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07-23  

저 휴가 갑니다
늘 제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배꽃님 . 일상 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푸른 바다가 넘 아름다운 곳 으로 온 가족이 떠납니다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님 도 잘 계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치유 2006-07-24 0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그럼 지금 제주도인가요???
준비하시느라 바쁘셨을텐데 이리 발자국 까지 남겨주시다니..
재미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오셔요..
그래서 저희들과 함께 나누어 주시길..
암튼 건강하게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07-22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서재활동 잘안해도 항상 챙겨주시네요....^_^ 짧은 댓들에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치유 2006-07-22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햇살가득 눈부신날님!
이렇게 방명록에까지 글 남겨 주시고 제가 더 기분이 좋으네요..
요즘엔 잠깐씩만 들어와서 댓글만 달고 나가고 하니
이렇게 방명록에 글이 있으면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구ㅡ나 싶어서
너무 행복한것 같아요..고맙습니다..
잠깐 책 한권이 너무 좋은게 있어서 소개해주고 싶어서
왔다가 님 발자국 보고 기분좋아 헤벌쭉입니다..^^&
고맙습니다..님께서도 주말 잘 보내세요..^-^
 


또또유스또 2006-07-21  

아들과 영화보러 갑니다..
삼순님 이벤트에서 받은 영화표 2매로 아들과 꽃돌이 영화 보여 주러 갑니다 ^^ 우리 진짜 자매 같지요? 님이 큰언니 되어 주세요 ^^ 두 동생 갔다 오겠습니다 언니~~~~~~~~~
 
 
치유 2006-07-21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이쁜 것들~~!촐래촐래 따라다니며 이것 저것 손짓하며 먹고 싶다고 할 녀석들이며 흐뭇한 모습으로 뒷따라다니며 더불어 군것질할이모들..ㅋㅋ나도 델구가요...
너무 부러운 자매들같아요..
어딜 가나 함께 갈수 있다는게 참 좋은것같아요..
친자매보다도 그렇게 사이좋게 맘터놓고 지내면 형제자매보다 더 좋지요뭐...아..부러 부러~!
ㅋㅋ나 큰언니........맨날 꼬랑지였는데 큰언니라니..
아~싸~!ㅋㅋㅋ좋았어!!
조심해서 울 아이들 잘 델구 다니다 델구와야해....알았제??
먹겠다는것 잘 사주고..ㅋㅋ

재미난 시간 잘 보내고 오세요..꽃임엄마두요..
 


꽃임이네 2006-07-20  

보고싶어요 배꽃님
바쁘신가요 .. 제가 들어오니 님 이또 바쁘군요 . 꽃돌이 수업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안개 처럼 비가 내리네요 . 아 들 우산 씌워주고 전 비를 맞으며 왔네요 . 서재에 들어 와보니 님 이 보이질 않아 .. 똑똑 노크하고 갑니다 .
 
 
치유 2006-07-20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노크소리에 잠 깨어 나서 이리 오니 좋습니다.
오늘이곳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살랑살랑 바람도 불어주고 햇빛도 적당히 나오고..
그런데 저녁빛 돌때 비오더라구요..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해리포터7 2006-07-20  

배꽃님!
요새 배꽃님께서 많이 바쁘신가봐요..뵙기 힘드네요..제가 님이 들어오시는 시간을 잘 못맞추는 것일수도 있구요..ㅎㅎㅎ잘지내시는거죠? 너무 무리하지 마셔요..감기 조심하시구요..^^
 
 
치유 2006-07-20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이제야 들어와서 아이들 밥챙겨 먹이면서 언제까지 이 밥을 해야하지???하다가 웃습니다..
덕분에 잘 지내며 누군가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참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