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08-27  

전 오늘 시댁 가요
저흰 시누가 넷이랍니다 손위로 셋 아래로 하나.. 바로 위 시누 저보다 두살 많은 시누의 딸이 돌이랍니다.. 거기 가봐야 해요.. 잘 다녀 올께요 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어요.. 울 옆지기 아직도 (1:30 이 넘었는데) 안 들어 오고 있네요.. 오늘은 3시정도에 들어 온다네여.. ㅎㅎㅎ 님 안녕히 주무세요..
 
 
치유 2006-08-28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셨어요??
백일이나 돌이란 소릴 들으면 정말 새삼스러워요..^^&
유스또에게 여자 동생이네요??건강하게 잘 자라길^^-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6  

너무 늦게 봤어요,,
배꽃님, 제가 혈액형 페이퍼 올린거에 님의 댓글이 세달전부터 올라와 있었는데 이제서야 봤네요,,이게 어찌된 일인지,,,제가 아마 한동안 서재를 안했을때였나봐요,,몰랐을리가 없었을텐데,,ㅠ 그래서 지금 당장 댓글 달고 왔답니다, 너무 까마득한 일이라 배꽃님 기억도 못 하실수도 있지만,,ㅎㅎ 암튼 죄송하구요~~즐거운,,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치유 2006-08-28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수도 있지요.저도 잊고 있었던 걸요...어찌 일일이 다 댓글을 달겠어요..저도 가끔 이렇게 몇일씩 못들어오거나 잠깐만 들어와서 글만 보고 갈땐 빠트리는 댓글도 있을텐데요..
활기찬 월욜 시작하세요..^^&

 


또또유스또 2006-08-24  

저도 왔어요.
꽃임엄마는 아파서 누워 있는데 전 철부지 옆지기 다라 돌아 다니느라 바쁩니다..ㅠ ㅠ 전 아마 아들 방학이 끝나는 9월에 크게 아프지 싶네여..ㅎㅎㅎ 꽃임엄마는 여름 을 아들 딸 돌보고 데불고 다니느라 기운이 다 빠진게 이제 나타나나 봐요.. 죽 사들고 가 봐야 하겠어요.. 님도 잘 계시지요?
 
 
치유 2006-08-24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다행입니다..
놀러다니느라 바쁜것은 좋은것이지요,,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할 때고 다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다니시길..
그러게요..꽃임맘이 어서 회복되면 좋겠어요..
그럼요..잘 지내고 있어요..
전 이제 방학했으니 다시 교회일로 바쁘고
이곳 저곳 다니기 벅찹니다..
어제도 누워계신분 뵈러 반찬이것 저것 해들고 병원엘 갔는데
왜 병원엘 다녀오면 이리 맥을 못 추겠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아픈것도 아님서..

치유 2006-08-24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후에는 꽃임맘과 정다운 수다 나누시길..
아..그리고 님은 맘이 재벌 못지 않아요..너무 이뻐요..^^&
늘 맘만은 풍성하게 삽시다..
전 정말 맘만은 늘 풍성하게 살고파요.
님처럼!@@

또또유스또 2006-08-2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암요 맘으로 치자면 배꽃님 다음 으로 제가 제일 재벌이어요.. 그건 자부합니다 핫핫핫..
글구 집 평수나 겉모습으로 전 절대 기죽지 않는 못된 성질이라지요 핫핫핫
저와 님의 맘을 합하면 빌게이츠 저리가라지요 그죠?

치유 2006-08-24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어째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우리 재벌끼리 짠~~~~~~~!!
 


꽃임이네 2006-08-24  

똑똑
저왔어요 님 .... 이런 감기는 처음이라서 ...정신을 차릴수 없이 고열이 심했네요 . 열은 내렸지만 기침을 마이 하고있어도 .고마움 맘 전하러 들려봅니다 . 잘 계셨죠 ,,,,,, 걱정해주신 마음 고맙고 감사해요님 ^^&^^
 
 
치유 2006-08-24 0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그럼 푹 더 쉬셔야지요..
물론 보고 싶고 궁금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아픈 몸 이끌고 오시니
더 맘이 짠해 집니다..
어서 빨리 좋아지셔야 할텐데..
기침 많이 하면 목도 더 심해지실텐데..
염려됩니다.
몸 조리 잘하시고 얼른 잘 추스리시길 바랄께요,
그래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궁금해도 잘 참고 있을테니 염려마시구요..*^^*
 


해리포터7 2006-08-21  

배꽃님~
여그 알라딘이 너무 오고싶은 곳이란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답니다..아무리 매미소리가 예쁘고 꽃이 넘쳐나도 알라딘에 자꾸만 들어오고 싶어서리...그럴때마다 설겆이 하고..과자먹고 옥수수먹고 수다떨고 하느라 체중이 또 2킬로 불어서 돌아왔답니다.ㅋㅋㅋ 님 보고싶었답니다..이젠 정말 애들 방학 숙제 봐줘야 하구 바쁜한주가 될꺼 같아요..새벽에 춥더군요..감기 조심하셔요!!
 
 
치유 2006-08-21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직 개학 안했군요..
잘 다녀오셨으니 기뻐요..많이 놀라셨겠지만..
낼 둘째 개학하면 또 교회에서 조금은 바쁠듯 하지만 그래도 우리들의 방학이 시작되는거지요??ㅋㅋㅋ
방학 숙제 마무리 잘 해보내세요..물론 자기들이 잘 알아서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