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08-18  

저 왔어요...
알라딘을 못들어 온지가 며칠인지..흐흐흐 게다가 님께서 휴가 가시느라 님을 못뵌지도 여러날이니 참 많이 못 뵈었네요 그죠? 잘 다녀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 저도 빨빨거리느라 이젠 목감기가 오려는지 목이 아프네요.. 오늘 만난 엄마들이 절보고 깜짝 놀라드라구요 제가 많이 부었어요(살찐게 아니라 땡땡 얼굴과 손이..) 피곤이 몰려 오네요..흑흑.. 그래도 알라딘에 들어와 이리 바쁘게 돌아다닙니다 이따 저녁에 다시올께요 ~~~~~~~~
 
 
치유 2006-08-18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얄미운 님...드디어 오셨군요..보고싶었어요..^^&
주문진에도 다녀가셨군요..아쉽당!!!!!!!
정말 재밌게 다니셨나 보네요..
목 감기가 걸릴정도로 노래도 많아 부르고 다녔나요??ㅋㅋ
너무 무리한건 아닌지 염려가 되네요..
좀 푹 쉬세요..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엄마 몸도 챙기면서 델구 다니셔야니까요..^^&
피곤이 풀릴때까지 푹좀 쉬세요..
그나 저나 보니 반갑고 기쁨니다..^.^
 


해리포터7 2006-08-18  

배꽃님
정말 시원한 바람이어요..휴가땜에 피곤하진 않으신지요..휴가때 님의 사진도 보고싶어요..하나 올려주시주요..약간 그을리셨나요? 아님 그 뽀얀 피부 그대로 간직하고 돌아오셨는지요..이제 아이들 방학이 정말 얼마 안남았지요..서서히 마무리하시느라 바쁘신가요?
 
 
치유 2006-08-18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정말 시원하네요..
이것 저것 할게 많으니 피곤한지도 모르겠고
피곤도 이미 풀렸나 봐요..
님들보면 피곤한지도 모르잖아요..호호호~
저 혼자만 찍은게 없고 모두들 함께 보여서 올릴수가 없네요.
저희 가족만 찍은건 정말 이상하게 나왔고..그을릴 정도??
글세요..모두들 긴옷을 입고 해수욕을 해서그런지 그렇게 타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산으로 동굴로 돌아다녀서 인지 이번 여름엔 모두들 타지 않았네요..
담에 애들이모가 찍은 사진 올려 주면 그곳에서 건질게 있나 보고
있으면 다시 올릴께요..
사실은 님 사진 보고 자신 없어서 올리고 싶지 않아요..흐흑~~~~~~!
아이들이 방학끝이라 이제 잔소리좀 해야겠지요??

치유 2006-08-18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오늘 교회 일이 있어서 낮에 나가 있어야 할듯 한데
마무리를 이 녀석이 잘하고 있을런지..
잘 해야 엄마가 잔소릴 안할텐데..ㅎㅎ
 


꽃임이네 2006-08-18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선선 한 바람이 이 아침에 저를 깨우네요 . 벌써 가을 문덕에 와 있나봐요 , 덥다 덥다 이렇게 더울순 없지 하면서 에어콘 빵빵하게 틀고 지냈는데 .. 이 여름이 간다 하니 또 서운 해지는 건 뭘까나 ..... 여독은 다 푸셨는지요 .늘 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님 .^^
 
 
치유 2006-08-18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공기좋은 곳에서 룰루랄라 놀기만 하며 돌아댕겨서 그
렇게 피곤하진 않았어요..
하룻밤 푹 자고 나니 개운해 지더라구요..
매미소리가 무척이나 요란한 아침입니다..
누가 이사가는지 사다리차가 덜덜거리며 요란하네요..
그래서 매미가 더 요란하게 울어대는지..
별말씀을요..감사는 제가 드려야지요..고맙습니다..
올 여름 참 더웠지요??
그래도 또 이렇게 가을 바람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며
계절의 변화는 오겠지요??
오늘도 즐거움 가득하소서!
 


건우와 연우 2006-08-17  

배꽃님
가을이 오려는지 여름이 마지막 열기를 뿜어내네요.^^ 방학도 이제 끝물인데, 아이들하고 즐거우시지요? 저흰 내일 휴가 떠나요. 아이들 데리고 잘 놀다 올께요...^^ 배꽃님 덕분에 올여름 연우는 흐믓한 기억이 참 많았답니다. 휴가 다녀오면 아마도 연우의 자랑질편지가 답지할지도 모릅니다...^^ 여름막바지까지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치유 2006-08-17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러세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느긋하고 맘 여유롭게 즐기고 오시길 바랄께요..
아이들의 행복한 조잘거림이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네요..
님께서도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연우의 자랑 편지가 한없이
길게 길게
늘어지길 바라면서 기대하고 있어야 겠어요..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이제 저희는 치과한번씩 들러서 체크하고
숙제 마무리 하면 방학 끝날듯 해요..

치유 2006-08-17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건우와 연우님..
너무 오래 계시진 마세요..보고 싶을거니까요..^^&
 


씩씩하니 2006-08-17  

감사해요..
제 빈자리 탁 알아주시고 안부 전해주셔서 저,,행복해져요... 자주 안들러서 이렇게 오래 자리 비우신지도 몰랐으니..에구 한심한 씩씩하니!!! 요즘 리뷰를 통 못쓰니깐 알라딘 들어와도 넘 민만해서,,, 암튼 이제 내내 뵐 수 있는거죠? 와~ 조오타아~~~
 
 
치유 2006-08-17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
요즘엔 리뷰보다 님들 소식듣는재미로 더 신나하며 알라딘 들락거린답니다..
리뷰는 몇자 끄적 거리기만 하고
마을 휘젓고 다니는 재미로 사니..원 배꽃 정말 문제예요..ㅋㅋ
하니님의 모습을 보면 신난답니다..
자주 자주 뵈어 주세요..
하긴 여름이라 쉽게 지치고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컴 차지도 힘들긴 해요.
저도 기다리는 기다리는 석 땜에 비켜 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