지말고,
아이가 원하는대로 책을 읽어준다.
반복을 많이 할수록 좋다.
낮보다 집중이 잘되는 밤에 많이 읽어준다,

이 시기에 읽으면 좋은 책

## 뉴턴 코리아의 베이비 홈스쿨 ~~~~~
~기본생활, 감각 체득, 정서함양, 언어 함양, 수리 탐구발달, 인성 창의력 발달, 추리 상상력 발달, 사회성 강화, 탐구력증진, 태교 자연 육아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흥미를 더욱 증진 시켜주는 카드와 장난감 모양의 그림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책과 카드가 많아 유아에게 더없이 좋은 교재입니다,
● 창문똑똑 그림책 / 사랑이
혼자서는 싫어, 술래잡기, 아기곰의 생일(이 책은 일부가 비닐로 구성되어 독특함)
● 느낌 쏙쏙 그림책 / 아가월드
1,2,3,동물놀장, 우리집, 아기고양이, 귀여운 강아지, 아기동물들, 야생동물들(이 책은 사자갈기털, 돌고래의 피부 등을 아이가 직접만질 수 있게 구성)
● 알록달록 아기그림책 / 시공주니어
까맣고 하얀게 뭐지?(색깔인지 그림책)
● 스팟의 날개책 시리즈(전 15권) / 한국프뢰벨
(18~19개월의 목록과 어린이도서연구회 0~3세용 목록도 참고하세요)
# 꼬마 마술피리나, 프로벨 테마,명품테마1차. 탄탄테마1차, 한솔그림 읽기책1,2 단계, 피카소 동화나라에서 내용이 한두줄인 책을 골라 읽기면 아주 좋습니다


책 선택하기에 자신이없을때는 이시리즈가 아주좋습니다
1.아이세움- 옹알옹알 아기 그림책 시리즈
2.다섯수레- 우리아기 놀이책 쑥쑥배움 놀이 몸놀이 시리즈
3. 웅진 닷컴- 곰돌이 아기 그림책 시리즈 , 재잘재잘 꼬마책 시리즈, 생각반짝 수수께끼 사물 동물, 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아기 놀이책(생활습관 들이기시리즈)
4.꿈소담이의 꿈소담이 아기 그림책 시리즈
5.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아기그림책 시리즈
6.아가월드 브루너 울퉁불퉁, 아장아장시리즈, 딕부르너 그림책 시리즈
7.재미마주의 아가볼거리 그림책 4권
8.비룡소의 싫어 싫어 4권
9.아이세움의 포스터 아기수학 그림책시리즈
10.한국듀이의 동물의 왕국 시리즈
11.보리의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시리즈
12.베틀북의 자연의 빛 4권
13.마주벌의 무니 그림책 4권
14.베틀북의 아기토끼 날개책 4권
15.프뢰벨 뽀삐 시리즈
16.시공주니어의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6권
17.한림의 012 그림책들
18.아가월드의 느낌 쏙쏙 창문똑똑 그림책 시리즈, 깜짝깜짝 그림책시리즈
19.에디슨 북의 베이비 에디슨 교육 프로그램 5권
20.태동출판사의 아빠랑 놀아요 3권
21.웅진 출판의 손바닥 그림책 시리즈
22.효리원의 사회성 탐구성 신체 정서발달 그림책 시리즈
23.베텔스만의 도토리 숲이야기 4권


<단행본>

1.한림의 다녀오겠습니다, 싹싹싹, 손이 나왔네
2.돌베개의 뭐하니, 아빠하고 나하고
3.보림의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 모두 모여 냠냠, 하늘이랑 바다랑 짝짜꿍
4.초방책방의 가족 1,2,3
5.북뱅크의 어떻게 하면 좋지
6.재미마주의 보라풍선
7.베틀북의 짹짹짹 나는 원숭이 일까요

18~26, 27개월(3세)

