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52
케빈 헹크스 글, 낸시 태퍼리 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1999년 4월
평점 :
절판


처음에 책 표지를 보더니 아이가 엄마 입김~~~~~~

하고 묻습니다. 얼마전에 아주 추운날 입김 불기 놀이를 했는데 .

그것이 생각이 난 모양입니다.

어떤 아이가 있습니다. 소년은 이제 다 자라서 혼자서 무엇이든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는 자라서 옷도작아들고 신발도작아 졌습니다. 엄마와아빠는 아이에게 크게 자라면 무엇을 할수있는지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는 가만히 듣고 있으면서 크게 자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이는 잠을 자러 갑니다.

창문을 통해본 달님은 아이의 손에 다 잡고도 남습니다.

책을 여는 순간 커다란 그림에 놀랍니다. 설마! 정말 아이가 큰것일까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하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아! 하고 탄성을 지를겁니다.너무나 재미있거든요

엄마다리에 매달려 있는아이

너무나 귀여워요. 아이에게 커다란 꿈을 실어주는 부모님도 멋있고 나도 저런 부모가 될수있을까?

우리모두 우리아이에게 멋있는 꿈을 갖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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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영어 동화 11편

영어 동화
어디에서 잘까요? 개구장이 원숭이 무얼 그릴까? 앵두나무
잘먹겠습니다 꽃이 피었네 어떻게 할까요 심술장이 찬바람
별가족 공원에 친구들 개나리와 진달래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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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2-17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은 어리지만 퍼 갈께요.

울보 2005-02-17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류는 좋아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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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별


우리는 갈 수 없는 머나먼 우주 어딘가에 색천지라는 작고 아름다운 별나라가 하나 있었습니다.
색천지에도 밤이 찾아 왔습니다.
색천지의 미지와 예삐는 여느때와 같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예삐야 불끄구 자자"
심술많은 미지는 몸을 뒤척이며 예삐에게 말했습니다.
"불끄구 자~자"
장난꾸러기 예삐는 불을 끄고 침대에 누었습니다.
스르륵~스르륵~
불을 끄자마자 예삐는 신기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미지야 방안에 별이 떴어!"
"그래.."
"별이 떴다니까"
방안이 밝을 때는 보이지 않던 별들이
불을 꺼 어두워지자 예삐에 눈에 보였던 것입니다.
예삐는 미지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미지는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대답하였습니다.
"길잃은 별인가 보지.."
"조금전에는 안보였잖아"
"방안이 밝아서 그랬던거야. 밖으로 나가게 창문이나 열어줘.."
심술많은 미지는 눈을 감은 채 예삐에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래 창문을 열어주자"
스르륵~스르륵~
'별들이 길을 잘 찾아 갈까?'
잠이 안오던 예삐는 장난기가 생겼습니다.
"나~ 별들이 잘 돌아가나 보고 와야겠어"
예삐는 미지와 예삐의 꼬깔집 지붕으로 단숨에 올라 갔습니다.
별들은 밝은 표정을 지으며 하늘에 떠있었습니다.
예삐는 진심으로 별들이 길을 찾아가는 것을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하늘을 밝혀주~자'
예삐는 지붕에 있던 몇개의 색방울 중
밤하늘색보다 조금 선명한 색방울을 들고는 밤하늘에 뿌렸습니다.
예삐가 보기에 별들은 조금전보다 더멀리 간 것 같았습니다.
하늘이 밝아지자 미지는 예삐가 장난치는 것을 알고 바깥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예삐야 안자고 뭐해! 그리고 밤이니까 하늘색가지고 장난치지마!"
"난 단지 별들이 길을 잘 찾아가게 도와줄려고 할 뿐이야~ "
고집은 미지에게 지지않는 예삐는 하늘색을 더 선명하게 하기위해
지붕위의 색방울을 뒤적거렸습니다.
밤하늘은 훨씬더 선명해 졌고 별들은 더멀리 가버린것 같았습니다.
끝내 예삐는 별들이 가지고 있던 선명한 노랑의 색방울을 하늘에 뿌렸습니다.
별들은 아주 멀리 가버린것 같았습니다.
미지도 결국 그날 밤 잠 한숨 못자고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길잃은 별들의 집은 색천지의 하늘이였고
그들은 아무곳에도 가지 않고 하늘위에 떠있었답니다.
'우린 아직 여기에 있는데 ^^"
(이 에피소드는 명도대비와 채도대비를 설명하기 위해 colorworld 색천지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색천지의 탄생-우리는 색방울
들어오세요 얼른^^색천지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색천지의 탄생, 그 장엄한 이야기 속으로 우리 색방울들이 초대합니다.^^

<--들어가기...




