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광고를 보다가.. 

 

정성; 엄마. 3D 티비는 입체로 보인다고 그러자나. 그러면 뒤에서 보면 사람 뒷모습이 보여?  

무스탕 ; 뒤에 서면 전자파나 잔뜩 맞겠지 -_- 

 

 

네가 그런걸 만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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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6-2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이가 그런걸 만들면 그건 4D 티비가 되시겠네요!!!!
정성이 넌 할 수 있어!! 화이팅!!


무스탕님~~~~
뒷북이지만 박주영이 자책골 만회하고 16강 진출 티켓을 따넸어요!!!!기쁘다는,,,^^

아기때부터 미인이셨군요, 흥~

무스탕 2010-06-25 13:22   좋아요 0 | URL
정성이가 그런걸 만들면 나비님껜 특별히 50%에 판매해 드릴게요. 엄마의 권한으로요. ㅎㅎㅎ

저도 주영이가 골을 뽑아내서 너무너무 좋아요~ >_<

전호인 2010-06-24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이가 우주인인가염?
점점 버전업되는 정성이가 혹시 차미네이터와 동급?ㅋㅋ

무스탕 2010-06-25 13:23   좋아요 0 | URL
정성이가 우주인이라면 그건 엘심님의 외계인과는 조금 다른거죠? 캬캬캬~~~
정성인 차미네이터는 못할거에요. 뛰는거 제일 싫어하거든요.. --;;;;

꿈꾸는섬 2010-06-23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군 화이팅!!!
날로 발전하는 과학을 봐도 정성군이 크면 꼭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스탕 2010-06-25 13:23   좋아요 0 | URL
상상하면 언젠간 만들어 진다잖아요.
만들어 지는 시기가 조금 당겨져서 정성이도 그런걸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마녀고양이 2010-06-24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거 톰 크루즈가 나온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잖아요?
앞뒤 실물처럼 보이는거.... 정성 군에게 그 영화 보여주세여!
(벌써 봤을까요?)

L.SHIN 2010-06-24 12:55   좋아요 0 | URL
오! 좋은 생각입니다 ㅡ_ㅡb
어쩌면 미래의 빌 게이츠 같은 인물이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웃음)

무스탕 2010-06-25 13:24   좋아요 0 | URL
저도 마이너리티 리포트 생각을 했는데 연령 확인해 보고 보여주면 좋겠네요 :)
그자나도 오늘 톰 크루즈 나오는 영화 보고 왔는데..

빌 게이츠가 혹시 12살때 정성와 유사한 증세(?) 보였다는 기록 못보셨나요? 응?응?응? +_+

자하(紫霞) 2010-06-24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생각이십니다~홍홍!!

무스탕 2010-06-25 13:25   좋아요 0 | URL
저도 배우들의 뒷태가 궁금하던 사람입니다~ 홍홍!!

같은하늘 2010-06-24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독특한 정신세계(?)의 정성이라면 가능할꺼야. 아자!!!

무스탕 2010-06-25 13:25   좋아요 0 | URL
정신세계가 그대로 현실로 이루어지는 과학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a
 



어제 마감한 68회도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69회는 정말 멋진 공연이네요. 더위만큼 뜨거운 호응 바랍니다 ^^ 

 

 http://www.hanwha.co.kr/mecenat/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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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6-23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갖어 볼랍니다.
워낙 문외한인지라 그래도 콘서트장에 가면 감동이 밀려옵니다.

무스탕 2010-06-23 22:48   좋아요 0 | URL
멋진 공연일거에요. 오늘 시작했는데 벌써 반응이 뜨겁더군요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마녀고양이 2010-06-24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페라의 유령 넘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비싸겠지요? 공연 비용 넘 비싸서,,,,, ㅠㅠㅠ

무스탕 2010-06-25 13:26   좋아요 0 | URL
이 '메세나 콘서트'는 일단은 내 돈은 안들어 갑니다 ^^;
당첨만 되면 표 두 장을 줘요. 그대신 날마다 발도장을 찍어줘야하는 성의를 보여주어야 되지요 :)

마노아 2010-06-24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오페라의 유령 괜츈해요. ^^

무스탕 2010-06-25 13:26   좋아요 0 | URL
그죠? 오랜만에 무지 괜츈한 공연이 잡혔죠?
근데 전 포기했어요. 얼마전에 63빌딩 다녀와서 이번엔 안뽑아줄것 같아서요. ㅎㅎ
 

나이지리아와의 축구가 새벽 3시라는걸 안 정성이.. 

