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에서 온 사람
금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맞는 말은 아닌것 같다.
난 화려한 장신구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아니면 내 내면에 그런 마음이 있는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본다,
머리가 아프다. 갑자기 신경쓸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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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5-02-21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지난 번 이벤트에서 중도 포기하셔서 너무 섭섭했어요.
끝까지 참여하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문제 푸느라고 고생만 하시고 ...
그래서 간단하게 이벤트 상품을 몇 개 준비했으니까, 제 서재에 와서 골라 보세요.^^
그런데 마음에 드시는 게 없으면 어쩌나 ... (-_-)a
 
 전출처 : BRINY > [이벤트] 저도 이벤트 할래요!

요몇일간 방문객수가 연일 50명을 돌파하고 있는 중입니다. 화장품 리뷰추천이 뜬 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지금 보니까 총 방문객수가 3300으로 아주 좋은 숫자죠. 알라딘이 한산한 주말에 이 정도면, 허접한 제 서재로서는 경이로운 성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523300

 

그래서! 에라! 기분이다! 하고 저도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총 방문객 3333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지금 추세로 봐선 내일 중에 달성될 수 있을 거 같죠?
첫번째로 잡아주신 분께는 알라딘 상품권 3만원,
두번째로 잡아주신 분께는 알라딘 상품권 2만원,
세번째로 잡아주신 분께는 알라딘 상품권 1만원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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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水巖 > 대보름 음식이 .. ..

 

대보름 음식이 바로 '웰빙'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가 한 상 가득

"묵은 산채 삶아 내니 육미(肉味)와 바꿀소냐. 귀 밝히는 약술이며 부스럼 삭는 생밤이라…."

농부월령가의 한 대목으로 음력 정월의 세시 풍속을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정월 대보름(23일)엔 먹거리가 풍성하다. 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 이미숙 교수는 "대보름 음식은 웰빙 식단 그 자체"라며 "노화나 성인병을 막아주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말한다. 대보름 음식들과 그 의미를 알아보자.



◆ 피부.치아 건강을 돕는 부럼=아침에 일어나 제 나이 수대로 부럼을 깨물어 먹는 것이 대보름 풍습이다. 부럼은 호두.잣.밤.은행.땅콩 등 겉이 딱딱한 견과류를 뜻한다. 우리 선조들은 처음 깨문 것을 밖으로 던지면서 '부럼이요'라고 외치면 그해엔 부스럼.뾰루지 등 피부병이 생기지 않는다고 믿었다. 또 '딱'하고 깨무는 소리에 놀라 잡귀가 달아날 뿐 아니라 치아가 건강해진다고 여겼다. 그래서 '이굳히기'는 부럼의 동의어다.

삼성서울병원 조영연 영양파트장은 "견과류에 든 나이아신(비타민의 일종), 필수 지방이 부스럼.종기를 예방한다"며 "비타민C와 E는 피부 노화를 막아 기능성 화장품에도 흔히 첨가된다"고 말했다.

대표격인 호두는 어린이의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두뇌 발달을 돕는 오메가 지방인 DHA의 전구체(몸안에서 DHA로 변함)가 많이 들어 있어서다. 또 스태미나 식품인 땅콩(낙화생)은 하루 10개만 먹으면 비타민E의 하루 소요량이 채워진다.

부럼 속의 지방은 대부분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지만 다이어트 중이거나 지성 피부인 사람에겐 좋지 않다. 부럼의 열량은 100g당 평균 550㎉(생밤은 162㎉)에 달한다.

◆ 오곡밥과 나물로 영양 보충=오곡밥은 찹쌀.차수수.팥.차조.콩 등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만든다. 그러나 반드시 다섯이어야 한다는 법칙은 없으며 대추.밤 등을 넣고 지어도 되는 잡곡밥이다.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소장은 "쌀밥과는 달리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중 식이섬유는 비만.충치.변비.대장암.고콜레스테롤혈증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것이 단점이므로 평소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대보름은 묵은 나물을 처리하는 날이기도 하다. 가을에 따 말려둔 나물을 삶은 뒤 기름에 살짝 볶아 먹는다. 고비.도라지.석이버섯.표고버섯.무.숙주.콩나물.오가리.시래기 등 아홉 가지의 나물이 대보름 상에 흔히 오르는데 이를 상원채(上元菜).진채(陳菜)라고 한다.

상원채를 먹어야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는 속설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그러나 마른 나물엔 생채소보다 식이섬유가 훨씬 많아 변비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묵은 나물은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줄이고, 당분의 흡수를 느리게 한다"며 "당뇨병.고지혈증 환자에게 권할 만한 식품"이라고 조언했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tkpark@joongang.co.kr>


    오곡밥의 한방 효과

찹쌀: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다, 소화기를 보하고 구토.설사를 멎게 한다.

차조: 비위(脾胃)의 열을 제거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설사를 멎게 한다.

차수수: 몸의 습(濕)을 없애주고 열을 내려준다.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이 단점.

콩: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다, 오장을 보하고, 십이경락의 기혈 순환을 돕는다.