● 어느 정도 책읽기가 습관이 들어있다.
● 말도 단어에서 문장으로 이어진다.
● 왜라는 말을 많이 쓰므로 아주 성의껏 대답을 해준다.
● 책의 단계는 글내용이 3-5줄 정도 글씨도 크고 그림도 예쁘고 재미있는 책으로 읽어주는데 100권 정도 더 투입을 시켜 읽어준다.
● 아이가 볼 수 있는 책은 총 200권 정도
● 6개월후 50권 정도 더 투입. 총 250권 정도
● 가끔씩 책을 안읽을 때가 있다. 그냥 기다려 주자.
● 주로 밤에 책읽기가 이루어지고 좋아하는 책을 계속 반복해서 읽어준다.
● 책을 보며 아이가 물어보는것은 간단하게 이야기해준다

놀이
가위놀이, 색종이 오리기, 찰흙놀이, 퍼즐맞추기, 물감놀이, 소꿉놀이, 병원놀이, 마카로니 놀이(볼풀장에 마카로니 한박스 정도 풀어주고 소꿉놀이 세트를 넣어준다)

이 시기에 맞는책
● 미네르바A, 차일드애플, 탄탄테마 1차, 연필과크레용, 지크, 개똥이그림책, 명품테마 1차,
● 하루에 10권정도 이상 읽어준다,

# 시리즈 책

● 아이세움의 옹알옹알 아기 그림책 시리즈
● 다섯수레의 우리아기 놀이책 쑥쑥 배움놀이 몸놀이 시리즈
● 웅진 닷컴의 곰돌이 아기 그림책 시리즈, 재잘재잘 꼬마책 시리즈, 생각반짝 수수께끼 사물, 동물, 탈 것 책 3권, 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 꿈소담이의 꿈소담이 아기 그림책 시리즈
●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아기그림책 시리즈
● 아가월드 브루너 울퉁불퉁, 아장아장 시리즈, 딕부르너 그림책 시리즈
● 재미마주의 아가볼거리 그림책 4권
● 비룡소의 싫어 싫어 4권
● 아이세움의 포스터 아기수학 그림책시리즈
● 한국듀이의 동물의 왕국 시리즈
● 보리의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시리즈
● 베틀북의 자연의 빛 4권
● 마루벌의 무니 그림책 4권
● 베틀북의 아기토끼 날개책 4권
● 프뢰벨 뽀삐 시리즈
● 시공주니어의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6권
● 한림의 012 그림책들
● 아가월드의 느낌 쏙쏙 창문똑똑 그림책 시리즈
● 에디슨 북의 베이비 에디슨 교육 프로그램 5권
● 태동출판사의 아빠랑 놀아요 3권
● 웅진 출판의 손바닥 그림책 시리즈
● 효리원의 사회성 탐구성 신체 정서발달 그림책 시리즈 전 16권
● 베텔스만의 도토리 숲이야기 4권

이 시기부터 책읽기가 들어가려면
# 전에 책읽기가 전혀 안되었다면 전단계를 빠른 속도로 밟아줘야 한다.
# 3세라고 3세용 책을 구입 하면 아직 책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책을 안보려 한다.
# 한줄 두줄의 쉬운책을 30권정도 반복해서 읽힌 다음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 갑자기 강요하지말고 우선 엄마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를 한 다음 하루에 한권정도 읽어주고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할때까지 조금씩 기다려 주자.
# 30권 정도의 책을 잘보고 갑자기 책을 안보려 한다면 아이는 다음 단계를 기다리고 있는 것. 바로 다음 단계의 책을 50권 정도 넣어준다.

