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앉아만 있어도 좋은 곳.
https://blog.aladin.co.kr/leehwa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지나던 바람이 머물고 말간 햇살도 머물다 갈 수 있으면 이 또한 좋지 않겠는가.. -
치유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읽고,
밑줄 긋기
포토리뷰
마이페이퍼
잡문
엽서 한 장..
우리집 귀퉁이...사진
한번 더 듣고, 보고, 읽고.
뜻대로 하옵소서.
지기님들&^^&
내 발자국
방명록
서재 태그
개학
그리움
기도
내사랑
방학
배꽃
사춘기
선물
수분크림
아들
아빠
엄마
여울물소리황석영
인생
조성계
창문넘어도망친100세노인
책
켈리워터
학교
허허당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
이전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다음
|
마지막
전호인
2006-06-30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오늘은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배꽃처럼 순수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치유
2006-06-30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인님..고맙습니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친구분들과 식사한다고 하셨던것 같은데..즐거우셨나요? 가족 모두 즐거우셧으면 좋겠네요..
호인님..고맙습니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친구분들과 식사한다고 하셨던것 같은데..즐거우셨나요?
가족 모두 즐거우셧으면 좋겠네요..
한샘
2006-06-30
배꽃님...
배꽃님의 서재소개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든든한 힘이 되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치유
2006-06-30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 오늘은 종일바람 시원하기에 발코니를 정리하고 화분위치도 완전히 다 바꾸고 발코니에 테이블 하나 갖다 놓고 방석에 앉아 차 한잔 마실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편하게 바닥에 앉아서 마주 보고 앉아 차 한잔 할수 있도록 정리를 하자니 바람은 불어도 움직인다고 얼마나 덥던지.. 흠뻑 땀으로 범벅하며 일한 보람을 느끼며 시원하게 처리 해 주었답니다.. 신랑오면 엄청나게 생색내며 맛난것 사달라고 하려 했더니만 정리 다하고 났더니..글쎄,,,,오늘 저녁 근무고 낼 아침에 온다네요?? 그 당번좀 안 돌아오면 좋겠어요..ㅋㅋ 많은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겠단 생각을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지 않아 아까워요..^^&
한샘님..
오늘은 종일바람 시원하기에 발코니를 정리하고 화분위치도
완전히 다 바꾸고 발코니에 테이블 하나 갖다 놓고
방석에 앉아 차 한잔 마실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편하게 바닥에
앉아서 마주 보고 앉아 차 한잔 할수 있도록 정리를 하자니
바람은 불어도 움직인다고 얼마나 덥던지..
흠뻑 땀으로 범벅하며 일한 보람을 느끼며 시원하게 처리 해 주었답니다..
신랑오면 엄청나게 생색내며 맛난것 사달라고 하려 했더니만 정리 다하고 났더니..글쎄,,,,오늘 저녁 근무고 낼 아침에 온다네요??
그 당번좀 안 돌아오면 좋겠어요..ㅋㅋ
많은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겠단 생각을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지 않아 아까워요..^^&
치유
2006-06-3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글자수가 많다고 할말이 남았는데 안 받아주네요..호호호.. 아줌마 수다를 뭘로 보고 글자수를 이렇게 제한 시켰는지..ㅋㅋ 님의 서재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좋은 글과 함께 올려 주신 사진 공감하시기를 바래요.. 님.. 소개하고 맘 다치게 한건 아니였나 엄청 조심스러웠는데.. 님의 너그러움에 제가 감사했어요.. 이맘 아시지요?? 고마워요..
한샘님..글자수가 많다고 할말이 남았는데 안 받아주네요..호호호..
아줌마 수다를 뭘로 보고 글자수를 이렇게 제한 시켰는지..ㅋㅋ
님의 서재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좋은 글과 함께 올려 주신 사진 공감하시기를 바래요..
님..
소개하고 맘 다치게 한건 아니였나 엄청 조심스러웠는데..
님의 너그러움에 제가 감사했어요..
이맘 아시지요??
고마워요..
달콤한책
2006-06-30
따뜻해요
방문해 주셨기에 들렸습니다. 배꽃님 서재...참 좋네요. 리뷰 몇 개만 쓰면 적립금 주던 시절에 리뷰 올리다가 그것도 귀찮아 책만 주문하고 홀딱 나가곤 했는데...알라딘이 이렇게 많이 변했는지 몰랐어요. 땡스투~도 ,실버라고 무료 문자 서비스 있는 것도...아무 것도 모르면서 책은 어찌 주문하고 살았는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치유
2006-06-30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 그런시절이 있었군요.. 전 아직도 모르는것 투성이고 새롭게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신나서 퐁당거리며 다닌답니다. 님의 리뷰를 보니 신앙 서적을 많이 보시던데 저도 보던 책들이라 더 반가웠답니다.. 알라딘이 날로 발전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알라딘 마을 휘젓고 다니는 사람들은 즐겁고요.. 아참.문자 서비스도 된다는걸 알았었는데 잊고 있었어요.. 다시 깨닫게 해 주신것 감사해요..저도 써먹어야 겠어요..^^& 밤새 우르르쿵쾅 거리며 비가 오더니 아침부터 시원한 바람불어주며 살랑거리는게 정말 시원하고 좋은 날이네요.. 고맙습니다..귀한 발걸음..
달콤한 책님..
그런시절이 있었군요..
전 아직도 모르는것 투성이고 새롭게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신나서 퐁당거리며 다닌답니다.