예삐가 좋아하는 별

색천지의 어느날 밤
예삐와 뽀동이는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심심하~다"
"*&$@~##$(나~두)"
그때 저 멀리서 희미하게 무언가가 보였습니다.
예삐는 궁금했습니다.
맞있는 냄새가 느껴졌거든요
그것은 자세히 보니 생선뼈가 올려져 있는 작은 별조각이였어요
예삐는 그 사실을 알자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삐는 다짜고짜,
"나 저 별에 가고싶어!"
예삐는 그 생선뼈가 탐이 났던 것입니다.
뽀동이는 주위에 있던 색방울을 보여 줬습니다.
"그래!"
어떻게 갈까 고민하던 예삐는 급한 마음에 자신이 자주 장난하던 것을 까먹고 있었던 거죠


연한색으로 되어있던 별에 보다 선명한 색의 색방울을 별에게 뿌렸습니다.
"와~"
구름뒤에 숨어있던 작은 별조각은 구름앞으로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조금 높이 떠있는 그 별조각위로 올라가는 것밖에 안 남았습니다.
예삐는 뽀동이의 도움으로 근근히 올라 갔습니다.
뽀동이는 큰덩치의 예삐를 올려주느라 고생했지만
예삐는 생선뼈를 입에 물고는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진출색,후퇴색을 설명하기 위해 colorworld 색천지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예삐와 미지의 어린시절




 




예삐의 괴상스런 꿈

어느 날씨 따뜻한 한적한 날이였습니다.
뽀동이가 따뜻한 햇살아래서 낮잠을 자고 있던 예삐를 깨웠습니다.
"@#!*&^$#$@$%(이상한 약을 하나 주웠어)"
"음~ 뭔데?"
'이상한'이란 단어에 잠이 깬 장난기많은 예삐는 그 약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_#$%^*@%_&!^!_#$^$&(나도 잘 몰라, 단지 여기에 '색깔을 구분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 먹으라'는 말만 적혀있을 뿐이야)"
"그래?"
예삐는 호기심에 먹어볼까 말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결국 예삐는 먹기로 결정하고 어두운색의 약을 먹었습니다.
"앗!"
그랬더니 예삐는 색방울보다 훨씬 더 작아져 버렸습니다.
예삐도 놀랬지만 같이 있던 뽀동이는 갑자기 없어진 예삐때문에 훨씬더 놀랐습니다.
"@#%*$@~(예삐야~!)"
예삐의 눈에는 작게만 보이던 색방울이 나무보다 크게 보였습니다.
당황한 예삐는 들고 있던 약병에서 다시 약을 하나 꺼냈습니다.
이번에는 밝은 색의 약을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예삐의 몸집이 너무 커져서 하늘을 뚫을 정도였습니다.
거인이 된 예삐를 보고 뽀동이는 어찌된 영문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준 약때문이라는 자책감에 도망가버리고 말았습니다.
"뽀동아~"
예삐의 찌렁찌렁 목소리에 뽀동이는 더욱더 겁을 먹었습니다.
예삐는 자신의 머리 바로 위에 별들을 보며 신기해 했습니다.
그러나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예삐는 다시 약통을 열었습니다.
예삐의 눈에 알록달록한 약이 보였습니다. 예삐는 그 약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예삐의 잠깐의 호기심때문에
그 약을 먹은 후 몇시간을 작아졌다 커졌다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살려~줘~"

예삐는 허둥거리며 눈을 떴습니다.
예삐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단지 한낮의 꿈일 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예삐는 자신에게만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 걱정스러워 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커보이는 색,작아보이는 색을 설명하기 위해 colorworld 색천지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나비그림그리기대회

