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씨 시리즈 4
앤디 앤드루스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3년 7월
구판절판


나는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나는 현명한사람의 조언에 귀 기울이겠다. 나는 조심스럽게 친구들을 선택하겠다.
나는 지혜를 찾아나서 겠다.-76쪽

나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다. 나는 용감하다. 나는 리더이다. 나는 이순간을 잡는다.지금을 선택한다.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103쪽

나는 기다리지 않겠다. 나는 미래의 비전에 대하여 열정을 가지고있다. 나의 길은 결정 되었다.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125쪽

나는 매일매일을 웃음으로 맞이할 것이다.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로 맞이할 것이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것을 선택하겠다.-151쪽

나는 오늘 나의 머리속에 들어있는적과 싸울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나 자신을 용서함으로써 과거의 그림자가 빚어내는 의심.공포.좌절을 말끔히 씻어낸다. 오늘부터 나의 과거가 나의 운명을 통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했다. 나의 인생은 방금 새롭게 시작했다.
나는 나를 부당하게 비판한 사람들도 용서 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188쪽

나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 나는 결과에 집중한다. 나는 커다란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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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뻐요,,

아침에 받자 마자 류가 목에 걸어달라고..하더니 안주네요....

너무 잘어울리지요...

정말 정성이 보여요 그작은 구슬을 끼우느라 얼마나 힘이 드셨들까요...

정말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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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1-2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솜씨 정말 좋죠? 제가 받은것도 무지 이뻤는데..^^*

울보 2005-01-28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부러워요..
전 세심하지 못 해서 ...
아이랑 엄마꺼라구 싸웠어요..
그래도 소용이 없네요...

울보 2005-01-28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목에 걸고 자고 있습니다.
빼려다가 아이만 울렸지뭡니까..
너무 이쁘데요..
 

깍두기님 선물 잘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저도 너무 행복했고요..

저의 모습도 올리고 싶었지만 참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랑 오늘 많이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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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1-28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좋아한다니 기쁩니다.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울보 2005-01-28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항상 행복하세요..
 


책을 보며 아주 좋아라 한다.


아침에 택배아저씨가 가져다 주셨다.

류의 반응 "엄마 책이야"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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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1-28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기 류의 모습이 있구나. 귀여워요, 내복차림^^

울보 2005-01-28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겨울사진은 모두가 내보차림이랍니다..
어쩔수 없지요 집에서만 사느라..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씩 외출하는날이라 아침에 선물 받고 좀전에 들어와서 지금 혼자 놀고 있습니다.

비연 2005-01-28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넘 귀여운 따님이네요~^^

울보 2005-01-28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게 보아주어서 감사해요..
 
 전출처 : 조선인 > 아직도 어려운 시댁 호칭

▶ 시누이의 남편을 가리키는 말

손위시누이 남편: 아주버님, 서방님,00고모부(님)
손아래 시누이 남편: 서방님, ○○고모부 , 큰/작은/○째 등의 서열을 넣어서 ○○막내고모부

▶ 시백, 중, 숙부모에 대한 호칭

시백부 : 큰아버님
시중부 : (둘째)큰아버님
시숙부 : 작은아버님, 숙부님
시백모님 : 큰어머님
시중모 : (둘째)큰어머님
시숙모 : 작은어머님, 숙모님

▶ 남편의 종, 재종, 3종 형제자매와 그 배우자의 호칭

남편의 형제자매를 부르거나 가리키는 말을 참고로 하여 나이와 상황에 따라 지칭한다. 큰, 작은, ○째, 막내, 지명 등을 넣어서 아주버님, 서방님, 도련님, 형님, 아가씨, 동서, 아우님 등으로 부르면 된다. 손아래 동서가 자기보다 나이가 더 많으면 동서 또는 아우님으로 부르되 '하오'를 해야 한다.

▶ 시조카들과 그 배우자들의 호칭

조카들이 어릴 때 : 이름
성년 : 조카, 조카님, ○○아범, ○○아빠
조카딸 : 조카, 조카님, ○○어멈, ○○엄마
조카며느리 : 질부, 아가, 어멈, ○○어미
조카사위 : ○서방님, 사위님, ○○아범, ○○아빠

▶ 시고모와 시이모와 그 배우자들의 호칭

시고모 : 고모님
시고모부 : 고모부님
시이모 : 이모님
시이모부 : 이모부님

▶ 시외숙내외의 호칭

시외숙 : 외숙부님, 아저씨
시외숙모 : 외숙모님, 아주머니(님)

▶ 유복친 밖의 시가 친척의 호칭

시조부와 같은 항렬

남자 : 할아버지(님), 대부(님), 족조(어른)
여자 : 할머님, 대모님

시부모와 같은 항렬

남자 : 아저씨, 족숙(어른), 일가어른
여자 : 아주머님, 일가어른

남편과 갚은 항렬

남편보다 연상 : 일가어른, 족장어른, 족숙어른
남편보다 연하 : 서방님, 00아버지
여자 : (나이에 따라) 형님, 아우님
청소년: 도련님, 이름
소녀, 처녀: 아가씨, 이름

자녀와 같은 항렬

아이들 : 이름, 조카
성인남녀: 조카, 조카님
며느리들: 조카님, 질부(님), ○○어머님(엄마)
사위들: ○서방님, 사위님, ○○ 아버지(아빠)

손자와 같은 항렬

아이들 : 이름
성인남녀 : 족손, ○○ 아버지(아빠)
며느리들: 손부님, ○○ 어머니(엄마)
사위들 : ○ 서방님, 사위님, ○○ 아버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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