 

정성 ; 엄마. 왜 새벽에 해? 졸리지 않나? 

무스탕 ; 그래서 하프타임에 자는거야. 선수들도 교대로 자면서 해 

정성 ; 정말?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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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0-06-23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린이는 지금 새벽 3시에 깨워달라고 제게 신신당부를 하고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3시인가요? 저는 3시 30분인줄 알았는데...

무스탕 2010-06-23 13:58   좋아요 0 | URL
S본부에서 2시 50분부터 해준다고 그래서 헷갈렸어요. 3시 30분에 시작하더군요 ^^

순오기 2010-06-23 0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전반 1대1로 끝났어요.
우리집 부자는 자다가 깨서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지성이 한골 넣을 차례인데~~~
그댁의 지성정성도 보고 있나요?^^

머큐리 2010-06-23 04:40   좋아요 0 | URL
헉~ 안주무시고 보시고 계시네요... 지금은 2:1 역전!!!

무스탕 2010-06-23 13:59   좋아요 0 | URL
저는 자고 있는데 신랑이 티비를 켜는 바람에 덩달아 깨서 끝까지 보고 또 잤어요.
지성이는 쿨쿨 자고 정성이는 후반에 깨워서 같이 봤지요 ^^

오늘 새벽 대한민국은 어느날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했을거에요. ㅎㅎ

무해한모리군 2010-06-23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무스탕 2010-06-23 13:59   좋아요 0 | URL
어므낫~ 왜 흐느끼세요? ㅎㅎ

무해한모리군 2010-06-23 21:32   좋아요 0 | URL
저도 배워서 써먹어보려구요 ㅎㅎㅎ
으흐흐흐는 음흉한 웃음이예용 ㅋㄷㅋㄷ

무스탕 2010-06-23 22:49   좋아요 0 | URL
어렵게 배우신거 잘 사용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소나무집 2010-06-23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 3시 반에 아들 딸이랑 일어나서 봤는데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몰라요.
엄마의 대답이 더 명언~
"하프타임에 자는 거야."

무스탕 2010-06-23 14:01   좋아요 0 | URL
전요, 계속 누워서 봤는데요, 박주영이 골 성공시켰을때 벌떡 일어났어요.
드디어 네가 해냈구나!! 장하고 기쁘도다!! 그러면서요.
정말 주영이가 넣은것이 얼마나 반갑던지..
새벽 3시에 축구하려면 얼마나 졸리겠어요. 하프타임에 슬쩍 졸아야죠 ^^;;

다락방 2010-06-23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왜 갸들은 새벽에 축구를 하고 난리래요? 저 졸립잖아요.
앞으론 새벽에 하지 말고 저녁에 하라고 좀 전해주세요, 무스탕님. ㅎㅎ

무스탕 2010-06-23 14:02   좋아요 0 | URL
이상한 애들이에요. 잠도 없나봐요. ㅋㅋ
저도 새벽에 일어나서 축구보고 끝나고 잠깐 졸다 다시 깨서 일나갔다 조금전에 왔어요. 졸려요 =_=

세실 2010-06-23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 맞아~~ 저녁 8시30분이 딱 좋아요. ㅎㅎㅎ
4년전 청주체육관 가서 대형화면으로 보고 있는데 규환이가 "엄마 선수들은 왜 안와?" 했다는....ㅎㅎ

무스탕 2010-06-23 14:02   좋아요 0 | URL
그죠? 저녁 8시 30분이 제일 적당한 시간 (당근 우리한테요 ^^)
글게, 왜 선수들은 안불렀대요? 규환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ㅎㅎㅎ

세실 2010-06-23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무스탕님. 대문 사진 넘 귀여워요~~~ 깨물어주고 시포!

무스탕 2010-06-23 14:03   좋아요 0 | URL
히히히 ^^ 세실님도 저런 사진 하나쯤은 있으실거 아니에요.