우리는 갈 수 없는 머나먼 우주 어딘가에 색천지라는 작고 아름다운 별나라가 하나 있었습니다.
심술 많고 자기멋대로인 미지가
하루는 예삐와 그의 친구들을 불렀습니다.
"우리 그림대회를 하자!"
"...--;"
"...--;"
"..."
재미있게 놀고 있던 예삐와 그의 친구들은
미지의 말에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 싫어!"
미지가 볼을 뿔뚱거리며 무서운 표정을 짓자,
예삐의 친구들은
"*& %$#_+&$ #$%(아니 재미있겠다~ 정말~)^^;"
예삐의 친구들이 좋다고 하니까 예삐도 싫다고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그림그리기 대회를 하기로 했죠.
"그럼 모두들 색연필과 종이를 준비해서 와~. 난 심사위원이니까 나중에 너희 그림을 평가해서 1등을 뽑을께^^"
'@#&%$_*&_*^@(왜 우리가 그림을 그리고 미지가 심사를 하지?)'
'%*#_%$#_@#+|%^&(몰라, 미지는 원래 그래..)'
'우리 도망갈까?'
"준비안하고 뭐해! 이번 그림대회는 시간제한이 있단 말야!"
그림대회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림주제는 나비라고 미지가 말해 주었습니다.
시간이 꽤 흐르고 그림은 거의 다 그려져 갔습니다.
"@#$%*%_$%#@#*&@_$(예삐야 나비를 그리라고 했었잖아)"
예삐의 한 친구가 예삐의 그림을 보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건 나비가 되기전의 애벌레야^^"
예삐는 장난기에 나비를 그리지 않고 애벌레를 그렸던 것입니다.
"우리 그림 다 그렸어~!"
"알았어"
미지는 그림을 다그렸다는 말에 심사를 하기 위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바람이 잠시동안 멈추지 않고 불었습니다.
"어,어"
그렸던 그림이 모두 날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심사를 해야 했던 미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래 이렇게 하자!"
"어떻게?"
자신이 조금전에 그렸던 그림을 설명하면 그 설명을 듣고 심사해서 1등을 뽑는다는 것이였습니다.
먼저 예삐의 친구중 하나가 미지에게 설명을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미지의 표정이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예삐의 또다른 친구가 미지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설명이 끝난 후 미지는 고개만 끄덕일뿐 표정이 그렇게 좋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삐가 설명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삐의 설명이 끝나자
미지는 너무 즐거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
결국 이번 나비그리기 대회는 예삐가 1등을 했습니다.
"@#&*#&%!@#(예삐야 너 어떻게 설명했는데?)"
"내가 그린대로.."
"@!##$%^&**&#(근데 미지가 너에게 1등을 줬어?)"
"난 잘 몰라~ 미지가 오해했나봐"
잠시후 하늘에 아름다운 나비가 한마리 날아갔습니다.
그 나비는 예삐가 그렸던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것이였습니다.
예삐에게는 신기한 능력이 있나봅니다.^^




미루가 미지를 만났을 때


'달'양이 들어가고, '해'군이 밝게 비치던 아침이였습니다.
미지는 이런 상쾌한 아침에 운동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자고 있는 예삐에게 화가 났지만
미지는 여느때와는 다르게 예쁜 모습으로 꼬깔집 앞마당에서 줄넘기를 했습니다.
"아~ 상쾌한 아침이다~"
미지가 오늘도 기분이 참 좋은가 봅니다.
그때 색천지 저편에서는 작은 비행접시가 날아오고 있었습니다.
"저기 아름다운 별은 누구의 별이지?"
비행접시에 타고 있던 미루는 색천지 근처의 물의 별인 물천지(?)의 주인이였습니다.
미루네 별에서 처음 나와본 미루는 이런 아름다운 별이 근처에 있었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색천지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미루는 색천지로 더욱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미루는 미지의 줄넘기하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미루에게 미지는 최초로 본 자기와 닮은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였던 것입니다.
"안녕 난 미루라고 해"
색천지에 도착한 미루는 놀라워하는 미지와 예삐를 보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래..안녕.."
하지만 미지는 미루를 그렇게 반기지 않았습니다.
괜히 그러는 걸까요?
미루는 미지의 심술맞은 행동에도 아랑곳없이 항상 색천지에 놀러오곤 했습니다.
예삐는 미루가 좋았지만 미지의 눈치때문에 좋다는 표현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미루가 미지를 조용히 불렀습니다.
"미지에게 줄께있어"
"뭔데?"
"자~"
미루는 미지에게 미루의 별에만 있는 아름다운 꽃을 선물했습니다.
두근~두근~

 

 

 


미지는 눈이 초롱초롱 해지고 뺨까지 빨개졌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그렇게 심술 많은 미지가 얼굴까지 빨개지고....^^
그러고는 미지는 미루에게 심술맞게 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지는 원래 심술이 많은 여자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루에게 부리지 않던 심술도 며칠이 지나서는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미루는 그런 미지에게 더 잘 보이기 위해 미루네 별에 초대했답니다.




소풍가는 날-가방이 이상해요

예삐와 미지가 미루네 별에 소풍을 가기로 한 날이였습니다.
가방이 두개가 있는데 예삐가 가방앞에서 망설이고 있어요
자기한테만 항상 이상한 일이 일어나니 가방을 들고 가는 것도 망설여지나봅니다.
여러분이 좀 도와주세요...^^;
예삐를 도와주세요예삐를 도와주세요



 
그래도 결국 미지와 예삐는 미루네 별에서 재미있게 놀고 왔답니다.




(이 에피소드는 무거운색, 가벼운색을 설명하기 위해 colorworld 색천지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여러분들도 적어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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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2-17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서재에 갔다가 너무나 재미있는것을 많이 알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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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펌]나를 사랑 하는 방법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온유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출처:시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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