팥: 이뇨작용이 있다, 부종.갈증.설사를 멎게 한다.

자료=강남경희한방병원


▣  복쌈과 귀밝이술의 의미

대보름엔 참취잎·배추잎·곰취잎·피마자잎 등 잎이 넓은 나물이
나 김 등으로 밥을 싸 먹었다. 이것이 복쌈이다. 그릇에 복쌈을 볏단쌓듯이 높이 쌓아 올린 뒤 먹으면 복과 풍년이 찾아온다고 생각했다. 대보름엔 "청주 한잔을 데우지 않고 차게 마시면 귀가 밝아진다"며 귀밝이술(耳明酒)을 마셨다. 이 술을 마시면 한 해 동안 귓병이 생기지 않는다고 여겼으나 이는 과학적 사실은 아니다.


▣  대보름의 금기 식품

◆ 아침밥을 물에 말아 먹기, 아침상에 생파래 올리기:자기 논밭에 잡초가 무성해진다고 믿음

◆ 김치:물쐐기에 쏘여 고름이 생긴다고 믿음

◆ 찬 물, 눌은밥, 고춧가루:벌이나 벌레에 쏘인다고 믿음



자료=한국전통음식연구소

2005.02.20 17:13 입력 / 2005.02.20 17: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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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러브앤키드 [상세정보]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운영 육아상담 사이트. 전국 소아과 찾기, 예방접종, 육아사랑 동아리 정보.
인기도http://www.lovenkid.com/
2004.11.21
보건교사넷 [상세정보]
양호교사 보건, 성 교육, 약물오남용, 학교보건, 응급처치, 전염병 관리, 예방접종 자료.
인기도http://www.1004bang.org/
소아건강 - 메드시티
소아질환 찾기, 포럼, 상담실, 아토피 상담실, 여드름 포럼, 천식포럼 한방소아과 상담실.
인기도http://www.medcity.com/soa.html
2004.11.20
아동건강 [상세정보]
아동 건강지표, 예방접종, 육아상식, 건강관리방법, 관련기관 소개 등 수록.
인기도http://healthguide.kihasa.re.kr/disease/mo_child/p...
2004.11.20
에스오에스휴먼 [상세정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를 위한 자선 사이트.
인기도http://www.soshuman.com/
2004.11.19
영아와 누나 [상세정보]
어린이 질환 증세 및 처치법, 열, 기침, 어린이 구토, 설사, 변비, 복통, 경련, 화상, 중독시 응급처치 안내.
인기도http://members.nate.com/endless1/
2004.11.20
헬프키드 [상세정보]
어린이 양치법, 치아질환, 충치, 치통, 사랑니, 칫솔기능, 형태, 생산과정, 치아 고민 상담 제공.
인기도http://www.helpk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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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다섯끼먹고도 5주만에 5kg뺀다

감식초 다이어트

    감을 일정기간 발효, 숙성시켜 식초 맛이 나게 만들어 마시는 민간요법의 하나이다. 연시나 단감을 발효, 숙성시키기 때문에 감에서 나오는 영양분이 몸에 고 루 분배되어 식욕을 별로 느끼지 않게 된다. 또 항비만 아미노산과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는 펩톤이 포함되어 있어 지 방의 합성을 억제하고 축적된 지방을 분해시켜 비만을 방지하는 이중효과 가 있다.

    감식초 만들 때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 다이어트 기간동안 먹을 연시를 담아놓고 15일 이상 발효, 숙성시킨 뒤 식초처럼 신맛을 느 낄 수 있으면 유리병에 담아 4-5일간 냉장 보관한다. 이때 감은 주홍빛으로 적당히 익은 연시가 좋은데 특히 서리를 맞은 것이 더 효과적이다. 감이 서리를 맞으면 텁텁한 맛이 사라지고 당분이 늘어나 발효되기 쉽고 감에 들어 있는 성분이 식이 섬유소를 만드는 걸 도와주게 되기 때문이 다.

    감이 완전히 발효되어 식초처럼 신맛이 날 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무공해 감식초는 상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냉장보관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식사를 중단하고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기간은 짧게는 일주일에서 6개월까지 지속할 수 있으므로 감량효과를 보 아가면서 기간을 정한다.

    하루에 세 번 20ml정도 (소주잔으로 반잔)를 먹는데 먹기가 힘들면 10-20ml정도의 감식초를 3-4배의 물에 희석시켜 매끼 식후에 먹거나 꿀 을 조금 넣어 먹어도 된다. 몇 일 먹으면서 특별한 부작용이 느껴지지 않고 체중이 계속 줄어드는 추 세라면 목표량까지 이어나간다. 감량할 수 있는 최대 체중은 6개월에 10kg정도이다. 감식초 대신 사과 식초를 이용해도 된다. 식초를 반복해서 먹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고 식물 섬유소가 보충되어 신진대사 활동이 원활해지므로 다이어트중 생기기 쉬운 변비를 막을 수 있다.

