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07-15  

배꽃님 서재를 도배하는 저 또 왔어요..ㅋㅋㅋ
뉴스에 보니 강원도에 호우 경보라고 하네요... 계신곳에도 많은 비가 내리겠네요.. 무탈하시죠? 오늘은 바쁘신 주말... 안 보이셔도 알라딘 너머 어디쯤에 계실것 같아 이리 소식 던져 놓고 갑니다... 요즘엔 엄마들 모임에 안나가면 아이가 왕따가 되어요...흑흑.. 너무 슬픈 일이에요... 애들보다 어른의 정신연령이 더 낮으니...
 
 
치유 2006-07-16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그러게 말입니다.그 엄마들 틈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게 뭐가 있을지..
참 염려에요..
아이들을 위한 모임인지 엄마들의 과시를 위한 모임인지...ㅠㅠ
사랑스런 또또님!
바쁜 휴일이 끝나고 휴식이예요..^^&
 


또또유스또 2006-07-13  

배꽃님.. 저 왔답니다..^^
며칠 바빠서 알라딘에 못들어 왔네요 잠시 동안 자리를 비웠는데 마치 오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잘 지내고 계시죠? 비가 많이도 내렸는데 지금은 후덥지근 사우나 같네요.. 보구 시포써여..ㅎㅎㅎ
 
 
치유 2006-07-1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덥네요.
국끓여서 밥해서 먹이고 가정예배드리고 나니 이 시간.
모두들 덥다고 샤워를 두번씩이나 하고 빨래만 잔뜩 불려 놓네요..
또또님이 안 계시니까 알라딘이 텅빈 것 같았어요..
엄마들의 모임에선 정보도 얻지만
불쾌한 일들도 가끔 생겨서 전 아예 참석안합니다..
전 그런 불쾌한 사건들에 휘말리는 건 딱 질색팔색이라서..ㅋㅋ
하지만 님처럼 이곳 저곳 맘마들의 모임에
참석하는 님들을 보면 참 부럽답니다..
어찌 그리 맘 맞는 사람들과 잘 만나서 저리 어울릴꼬하면서..
오늘밤더워서 잠 자긴 다 틀려먹었네요..
알라딘에 밀린 리뷰나 부지런히 올리렵니다..
그럼 부디 멀리가지 마시고 자주 자주 오시어서 불을 켜주옵소서~!

치유 2006-07-13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이거 정말 맘에 안들어요..
아줌마들의 수다가 얼마나 긴데 왜 600자로 정해 두냐구~!ㅎㅎ
자꾸 코멘트가 600자가 넘는다고 안 먹어주고 땡처리 하는
이 방명록 댓글 정말 난 맘에 안들어라..ㅋㅋ

치유 2006-07-13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튼 오셔서 반갑단 소리였어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7-11  

^^
배꽃님, 요즘 잘 지내시고 계시죠? 태풍이 지나가서 맘 놓고 있었는데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어요, 천둥두 가끔 치고,, 공부도 안 되고 혼자 방황하고 있답니다,,^^ 장마철 조심하세요,,^^
 
 
치유 2006-07-12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은순님..
발랄한 님의 모습을 보니 기운이 느껴져요..
비가 엄청나게 내리는 아침이랍니다..
학교 가는 아이들과 출근하는 이들의 뒷모습에 비가 젖어 들어 안타깝습니다.
방황은요..방학 알차게 잘 보내고 계시던걸요..^^-
님께서도 이 장마와 여름 잘 이겨내시길.
고마워요.
 


비자림 2006-07-10  

흑흑
아, 배꽃님 기다리는 분들이 많군요. 제 서재 이벤트도 구경 안 해 주시고 흑흑 슬퍼요. 끝나기 전에 와 주실거죠? ^^
 
 
치유 2006-07-10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비자람님..댓글 놀이하고 다니는 동안 들리셨었군요..
가만히 책방에 눌러 앉아 있었더라며 마주치는 거였는데..아쉽당~~~~~~!
그럼요.. 보고 있답니다..
너무 고수들님이라서 명함도 못 내밀고 이렇게 쥐 죽은듯 있어요..ㅋㅋ
멋진 벤트에요..
 


꽃임이네 2006-07-10  

항상
배꽃님 주말에 바쁘셨나봅니다 . 저는 밀려 오는 잠에 하루종일 잤네요 . 님 이 달아 주는 댓들이 없어 좀 썰렁 하더라고요 .. 오늘은 볼수 있나요 ..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 행복한 날 되세요 ..
 
 
치유 2006-07-10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꽃임이네님..많이 바빴네요..이 아침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