님의 리뷰를 보니 신앙 서적을 많이 보시던데
저도 보던 책들이라 더 반가웠답니다..
알라딘이 날로 발전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알라딘 마을 휘젓고 다니는 사람들은 즐겁고요..
아참.문자 서비스도 된다는걸 알았었는데 잊고 있었어요..
다시 깨닫게 해 주신것 감사해요..저도 써먹어야 겠어요..^^&
밤새 우르르쿵쾅 거리며 비가 오더니 아침부터 시원한 바람불어주며
살랑거리는게 정말 시원하고 좋은 날이네요..
고맙습니다..귀한 발걸음..
해리포터7
2006-06-28
배꽃님!!
배꽃님으로 인해 하루가 더 빛났습니다..우리 아덜이 부러워 죽어요..전 뽐내는 걸음으로 으스댔구요..니들은 이런친구 없쥐?이러면서요.ㅋㅋㅋ 오늘하루도 행복하셨지요?또 내일 뵈어요..
치유
2006-06-29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더 좋은 분들이 많은 이벤트 하실거예요.. 그럴때마다 기쁘게 참여하셔서 이런 기쁨 자주 나누실수 있으시길 바래요.. 오히려 제가 감사하고 너무 좋지요..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ㅋㅋ포터님은 더 귀엽구요..ㅋㅋ 저도 어제 아이들에게 보여 주며 같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앞으로 더 좋은 분들이 많은 이벤트 하실거예요..
그럴때마다 기쁘게 참여하셔서 이런 기쁨 자주 나누실수 있으시길 바래요..
오히려 제가 감사하고 너무 좋지요..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ㅋㅋ포터님은 더 귀엽구요..ㅋㅋ
저도 어제 아이들에게 보여 주며 같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외로운 발바닥
2006-06-27
머릿속이 복잡해요~~^^;;
^^ 그래도 배꽃님밖에 없네요. 요즘 진로고민도 하고 딴 일도 몇몇 있어서 정신이 없었네요. 빨리 정리가 되고 책이나 마음껏 읽었으면 좋겠네요. 배꽃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치유
2006-06-27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러셨군요..모든게 희망하시는 대로 잘 되리라 믿어요..
아..그러셨군요..모든게 희망하시는 대로 잘 되리라 믿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의 글에서 배꽃 향기가 나네요... 맡아본 적은 없지만 웬지 그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실 컴맹에 가까워시리 서재도 상막하고 찾아 주는이도 없고... 그동안 너무 외로웠나봐요. 그리고 배테랑 엄마이신것 같은데,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전 요즘 5섯살 아들녀석이랑 매일 아침 씨름하고 있고... 직장 다니느라 일찍 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란 3살 딸아이랑은 이모처럼 행동할때가 많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요즘 많회 하려고 애 쓰고 있는데...유일한 낙이 퇴근후 아이들 동화책 읽어주는 거예요. 벌써 600자가 되어버렸네요. 아쉬워요. 할말많은데...또 만나길..배꽃님.
배꽃님의 글에서 배꽃 향기가 나네요... 맡아본 적은 없지만 웬지 그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실 컴맹에 가까워시리 서재도 상막하고 찾아 주는이도 없고... 그동안 너무 외로웠나봐요. 그리고 배테랑 엄마이신것 같은데,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전 요즘 5섯살 아들녀석이랑 매일 아침 씨름하고 있고... 직장 다니느라 일찍 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란 3살 딸아이랑은 이모처럼 행동할때가 많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요즘 많회 하려고 애 쓰고 있는데...유일한 낙이 퇴근후 아이들 동화책 읽어주는 거예요. 벌써 600자가 되어버렸네요. 아쉬워요. 할말많은데...또 만나길..배꽃님.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떨린 맘에 적다보니 오타가 있네요. 삭제할수도 없고 ... 경상도 사람이라 사투리가 썩여 나올때도 있답니다. 혹시 '큭' 하고 웃음 나올일 있어도 이해해 주셔요...
이런!! 떨린 맘에 적다보니 오타가 있네요. 삭제할수도 없고 ... 경상도 사람이라 사투리가 썩여 나올때도 있답니다. 혹시 '큭' 하고 웃음 나올일 있어도 이해해 주셔요...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만 머물고 싶은데... 직장 상사가 불러서 이제 그만 가봐야 겠네요. 이럴어쩌죠. 더 있고 싶은데... 일 부터 해야겠죠.
자꾸만 머물고 싶은데... 직장 상사가 불러서 이제 그만 가봐야 겠네요. 이럴어쩌죠. 더 있고 싶은데... 일 부터 해야겠죠.
치유
2006-07-09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대도 발자국 남겨 주심 감사드리며 님의 발자국을 앞으로 옮겨 갔음을 밝힘니다.^^&
바쁘신대도 발자국 남겨 주심 감사드리며
님의 발자국을 앞으로 옮겨 갔음을 밝힘니다.^^&
처음
|
이전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최근 댓글
안녕하세요 윗글 저자..
촌년10만원저자입니다...
ㅋㅋ 이책 우리집에 있..
ㅎㅎ그쵸~배꽃님은 유..
배꽃님 북플글 간략히 ..
저도 오랜만에 오네요...
배꽃님 오랜맛이죠. 저..
아~~~ 엄마마음 ♥^^♥
배꽃님, 옆에 서재태그..
배꽃님 오랫만에 인사..
먼댓글 (트랙백)
야박한 열무김치
여행 잘 마치고 돌아옴.
Loading....