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Boardbook + 테이프)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323
Eileen Christelow 지음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요즘 한창 듣는 테이프다,

너무나 재미있어한다.

영어 공부는 아직 별도로 해주는것도 없고 엄마가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라서 그저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나 테이프정도를 구입해서 들려주는 정도이다.

다행히 간단한 영어로 즐겁고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는 것같다.

어느날은 하루종일 테이프를 틀어놓고 산다.

5마리 원숭이가 잠자리에 들기전에 양치하고 세수하고 잠옷으로 갈아입고..침대에 들어가서 엄마에게 밤인사를 하고 엄마가 나간 사이에 말썽구러기 원숭이들이 잠은 자지 않고 침대에서 겅중겅중 뜀뛰기를 하다가 그만 침대밑으로 "쿵"하고 떨어진다.

그렇게 차례대로 다섯마리 원숭이가 침대에서 떨어진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의사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면 의사선생님은 "원숭이들아 침대에서 뛰지말아라"하고 말씀을 하신다.

 

노래를 들으면 정말 흥이 난다.그리고 아이가 잠자리 들기전에도 항상 양치를 하면서 물어온다.

그래서 책을 읽어준 보람이 있구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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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이 하루종일 무겁다

머리도 무겁고,,그래서 방안에서 하루종일 빈둥거렸다.

류도 별로 나가자고 하지도 않고 친구들도 찾지 않고 혼자서 잘 놀았다,

간만에 레고를 가지고 논다고..집에 있는 레고를 꺼내서는 블럭놀이를 한다.

언제나 제일 먼저 만들어달라고 하는것은 미끄럼틀이다.

미끄럼틀만 만들어주면 하루종일도 논다,

블럭은 정말 많이 사준것같다.

지금은 큰것은 잘 안갖고 놀길래 치우고 작은것만 가지고 논다,

혼자서 모양을 만들면서 노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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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깍두기 > 이벤트 예고- 여기가 아니고 위의 새 페이퍼로!!!

슬슬 7777도 다가오고, 미리 예고를 해서 다들 스케줄 조정하시라고요 ㅎㅎ

방법은 저번에 마태우스님이 하신 것, 그 전에 원조는 하얀마녀님이죠, 4444 댓글 놀이입니다.

깍두기야 깍두기야 칠칠칠칠 축하한다
이벤트를 안하면은 구워설랑 먹으리라

이런 식으로 댓글 달아 주시면 됩니다. 마태우스님처럼 몇백명 드나드는 서재가 아니니 너무 띄엄띄엄 잡으면 댓글 다는 분들 힘드실 것 같고요, 30번째, 50번째, 100번째, 130번째, 150번째, 170번째,200번째 분들께 1만원 상당의 책을 알라딘에서 주문해 드리겠습니다.(저는 재벌이 아니라 3만원은 좀 무립니다^^) 만일 참가자가 7명이 안된다면? 그냥 제가 갖지요, 뭐^^

언제 하느냐, 24일(목) 두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바로 이 페이퍼 밑에 댓글 달아 주세요. 24일 두시부터 카운트합니다. 그리고 아주 정확히, 4444 댓글이 아닌 건 세지 않겠습니다. 4434라든가, 44444라든가 이런 건 제외합니다. 그리고 저번에 저의 경우처럼 신이 들려서 두번 이상 당첨되면 안되니 일단 당첨되면 그 분의 글은 카운트에서 제외합니다. 그리고 참, 제 댓글도 카운트에서 제외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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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무엇인가 조용히 열심히 하길래 계속 도장놀이를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있는 색연필을 모두 돌려서 부러뜨리기 놀이를 하는 중이더군요..

손에는 도장놀이 스탬프를 하나 가득 묻히고서 ,,

언제나 지워지려나,  그리고 저뒤에 콩순이 보이시나요..

요즘 콩순이들 옷을 모두 벗겨 놓고 놀고있습니다,

야단을 쳐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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