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노아 2006-08-31  

안녕하세요, 배꽃님^^
방금 달콤한책님 서재에 다녀오는 길인데 여기서도 빛이 나요. 뭐랄까... 크리스천의 향기와 더불어 광채가..^^;;; 무늬만 크리스천인 저더러 자극 좀 받으라고 연달아 놀라게 만들었나 봐요. 지금 지기님들 페이퍼에서 여러님들의 얼굴 보고서 많이 반가웠어요. 아, 이런 미소의 분들이시구나.. 하면서요. ^^ 종종 놀러올게요. 또 뵈어요~
 
 
치유 2006-08-31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반갑습니다..님이 제 책방에 까지 오시다니요...기쁨니다..*^^*
볼품 없는 책방이지만 그래도 오시는분들은 꾸준하게
와 주셔서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모두들 맘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구요..
자주 들리셔서 편하게 보시고 가세요..
너무 멋대로라고 흉보시진 않겠죠?/
오신 분들은 이미 아시는지라..배꽃 그러려니 한답니다..^^&

 


꽃임이네 2006-08-31  

요즘 뭐하세요 .
늦게 들어와 댓들 달고 보니 2시간이 지났네요님 . 에구 힘듬니다 . 님 은 이리도 많은 댓글을 달고 페파도 많이 쓰시고 .... 부럽네요 ,전 힘이들까요 ?? 한타 실력이 느려서 그런가요님 ..등에서 땀이 다 나요 . 아마 이것도 행복한 거죠 .. 아무도 안 와주실때보다는 ....꽃임이네 엄살입니다 . 시간때가 달라 님을 만나기가 어렵고 좀 서운도 하고 그래요님 . 저좀 살펴주세요 >>>>>ㅠㅠ잉
 
 
치유 2006-08-31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인이네님.
요즘 제가 서재놀이에 시간을 많이 내질 못하네요..
그러면서 댓글놀이도 제대로 못하구요..
제가 요즘기력이 딸려요..ㅋㅋㅋ


 


비로그인 2006-08-29  

책 잘받았습니다.
어제 편의점에서 받았어요. 산본은 조용한 곳입니다. 그래도 생활은 서울에서 하기에.. 주소이전 신청해서 오늘부터 집에서 인터넷 쓸수 있어요. 가을에 동남아 여행가는데 도움될것 같습니다. .
 
 
치유 2006-08-30 0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좋은 아침이네요..^^_
여행 준비 잘 하시길 바랄께요..
 


하늘바람 2006-08-29  

배꽃님
배곷님 엽서 받았을 때도 넘 좋았어요. 얼른 답장 보내드려야 하는데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법 다 읽을때까지만 기다려 주셔요 그러실 거죠? 빨리 못 읽어서 죄송하네요.
 
 
치유 2006-08-2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바람님..천천히 서두르지 마세요...
맘 느긋하게 보시길.
하늘이 꾸물거려서 기분이 가라앉네요.. "우리 아빠" 보며 울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이가 냉 차 한잔 타다 주니 또 금새 헤헤거림니다..
마음 차분하고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시길..^^&

 


꽃임이네 2006-08-28  

배꽃향기가 넘 그리운 님 을 찾아
자주 찾아 뵙질 못해 죄송해요 . 이런 감기몸살은 처음이라 ..내가 몸을 혹사 시켰구나하며 반성했답니다 . 서재에 뜸하게 들어오시나봅니다 ..나쁘세요 .아이들 개학은 다했구요 .. 배꽃님 의 향기가 그리워 작은애 자는사이 살짝쿵 왔다가요님 ... 저녁때는 뵈올수있나요 .~~~~~~~~~~~~~~~~~~꽃임이네 나비
 
 
치유 2006-08-28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님의 나풀거림에 배꽃 황홀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