    위산 과다증이 있다면 감식초를 마시는 것이 부담이 되므로 직접 마시기 보다 요리에 감식초를 사용하는 방법을 쓰도록 한다. 또 감식초에 검정콩을 3:1 비율로 담아 함께 절여 먹으면 위장의 쓰림이 해소 될 수 있고 간 기능도 강화되는 효능이 있다.

    감식초는 지방합성을 억제하고 지방을 분해시켜서 그 축적을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식초를 장기간 복용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감식초 다이어트는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므로 장기간 복용하면서 조금씩 살이 빠지는 것을 지켜볼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흔한 과일 중의 하나인 `감'을 원료로 하여 첨가 물을 넣지 않고 민간전래 방법으로 자연 숙성 발효시킨 `감식초'가 건 강식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감은 갈증을 해소하고, 폐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그리고 신맛이 나는 식초는 간에 좋고 생선, 육류, 채소에 함 유돼 있는 독성분의 해독작용이 있다. 감식초는 이와 같은 감과 식초의 효능을 동시에 발휘한다고 볼 수 있다.

감식초가 좋은 이유

    감식초는 초산, 구연산, 사과산 등 60여 가지의 유기산이 풍부하고, 탄닌 성분과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 초산은 체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몸의 노폐물을 분해, 배출 시키는 작용을 하고, 체내에서 생성된 각종 산성물질을 체외로 배출시켜 우리 몸을 중화 또는 약알카리성 체질로 개선시켜 준다. 피로의 원인 물질인 유산을 `구연산회로'라고 일컬어지는 화학반응을 통해 인체에 해가 없는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하여 피로회복이나 피로예방에 좋으며, 혈액 중 헤모글로빈과 산소의 친화력을 높여주는 성질이 있어 가스 중독의 해독제로 이용돼 왔고, 몸을 유연하고 탄력 있게 해주며, 비만 및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 지방의 합성을 예방하는 기능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 지질의 축적을 억제시키고, 이뇨작용을 촉진, 체내의 염분을 배설시키며, 동 맥을 청소해 주는 기능을 하여 혈압을 안정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뇌일혈, 중풍 등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 위액의 분비를 늘려 위산 부족을 막아주고 위액을 대역하는 기능이 있으며, 소화기 신경을 자극하여 식품의 소화 흡수율을 높이고 장기능을 좋게 하여 소화를 촉진하고, 살균기능까지 있어 장내의 유해한 세균 번식을 억제하여 변비를 개선해 주며 피부미용 및 다이어트에도 좋다.

  • 초산은 야채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칼슘과 결합하여 생기는 신장결석의 원인인 수산칼륨을 체외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식중 독의 원인이 되는 포도상구균이나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의 병원균에 대한 살균효과가 있다. 알코올이 변화되어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 알데히드 등의 산성화 물질의 분해를 촉진하기도 한다.

    이상을 종합해 보면 감식초는 성인병 예방, 피로회복, 숙취예방, 스 트레스 해소, 살균효과, 영양소 상승효과 등 다양한 예방 및 치료효과 를 얻을 수 있는 알칼리성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감식초 사용법

    감식초는 소주 한 컵 분량인 30cc 정도(숙변이 나오게 하려면 처음 먹는 양을 60cc정도 복용한다)를 매일 2~3회 장기간 복용하면서 조금씩 살이 빠지는 것을 지켜볼 수 있다. 식초 함량이 2~4%로 맛이 부드러워 그냥 마셔도 되고 냉수, 요구르트, 우유, 꿀물, 야채즙 등에 1:3의 비 율로 섞어 1일 2~3회 식후 시원하게 마시면 더욱 맛이 좋다. 가격은 5 백ml, 1l 들이가 각각 5천원, 1만원 선이다. 제품은 농협에서 판매한다.

    이외에도 음식에 넣는 조리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검정콩을 1: 3의 비율로 유리병에 담구어 4~5일 정도 절인 후 1일 3~4회 2수저 정도를 반찬이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초콩, 감식초에 계란을 넣어 상온 에서 약간 어두운 곳에 1주일간 두었다가 먹는 초란, 10일간 마늘을 담 갔다가 매운맛이 없어지면 먹는 초마늘 등으로 응용되고 있다. 식초를 필요로 하는 요리에 사용하면 감칠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본, 미국 등 외국에서는 식초가 조미료가 아닌 건강식품으로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상태. 미국의 사과식초, 유럽의 와인식초, 독일의 몰트식초 등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초와 비교해 우리 나라의 감식 초는 맛이나 성분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 알칼리성 건강음료로 이들 세계 유명 식초와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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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2-2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복에 우유랑 타서 드시면 좋데요.
우리동네 많은 맘들은 효과를 받다고 하더군요..
저도 해보아야지요..
그래서 올해는 꼭 날씬은 아니더라도 아가씨때 몸은 되어야 하는데..

세실 2005-02-2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오늘부터 당장 해야겠습니다. 그냥 먹기는 어려울것 같으니,
물에 희석해서 마셔야 겠네요. 요즘 가스가 많아서리~

세실 2005-02-20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마시고 왔습니다. 헤헤...그냥 원액은 힘들어서 물이랑 섞어서 마셨더니 먹을만 하네요. 아자 아자....5킬로 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