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07-06
미용실 갔다왔죠 ... 정말 오랜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염색도 하고 .,파마는 시간이 안되서요 ..
못했어요 ..팜은 이곳에서 할까하네요 ..좀 힘들긴 하더라고요 ..전철에서 자리를 양보하지않아서요 휴대용 유모차도 가지고 갔네요 ....에구팔이 아프군..
멋진 시 잘읽었나이다 ...님의 배려는 못말려요 ,,호호 사랑해요 ..언니 .
좋은 꿈 꾸소 ,..정말 님을 만나게되어 감사하네요 ..님 같은 따뜻한 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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