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08-16  

언제 오세요
많은 분들 이 님 의 향기를 기다리고 계신담니다 . 꽃임이에 왔는데 님 이 안 보이시니 ...썰렁 하네요. 얼른 오세요님 .. 보고 싶네요 ^^&
 
 
치유 2006-08-17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셨어요??반가워요..
꽃돌이가 방학 끝났나요??
오늘도 매미소리 요란하지만 비온후라서 인지 시원하네요..
 


한샘 2006-08-16  

배꽃님
보고 싶어용~
 
 
치유 2006-08-17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저도 궁금하고 보고 싶었답니다..
별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샘 2006-08-17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방명록을 길게길게 썼다가 다 지우고 이 한문장 남기고 갔어요^^돌아오시니 허전함이 스르르 사라졌어요. 헤헤^^
 


해리포터7 2006-08-16  

배꽃님~
저 핸펀 확인하고 쓰러졌슴다..그 바닷가 어쩜 좋아요..다시 달려가고 싶어요..정말 나른한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언제 뵐 수 있는건지요..내일이면 비가 온다는데 태풍도 올라오고요..그전에 철수 하시는 거죠? 좀만 있으면 알라딘에 복귀하시는 거죠?제가 또 와서 투정부려봅니다!!
 
 
치유 2006-08-17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수신 불가 핸폰이라 놀랐다가
받으셨다는 님 메세지 보고 저 두번 놀란걸 아실라나??ㅋㅋ
날도 좋았고 비도 안 왔고
두루 두루 잘 다니고
어제밤에 와서 마지막으로 아이들 아빠랑 괴물 영화를 끝으로
휴가를 마쳤답니다..
정말 짧은 휴가였어요..^^&
기다려 주신것 감사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15  

보고 싶답니다.
어디 먼~ 여행이라도 가셨나요.... 휴가계획이 지금이었던가요? 언제나 오시려나??? 요즘 무척 기다려 진답니다. 배꽃님 향기가 그리워 서재에 들락 날락 해 보지만.... '아직도 안계시네'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쓸쓸하답니다. 어여 오셔서 여태 어디갔다 오셨는지 소식 전해 주셔요.
 
 
치유 2006-08-17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일주일간 여행 잘 하고 왔답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 아침인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하늘바람 2006-08-14  

여행중이신가요?
배꽃님 안계신 알라딘은 팥없는 ^^ 허전하고 쓸쓸하네요 건강하게 빨리 오셔요
 
 
치유 2006-08-17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잘 지내고 어제왔어요..
별일 없으셨지요?/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서 한 5키로 찐듯 해요..몸이 둔해 졌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