28개월~38개월(2-4세)

● 그동안 책읽기가 습관이 되었으면 체계적인 책읽기의 진행이 가능한 시기이다.
● 책 단계는 3~8줄의 내용을 소화. 창작, 과학, 수학동화 등 고루 접해준다.
● 단순한 그림동화에서 조금 서정적인 그림과 내용을 접해준다.
● 차일드애플, 개똥이, 월픽처럼 바탕이 없고 그림만 있는 책이 단순한 그림동화이다.
● 테마동화, 피카소, 네오키드처럼 바탕이 있고 파스텔톤으로 잔잔하면서 세밀하고 정밀한 그림책들을 조금 더 많이 접하게 해줌으로써 그림과 내용에 푹빠지게 해준다.
● 어릴 때 넘 단순한 그림동화만 읽혀 주면 6-7세 때 서정적인 동화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이때 200권의 책을 한꺼번에 구입해서 단계별로 읽어준다.
● 많은 양의 책을 소화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한번에 책을 구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하루에 7권씩 새로운 책을 읽으면 한달 정도 걸린다. 책의 번호와 날짜를 맞추어 읽어주든지, 읽은 책은 거꾸로 꽂아두어 표시를 해두고 한달에 200권의 책을 다 읽는다)
● 한달에 한번씩 읽으면 몇 번을 반복해도 새롭고 오래도록 반복할 수 있어 좋다.
● 책을 조금씩 구입할 경우 아이가 반복을 싫어하게 되고 새로운 책에 대한 갈증으로 책을 멀리 할 수도 있다.
● 조금씩 구입하는 것과 한꺼번에 구입하는 것 중 어느 방법이 효과적인지는 여러분의 선택이다.
● 3-4개월후에 5-10줄 정도의 책을 100권정도 더 구입을 해서 앞의 책과 함께 읽어준다. 책은 총 550권 정도
● 이쯤 단계적으로 읽혔으면 어느 때 단계를 높여주어야 할지 감이 온다.
●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책읽기가 가능하므로 두세권씩 읽는 습관도 들인다. 더 많은 양의 책도 가능하다.
● 항상 염두에 둘 것은 한번 읽은 책은 꼭 한달후에 반복해준다. 그러면 오래도록 반복을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맞는 책
● 월픽,
# 달팽이
# 과학동화
# 웅진 수학동화(약간),
# 피카소 동화나라(약간),
# 프로벨 테마(약간),
# 마술피리,
# 네버랜드,
# 호야호야 전래동화,
# 베이비북 과학동화.
# 탄탄전래,( 38개월 이후)
# 두산동화의 세계창작
● 단계에 맞는 300권의 책에는 과학동화나 수학동화처럼 동화로 된 책을 모두 합한 것.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3-4세)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 보림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 시공주니어
『곰 사냥을 떠나자』 / 시공주니어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 한림
『그건 내 조끼야』 / 비룡소
『꼬마 곰 코듀로이』 / 비룡소
『꼬마 비버와 메아리』 / 마루벌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 한국 프뢰벨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 사계절
『난 북치는 게 좋아! 난 노래하는 게 좋아!』 / 비룡소
『누구 그림자일까?』 / 보림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재미마주
『바람 부는 날』 / 비룡소
『아가야 울지마』 / 길벗어린이
『우리끼리 가자』 / 보리
『우리 할아버지가 꼭 나만 했을 때』 / 보림
『눈 오는 날』 / 비룡소
『다섯 개의 풍선』 / 중앙M&B
『다음엔 너야』 / 비룡소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 한림
『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 생활 그림책』 / 보림
『무슨 색일까요』 / 예림당
『바다기린』 / 베이비북스
『바람과 해님』 / 보림
『베니스에 간 가스파르』 / 비룡소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 아가월드
『숲 속의 요술 물감』 / 한림
『아기 세모의 세번째 생일』 / 파랑새어린이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 / 비룡소
『노래 나라 동동』 / 비룡소
『알록달록 동물원』 /시공사
『앨피가 일등이에요』 / 보림
『예방 주사 무섭지 않아!』 / 한림
『와글와글 어떤 동물일까? 』 / 웅진
『외톨이 사자는 친구가 없대요』 / 한림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 베틀북
『저런, 벌거숭이네!』 / 비룡소
『우리 순이 어디 가니』 / 보리
『코를 킁킁』 / 비룡소
『티치』 / 시공사
『백만마리 고양이』 / 시공사
『장갑』 / 다산기획
『커다란 순무』 /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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