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도 아빠옆에서 떨어지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그런 딸이 너무 좋아서 입을 다물지 않는 신랑.

지금은 갑자기 아빠에게"안아줘"하면서 안겼습니다.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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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erryticket > 새로운 이미지--

무지개 만드는 거"다..갖고 싶다.

아마두 창가에 매달아 놓으면 햇빛을 받아 무지개가 만들어지나부다..

그럼 우리 집 거실안에 찬란한 무지개가 살게 되나?

 

이건 다른 얘기..오늘 친정 아무지가 보내신 박스안엔 내가 주문한 몇몇 물건들과

드라마 비디오가 들어 있다.

그중에 이번 가드 몰"에서 주문한 말씀 스틱커.

화면상으로만 보고 산건데,,,좋다.

아아, 여기저기 붙여 놓고 되새김질하기 딱!이다.

그리고 그 뭐라더라, 이름을 까먹었다.

투명한 유리안에 십자가 예수님, 그리고 아래 받침에 배터리 넣고 스위치 켜면

예수님상이 4가지 색으로 보이는거...이것두 좋다.

저번 내생일 선물로 친구가 준 게 있는데 아래 받침만 없고 위의 유리상자?는 같은 스타일,

다행히 틀린 조각이지만.

알고 준건지? 내생각엔 이렇게 하는건 모르고 준것 같다. 알려줘야지..

그리고 며칠은 뿌듯해하며 볼 비디오 3개,

어젠 책이 오고, 오늘은 비디오가 오고, 올리브 살 판 났다.

 

참, 이건 또 다른 얘기..

책장에 책이 엄청 많이 꽂혀 있다. 저걸 정리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젠 책장 뒷받침이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방문객 숫자 3000이 될때 책정리 이벤트 한다.

다른 페이퍼에 책 제목 올려 놓을테니 고르시기 바란다.

숫자 3000부터 3000 캡처 해주신 5분께 드린다.(만일 3천 캡처 2분뿐이면 그담 숫자 3분..이렇게)

일단 책을 골라 놓으시고 기회를 노리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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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1-3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잘 안되어서..
제가 컴에는 약한데..한번 해보지요..
 
 전출처 : 초록콩 > {이벤트}한번 해 볼랍니다.......

마음 같아서는 누추한 서재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크게 드리고 싶은데...

주머니 사정도 있고..... 나름대로 머리 싸매고 연구해서 만든 이벤트이니

저의 서재에 처음 오시는 분들도 부끄러워하시거나 망설이시지마시고

모두모두 참삭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인사를 나눴던 분들이나 새로이 저를 만나신 분 모두 즐겨 보자구요...

벤트에 즐거움은 북쩍거림에 있잖아요.^^*

제가 좀 단순한 사람이라 단순하게 한번 해 볼랍니다....

첫번째.........1월에 마지막날인 31일 월요일 정오에 첫번째 댓글 달아주신분.....

두번째.......야밤족을 위해 2월 1일 00:00에 제일 먼저 인사하신분........

세번째......재미있는 캡쳐의 미련을 못 버리고 정합니다.

                  토탈 방문객 1000을 잡아주세요.....이 것은......두번째분 (제가 아들만 둘이라)

그저 이웃에 오셔서 수다 떨고 가는 기분으로 놀다가세요.....

상품은 알라딘에서 만원상당의 책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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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정리하면서...

감사합니다.

이른아침부터 제 이벤트를 잊지 않으시고 방문하여 주셔셔요...

앞으로 님들이 힘을 입어 좀더 나은 서재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님들의 서재로도 여행을 게속 할랍니다..

그리고 치카님 깍두기님 축하드려요..

치카님 이벤트도 즐거웠고 깍두기님 이벤트에서는 예상치도 못하게 일등을 해서 기뻤는데 ..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제이벤트를 빚내주셔셔..

이곳에나가 원하시는 책이랑 주소를 남겨주세요..

주인보기로만요..

그럼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한 2005년 4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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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1-31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71004 울보님~ 멋진 숫자죠? ㅋㅋ

2005-01-31 09: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5-01-31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러게요. 제가 물만두언냐랑 이벤트 패밀리걸랑요. 근데 만두언냐는 왜 안나타났을까나~ ㅡㅡ?

깍두기 2005-01-3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81005

천사 잡으러 들어왔는데 그새 지나버렸네요^^


2005-01-31 0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1-31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치카님 1004잡기를 할걸 그랬어요.
우리 딸인데..
10월4일 생이거든요..그래서 1004라고 하지요..
두분 모두 빠른시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세요...

chika 2005-01-31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울보님! 제 조카도 10월 4일생이예요~!! 이야~ 반가운걸요? ^^
그리고 제가 천주교 신자인데요, 천주교에서는 영명축일이라고 해서 기념일을 지내는 것이 있거든요. 제 축일이 또 10월 4일이랍니다. ㅎㅎㅎ
두배로 더 반가워지지요? ^^

미설 2005-01-31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끝나셨군요.. 혹시나하고 일찍 (저로서는) 컴을 켜보기는 했는디.. 축하^^

울보 2005-01-3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설님 안타까워요..
미설님의 모습이 보이지않아서 이따가 연두빛님 이벤트에서 만나요...
치카님 정말요 이런 우연히 있나요..
정말 반갑습니다,

미설 2005-01-31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1010

여한이라도 풀어볼랍니다^^


울보 2005-01-31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무슨 말씀을...
다음에 또 한번..

반딧불,, 2005-01-3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엉..
설마 벌써 끝났으랴 했는데^^;;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5-01-3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5-01-31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쩔 수 없었습니다. 컴이 다시 버벅대서 캡쳐 안됩니다. 저 페이퍼도 못쓰고 있습니다 ㅠ.ㅠ 축하드려요 ㅠ.ㅠ

울보 2005-01-31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이 제 이벤트 잊었나 섭섭했습니다..
그게 아니었군요..
어쩌나 아버님이 컴 안사주신데요..
맛난거 해드리고 애교좀 부려보시지.....
그러면 나올것도 같은데...
아닌가요..........................................

숨은아이 2005-01-31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네요. 울보님 1000힛 넘으신 거, 치카님 깍두기님 1등 2등 잡으신 거 축하합니다.

431020


울보 2005-01-31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늦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