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水巖 > 이벤트 재개합니다 !


내일 2월 14일 오후 8시부터 여기에 실려 주십시요.  요령은 먼저와 같은데 연기해서 실망시켜드려 죄송한 마음으로  접수순 15명중에서 다섯분을 추첨하겠습니다.  캡쳐 못하시는 분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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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크레용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8
조 신타 글 그림, 정근 옮김 / 보림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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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가 아주 커다래요.

거인이 크레파스인가? 아! 아니군요..

코끼리 어저씨의 크레파스였어요.

그래서 크레파스가 아주 커다랗군요. 그런데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면 너무나 커다래서 진짜 그림같아요.

우선 파란색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물웅덩인줄알고 개구리가 풀쩍 뛰었다가 감짝 놀랐어요

그리고 노란색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는데 동물친구들이 바나나 인줄로 착각을하고 먹으려고 했다가 또다시 깜짝 놀랐어요.

나중에는 사자가 동물대표로 코끼리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코끼리는 도망을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이는 얼마나 커다란 그림을 그렸는지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커다란것의 의미도 알고요.

색깔도 배우고..

동물원에가서는 코끼리를 아주 열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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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돼지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46
오드리 우드 지음, 돈 우드 그림 / 보림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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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세요..

표지에 왜 꼬마돼지라고 하는지 보이지요.

손가락이야기 입니다.

손가락을 꼬마돼지로 표현을 해 놓은 책이지요.

엄지 손가락 검지 손가락...

손가락마다의 특징을 살려서 뚱뚱이 꼬마돼지. 홀쭉이 까불이.....

이렇게 이름을 붙인후에,, 손가락이 깨끗할때 더러울때...

또 이런이야기도 하고

즐겁게 아이랑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책 .

잠잘때 뽀뽀놀이를 꼭하게 만드는책..

단순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정말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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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속이 쉬었다

어머님에게 얻어온 만두속으로 만두를 하려고 만두피를 만들려고 반죽도 다 하고 빚으려는 순간

이런!

만두속이 이상하다,

냉장고 안에서도 만두속이 쉰 모양이다.]

어쩌나! 그래서 아이랑 그냥 칼국수를 해먹었다...

위의 사진은 설전날 만든 만두..

가운데 만두는 우리딸아이가 눌러버린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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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이랑 낮잠을 잤다.

그동안 너무 피곤한지 낮잠이 너무 달다,.

지금쯤 신랑도 잠을 자고 있들것이다.

아침 일찍 출근을 했다.

연휴끝하고 출근하는것이 얼마나 귀찮을까?

그래도 이른 새벽에 눈비비고 일어나 아무말없이 아이얼굴에 뽀뽀를 하고 갔다.

이제 긴긴 일주일을 보내야 한다.

아이는 하루종일 아빠는?하고 묻는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전화를한다.

너무 귀엽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안되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다보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시간은 정말 잘 간다.

그러나 잠을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너무 아픈것이 탈이다 다행이 오늘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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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2-13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낮잠은 자고나면 머리가 아파요..( 전 더 심한 듯 싶음;;)
잘때만큼은 참 좋은데 말이죠...-.-

울보 2005-02-13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래서 왠만하면 낮잠 안자요. 아이가 어릴때도 가급적 낮잠은 피했답니다.
머리의 두통이 심한 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