전호인 2010-06-23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사이는 지구가 둥근줄도 모르겠어요.
지구가 TV속에 있지 않나요?ㅋㅋ
거짓말도 많이 하시면 늘어요.
나중에 정성이 한테 곱절로 당하실테니 조심하셔야 할 듯.....
정성이 녀석 내공이 보통 아니라는 걸 알라디너들은 다 알거든요.

무스탕 2010-06-23 14:05   좋아요 0 | URL
진짜 지구가 둥글다는건 말로만 들었지 본적이 없어서 믿기 어려운 사실에요. ㅎㅎ
저도 슬슬 정성이를 경계하며 지내고 있어요. 요녀석이 이젠 가끔 절 타고 넘으려들거든요 :)

야클 2010-06-23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래서 저도 중간에 잠시 자고봤습니다

무스탕 2010-06-23 14:05   좋아요 0 | URL
잘하셨어요. 응원하는것도 직접 경기 뛰는것만큼 힘들다구요 ^^

BRINY 2010-06-23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ㅎㅎㅎㅎㅎ
저희반 애들은 이제 '기말고사 망했다'라는 말부터 하고 있어요.
기말고사는 다음주 목요일부터 시작.

무스탕 2010-06-23 14:06   좋아요 0 | URL
으.. 그렇군요. 기말고사라는 무시무시한 녀석이 버티고 있네요.
하긴 울 큰녀석도 30일에 시작하니..;;;;
2002년 우리나라 월드컵때도 선생님들 힘드셨다 그러시던데 올해도 못지 않으시겠어요 ^^

2010-06-23 1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10-06-23 14:08   좋아요 0 | URL
나이지리아 첫골은 정말 순식간에 당해서 정신이 없었고 우리나라 첫골은 그리스전을 다시 보는것 같아서 신기했고 우리나라 두번째골은 주영이의 부활을 보는듯 하여 감격했고 나이지리아의 두번째골은 안줘도 되는 골을 줘서 속상했어요.

26일은 토요일이니 아무 걱정없이 맘놓고 보려구요 ^^

마녀고양이 2010-06-23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에 보고 있는 신랑 덕분에,, 깨서 봤습니다.
아침에 건강 검진 예약하고서 졸려 죽는줄 알았네요.
그래도 16강 진출해서 기분 좋습니다~

무스탕 2010-06-23 14:23   좋아요 0 | URL
새벽잠 설쳐가며 응원해준 국민들에게 울 선수들이 큰 선물을 줬어요.
저도 오늘 출근길에 졸려서 차 창문 왕창 열어놓고 라디오 큰 소리로 틀어놓고;; 열라 고속도로 달렸지요 ^^;;;

꿈꾸는섬 2010-06-23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못말리는 대화에요.ㅋㅋ

무스탕 2010-06-25 13:27   좋아요 0 | URL
이해해 주시는거죠, 이젠? ^^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40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40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40권축하!근데증정품은고를수있었으면더좋았을것을.값은비싸고증정책은그닥필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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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6-22 0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대문사진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

무스탕 2010-06-22 22:41   좋아요 0 | URL
히히히 ^^a 이쁘고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D

마녀고양이 2010-06-22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 님 서재를 딸아이와 같이 들어오다가 바로 메이플 딱 걸렸지 뭡니까.
에휴...... 장바구니로 고고~

무스탕 2010-06-22 22:42   좋아요 0 | URL
이런.. 마녀고양이님네 코알라도 메이플 팬이군요 ^^
저희는 정성이뿐 아니라 중3인 지성이도 팬이라서 그냥 넘길수가 없어요;;;
 

 2년전인가.. 즈음에 본 섹스 앤더 시티 2가 개봉됐다. 전편을 어떻게봤더라.. 사실 느낌이 생각이 안나 전에 쓴 페이퍼를 뒤져봤는데 그래도 잘 모르겠더라는.. ^^; 

 소소한 내용까지는 기억이 안나도 좋은 느낌의 영화였던건 생각이 난다. 젊고 이쁘고 탱탱한 여배우들이 아닌 한풀 꺽이기 시작하는 여인들의 이야기여서 더 공감했던 기억도 난다. 

