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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 남았습니다.

빨리 놀러오세요..

빨리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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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1-31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몰랐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전출처 : 보슬비 > Eduardo Sanz ( 1855 ~ 1939 ) - 판다님께..




Eduardo Sanz ( 1855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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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9
유리 슐레비츠 지음, 강무홍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비가 오는 풍경을 아주 이쁘게 그려 놓았습니다.

작은 소녀가 비가 오는 풍경을 집안에서 바라보면서 아기자기 하게 묘사를 해놓았습니다.

우선 책을 보면 하늘색의 여자 아이가 어딘가를 뛰는것 같습니다.무엇인가가 있는데 구름인지 ?새들이 날아다니고..

잘 보면 알수있습니다. 비가 온후 물웅덩이가 만들어져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이 어렸을때 해봄직한 일아닌가요...

지금의 아이들은 비가 오면 부모님들이 공기가 너무 안좋아서 산성비라고 맞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 어릴때는 흙탕물을 맨발로 뛰어다니고..비가 온다고 비도 맞고 그랬는데 전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일부러 비를 맞으면서 걸었던 기억 재미있었는데...질퍽한 흙의 느낌이랑 발가락 사이에 물의 감촉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나도 아이에게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면 안된다고 하지요..

비가 온후  차위에 앉은 먼지물먼지를 보면 공기가 얼마나 안좋은지 알수가 있으니까요..

이책을 보고 있으면 그옛날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마음도 차분해지고 비가 그리워지고 ...

정말 잔잔한 그림책 같습니다.

아이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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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3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저 책 다른 집에서 봤더니 넘 좋던데요.. 정말 잔잔하지요.. 오늘 배달올 것 같은데..ㅋㅋ

울보 2005-01-31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료.....
전 너무 좋아요..
요즘 제 책보다 류책을 보면서 제가 더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미설 2005-01-31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그림책을 보는 이유가 알도땜인지 저땜인지 헷갈려요^^

울보 2005-01-31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아마 엄마가 더 즐겁다는 말이 많는 말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오늘로 도룡농을143마리 접었습니다.

아이랑 싸워가면서 몇일을 접었는데...너무 어렵고 제가 이렇게 종이접기를 못하는지 몰랐습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 종이학은 천마리씩 접기도 했는데 ..

아!내가 늙었구나 했습니다.

다만 그냥 넘기려다가 얼마전 티비에서 지율스님이야기를 하던군요..

그리고 님의 이벤트도 보았고..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성심 성의껏 접었습니다.

이쁘지 않더라도 제 성의니까 받아주세요...

참 주소가 선명히 보이지 않더라구요...

주소좀 적어주시면 .....조금이지만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도룡농 같나요........큰거 작은거 ...풀을 칠하는데 잘 붙지 않아서 애좀 먹었습니다.

만들어 놓으면 구기고 구기고 우리 딸아이가요....그래서 또 힘들었고..

자꾸 종이접기만 한다고 짜증을 내내요....

그래도 알록달록 해서 좋아라 합니다....

님때문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1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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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999를 잡아주세요.

저는 아직 미흡한 서재지기라 모르는것도 많고 해서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고 .

제가 알라딘서재를 알게 되면서 많은 님들에게 너무 많이 받기만해서 이렇게 일을 저질렀습니다.

모두들 많이 놀러오셔셔 재미 있게 놀다가 가세요..

저는 많이는 못 드리고 아쉽지만 일등하고 이등하는 두분께 일만원상당하는 책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님들이 원하시는걸로요...

그럼 내일을 기대하면서 ,...

여기다가 잡아주세요....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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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1-31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안타까워요,
날개님 늦으셨내요..

비연 2005-01-3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제가 한발 늦었군요...

울보 2005-01-31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늦게라도 잊지 않고 들려주셔셔 감사합니다.

stella.K 2005-01-3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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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 이런 걸 하셨습니까? 아쉽당! 알았으면 첨여했을텐데...암튼 축하해요.^^

울보 2005-01-31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좀 늦으셨네요..
연두빛님 이벤트에 가세요..

아영엄마 2005-01-31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이벤트를 하셨군요~ 1000 돌파 축하드립니다!(__)

울보 2005-02-01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영맘님덕에 서재 하고 있으면서 너무 많은 좋은분들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아영맘님이 빨리 컴백하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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