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전호인 2006-06-30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오늘은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배꽃처럼 순수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치유 2006-06-30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인님..고맙습니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친구분들과 식사한다고 하셨던것 같은데..즐거우셨나요?
가족 모두 즐거우셧으면 좋겠네요..
 


한샘 2006-06-30  

배꽃님...
배꽃님의 서재소개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든든한 힘이 되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치유 2006-06-30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
오늘은 종일바람 시원하기에 발코니를 정리하고 화분위치도
완전히 다 바꾸고 발코니에 테이블 하나 갖다 놓고
방석에 앉아 차 한잔 마실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편하게 바닥에
앉아서 마주 보고 앉아 차 한잔 할수 있도록 정리를 하자니
바람은 불어도 움직인다고 얼마나 덥던지..
흠뻑 땀으로 범벅하며 일한 보람을 느끼며 시원하게 처리 해 주었답니다..
신랑오면 엄청나게 생색내며 맛난것 사달라고 하려 했더니만 정리 다하고 났더니..글쎄,,,,오늘 저녁 근무고 낼 아침에 온다네요??
그 당번좀 안 돌아오면 좋겠어요..ㅋㅋ
많은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겠단 생각을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지 않아 아까워요..^^&

치유 2006-06-3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글자수가 많다고 할말이 남았는데 안 받아주네요..호호호..
아줌마 수다를 뭘로 보고 글자수를 이렇게 제한 시켰는지..ㅋㅋ
님의 서재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좋은 글과 함께 올려 주신 사진 공감하시기를 바래요..
님..
소개하고 맘 다치게 한건 아니였나 엄청 조심스러웠는데..
님의 너그러움에 제가 감사했어요..
이맘 아시지요??
고마워요..
 


달콤한책 2006-06-30  

따뜻해요
방문해 주셨기에 들렸습니다. 배꽃님 서재...참 좋네요. 리뷰 몇 개만 쓰면 적립금 주던 시절에 리뷰 올리다가 그것도 귀찮아 책만 주문하고 홀딱 나가곤 했는데...알라딘이 이렇게 많이 변했는지 몰랐어요. 땡스투~도 ,실버라고 무료 문자 서비스 있는 것도...아무 것도 모르면서 책은 어찌 주문하고 살았는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치유 2006-06-30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
그런시절이 있었군요..
전 아직도 모르는것 투성이고 새롭게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신나서 퐁당거리며 다닌답니다.
님의 리뷰를 보니 신앙 서적을 많이 보시던데
저도 보던 책들이라 더 반가웠답니다..
알라딘이 날로 발전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알라딘 마을 휘젓고 다니는 사람들은 즐겁고요..
아참.문자 서비스도 된다는걸 알았었는데 잊고 있었어요..
다시 깨닫게 해 주신것 감사해요..저도 써먹어야 겠어요..^^&
밤새 우르르쿵쾅 거리며 비가 오더니 아침부터 시원한 바람불어주며
살랑거리는게 정말 시원하고 좋은 날이네요..
고맙습니다..귀한 발걸음..

 


해리포터7 2006-06-28  

배꽃님!!
배꽃님으로 인해 하루가 더 빛났습니다..우리 아덜이 부러워 죽어요..전 뽐내는 걸음으로 으스댔구요..니들은 이런친구 없쥐?이러면서요.ㅋㅋㅋ 오늘하루도 행복하셨지요?또 내일 뵈어요..
 
 
치유 2006-06-29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더 좋은 분들이 많은 이벤트 하실거예요..
그럴때마다 기쁘게 참여하셔서 이런 기쁨 자주 나누실수 있으시길 바래요..
오히려 제가 감사하고 너무 좋지요..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ㅋㅋ포터님은 더 귀엽구요..ㅋㅋ
저도 어제 아이들에게 보여 주며 같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외로운 발바닥 2006-06-27  

머릿속이 복잡해요~~^^;;
^^ 그래도 배꽃님밖에 없네요. 요즘 진로고민도 하고 딴 일도 몇몇 있어서 정신이 없었네요. 빨리 정리가 되고 책이나 마음껏 읽었으면 좋겠네요. 배꽃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치유 2006-06-27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러셨군요..모든게 희망하시는 대로 잘 되리라 믿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의 글에서 배꽃 향기가 나네요... 맡아본 적은 없지만 웬지 그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실 컴맹에 가까워시리 서재도 상막하고 찾아 주는이도 없고... 그동안 너무 외로웠나봐요. 그리고 배테랑 엄마이신것 같은데,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전 요즘 5섯살 아들녀석이랑 매일 아침 씨름하고 있고... 직장 다니느라 일찍 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란 3살 딸아이랑은 이모처럼 행동할때가 많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요즘 많회 하려고 애 쓰고 있는데...유일한 낙이 퇴근후 아이들 동화책 읽어주는 거예요. 벌써 600자가 되어버렸네요. 아쉬워요. 할말많은데...또 만나길..배꽃님.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떨린 맘에 적다보니 오타가 있네요. 삭제할수도 없고 ... 경상도 사람이라 사투리가 썩여 나올때도 있답니다. 혹시 '큭' 하고 웃음 나올일 있어도 이해해 주셔요...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만 머물고 싶은데... 직장 상사가 불러서 이제 그만 가봐야 겠네요. 이럴어쩌죠. 더 있고 싶은데... 일 부터 해야겠죠.

치유 2006-07-09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대도 발자국 남겨 주심 감사드리며
님의 발자국을 앞으로 옮겨 갔음을 밝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