 이번 영화에도 그 네 명의 여인들은 물론 그들의 남편들, 아이들까지 그대로 나와줘서 오랜만에 반갑기도 했다. (어째 늙지도 않는건가 신기하기도 했다. ㅎㅎ) 

결혼한지 2년이 됐고 여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어쩌면 그건 익숙함이 주는 착각일수도 있다. 잠깐 한 발 물러서서 돌아보니 내가 원하던건 이런게 아니었어.. 

아이는 천사이지만 하루종일 우는 천사는 감당이 어려워.. 엄마도 여자로서, 한 사람의로서의 시간이 필요하단말야.. 

갱년기 여성이 뭐? 나이가 많은게 뭐? 약의 도움을 받든, 남자의 도움을 받든 젊음을 유지할수 있는건 뭐든지 할거고 그게 나쁜게 아니잖아.. 

내 능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 회사는 필요없어. 남편과 아이, 가정을 위하는 맘이 없는게 아니다.  



영화는 참 화려하다. 정말 눈이 돌아갈 만큼 화려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참 촌스럽기도 하다. 아.. 어떻게 저런 옷을 입고 다닐수 있지? 뉴욕이라서 가능한가? 싶은맘이 불쑥불쑥.. 

샬롯(위 사진에서 젤 왼쪽 붉은빛 옷을 입은 여인)이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할때의 공감이란..

능력있고 섹시한 보모가 아이 아빠와 불륜이 났을때 제일 걱정이 되는것은..? (하하하~~~)

매번 두시간이 훌쩍 넘어가는 긴 영화이건만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함은 없다. 화려한 화면에 감탄하기 바쁘고 내용 쫒아가며 공감하다보면 어느새 영화가 끝나고 다음이 또 나올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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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6-1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성들의 로망과 허영을 대리만족시키는 영화였어요.
샬롯의 대사를 나는 알지요.ㅋㅋ
저기 등장하는 옷이 200벌쯤 된다던데요.

무스탕 2010-06-19 17:06   좋아요 0 | URL
보셨군요. 저 샬롯의 대사에서 뿜었잖아요. 하하하~
그저 영화를 보고 으아~ 요걸로 끝내야지요. 저거 따라하려면 은행 털어도 못할거에요 ^^;

마그 2010-06-19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아직도 못봤어요 무척 좋아하는데.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했거든요.빨리 보고 와야쥐. 혼자라도 T,.T

무스탕 2010-06-19 17:06   좋아요 0 | URL
전 혼자 영화보러 다녀요 ^^
제가 보는 영화의 95% 혼자 본것들.. 보고싶은건 얼른 보셔야지요 :)

세실 2010-06-20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봉했군요. 전편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캐리의 결혼식 장소가 뉴욕공공도서관 이었던것. 불발이었죠 아마?
2편 꼭 봐야 겠어요. 사라 제시카 파커(캐리) 좋아해요.
아이들 시험공부 감시하느라 하루종일 방콕. 우울해요.



무스탕 2010-06-21 09:03   좋아요 0 | URL
개봉했어요 ^^ 저도 시간있을때 보느라 지는주에 부랴부랴..
울 애들은 도대체 공부할 생각을 안하고 공부하라 그래도 안하고.. 전 그래서 우울해요 ㅡ_ㅜ

stella.K 2010-06-21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참 강렬하고 멋지군요.
모르긴해도 다음에도 나오지 않을까요?

근데 무스탕님 강산이 네번 바뀌기 전 사진 귀여워요.ㅎㅎ

무스탕 2010-06-21 17:51   좋아요 0 | URL
화면은 더욱 화려하다지요 @ㅁ@ 제 생각에도 다음편이 있을것 같아요 ^^

아기는 다 귀엽죠. 저도 그 귀여운 아기들중 하나였을테고요. ㅎㅎ
뭘 찾는데 옛사진이 나오길래 스캔해 봤어요 :)

같은하늘 2010-06-22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저 화려한 여성들보다 무스탕님 사진에 눈길이 먼저 갔어요.ㅎㅎ

무스탕 2010-06-22 22:43   좋아요 0 | URL
한 귀탱이에서 광을 내고 있던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