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쏘오우~~~~서! ^*^
배꽃님~ 안녕하세요?
늘 제 서재 구경오시고 이쁜말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배꽃님과의 인연도 내년에는 더욱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 내년에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님 글에 댓글 달고 집에 가보니 방명록에 님의 글이 남겨져서 보고는 다시 왔어요.
올해가 내일이면 끝이네요.
저도 누가 나이 물어보면 이젠 대답하기 싫어져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제가 2009년에는 완도를 떠날 생각인데
요즘 들어 다음 근무지를 치악산이 있는 원주로 정할까 하는 생각이 점점 더 들어요.
어찌 될지 확실한 건 한 7월 넘어가야 알 수 있어요.
저 치악산 가면 만나주실 거죠?
^^ 배꽃님~~ 저 뽀송이 왔어요.^^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자주 뵙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밝고 건강하게 많은 이야기 함께 나눴으면 좋겠어요.^^*
배꽃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간만에 알라딘에 들어왔다가 배꽃님 생각나서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작년보다는 많이 일이 줄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여유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애기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요. ^^
한창 사회가 혼란스럽더니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경제마저 난리가 났네요. 이런 상황에서 초연하게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마음만이라도 평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지내시고, 가끔 들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